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구모! 오니구모!"
"네 녀석의 사악한 마음이 우리를 간절하게 부르더군."
"요괴냐? 넌?"
"말해 봐라. 네놈의 소원이 뭐냐?"
"나는, 움직일 수 있는 몸을 갖고 싶다. 사혼의 구슬을, 그리고 금강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럼 좋아. 그걸 들어줄테니, 우리한테 네 영혼을 내놔라."
"흐흐흠흐흐흐흐헤헤헤헤! 썩을대로 썩은 내 영혼도 쓸모가 다 있다니!"
"맛있어 보이냐? 그렇게도 먹고싶나?"
"자, 먹어라! 그리고 몸을! 힘을! 나한테 모두 다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일 직후에 서로의 모습으로 변신한 나락의 이간질로 인해 금강과 이누야샤의 사이는 갈라졌고,
금강은 나락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죽었으며
이누야샤에게 증오와 원한을 품은 금강이 봉인의 화살로 이누야샤를 박아넣어 시대수에 봉인함으로서
이누야샤는 50년간 시대수에 봉인의 화살이 박힌채 봉인되고 말았지.
그리고 유게에서 예토전생한 오니구모는 좋구나....를 읊을 뿐인 섹무새가 되었다. 과연 오니구모
지금은 딸내미들보고 발기하는 색무새가 되었지
우효~
뭐야 유게이들이 개헛소리해서 나온게 아니야!?
미음속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연심이 치명타를 입히는 걸 주저하게 한거지
뭐 그래도 사랑햇었어서 일수도 있고 그래도 믿고싶었으니까 그럴수도 있고
다죽어가는 사람 살려놓고 봤더니 이름이 히틀러
솔직히 원한을 품었으면 봉인의화살이 아니라 파마의화살로 조졌어야지
롱타노씨
뭐 그래도 사랑햇었어서 일수도 있고 그래도 믿고싶었으니까 그럴수도 있고
롱타노씨
미음속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연심이 치명타를 입히는 걸 주저하게 한거지
그거 금사매가 괴거 회상 하면서 이미 대사 나왔었음 이누야샤는 요괴가 되기위해 구슬 가져간다면서 언니 공격했는데 왜 안죽이고 갔는지 언니는 왜 파마의 화살이 아니라 봉인의 화살을 쑀는지 모른다고
뭐야 유게이들이 개헛소리해서 나온게 아니야!?
그리고 유게에서 예토전생한 오니구모는 좋구나....를 읊을 뿐인 섹무새가 되었다. 과연 오니구모
따흑.. 정작 더락 선생님은 키쿄우는 품에 안이보지도 못하고...
그냥...무녀 페티시 스토커잖아
지금은 딸내미들보고 발기하는 색무새가 되었지
우효~
보는 사람이 20살 이상이면 페도.
금강이 너무 기구해 선의로 한 일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잖아
루리웹-6429267
다죽어가는 사람 살려놓고 봤더니 이름이 히틀러
사혼의 구슬 본질을 생각해보면 일생 자체가 그냥 비극이 예정된 삶이나 다름없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 셈이지 다만 그냥 비극 수준도 아니고 대하 드라마 수준이었다는게 문제 거 뭐냐 예토전생 시키던 피규어 마스터 할머니도 부활한 금강 보고 뭘 어떻게 살았으면 원한이 이렇게도 깊냐고 깜짝 놀랐잖어
금태양으로 환생한 나락들이 있어 여기에
무녀가 왜 순결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였음. 사랑의 감정이 생기니까 바로 이용해 먹으려는 요괴놈 나타남
금강이 뭐때문에 죽은거지???
오니구모가 도적짓거리 하다가 말 그대로 ㅂㅅ이 됨 이후 ㅂㅅ이 된 오니구모를 금강이 루팅함 아직 신선하니까 열심히 보살펴줌 섹무새 오니구모가 금강이랑 ㅅㅅ할 육체를 원함 본문대로 요괴들 죄다 끌어모아서 오니구모는 몸만 대주고 본인의 의사는 싹 사라진 요괴들의 집합체인 반요가 됨 이후 반요가 된 나락은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싶어서 개대장도 보고 놀라서 도망갈 변신술로 금강과 이누야샤를 이간질함 결국 이누야샤는 금강에 의해 신목에 봉인, 이누야샤랑 싸우다 어깨에 치명상 입은 금강은 사혼의 구슬과 함께 화장해달라는 유언을 끝으로 사망.
왜곡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