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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생각하면 섬뜩해지고 그럼
시간을 생각하면 섬뜩해지고 그럼
흰머리가 엄청늘고 아버지는 눈에띄게 하체가 얇아지심
제일 두렵지
이게 또 같이 살 땐 잘 안 느껴짐 어느 정도 따로 살다 만나 보면 확 체감이 됨 ㅠㅠ
영원이란 없지
가끔씩 불안한 생각에 밤에 잠못드는 날도 늘어나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사는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