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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까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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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잊엌ㅋㅋㅋㅋ
속마음
속이 답답할때마다 보던친구가 담배였으니깐 담배만 알지
담배가 봉인구
어쩜 이렇게 맛깔나보이지;;
하지만.......
속마음
담배가 봉인구
실례지만 제가 당신을 사랑해도 괜찮겠습니까?
스파르타쿠스
하지만.......
속이 답답할때마다 보던친구가 담배였으니깐 담배만 알지
???:다른친구요? 하늘과 땅이죠 육체는 땅에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니 둘다제 친구지요...아 제 곁에 자주없길래 항상 있게 해줬죠^^
저런 명대사 땜에 내가 담배를 못끊는 거야
부산극제 영화제 즘이었나 편의점서 저녁알바 하다 야간 알바 친구가 어제 새벽에 보기만 해도 무서운 아저씨가 들어와서 긴장했는데 최민식이었다고 사인받은 거 보여준거 생각나네 ㄷㄷ
이걸 어떻게 잊엌ㅋㅋㅋㅋ
조☆잘
어쩜 이렇게 맛깔나보이지;;
으엌ㅋㅋ
담배 안 피는 사람도 땡기게 만드는 매직;;;
체험 삶의 현장 재미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이디어 좋았던거 같음
저 때 체험 삶의 현장에서 병헌이형도 담배 기가 막히게 맛깔나게 피우던데
완전 노가다 아조씨
인생이 많이 외로웟구만
https://youtu.be/upwsdiLoDIg?t=457 <체험 삶의 현장>하수처리장 청소 편인데 마스크조차도 없는 열악한 환경;;;; 식사도 밖에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