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불안해
대다수가 1쿨짜리로 나오는데
만화는 몇백화가 넘게 나오다 보니 초반부 스토리만 애니화가 되고 뒷 이야기는 언젠가는 애니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고문만 받고 있어
사실 나는...도 만화가 한참전에 완결 나서 2기는 무리고
노자키군은 제작사 문제로...
최근에 나온 카구야는 고백 받고 싶어도 2기까지 나오긴 했지만 2기까지도 초반부야
최근에 본 사신도련님과 검은메이드는 완결이 코앞인데 후속작이 나온다곤 하지만
최신 스토리까지 가면 신케릭이 대거 등장하고 보나마나 1쿨 분량이라 이것도 초반부만 나올거 같네
그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지만 대다수가 2쿨정도의 분량만 만들고 끝내고 있어
비슷하게 라노벨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야
진짜 팬층이 두터운 작품이 아니면 이미 완결난 작품이래도 전체가 애니화 되는건 손꼽히고 있어
그나마 자주 나왔던 금서목록은 인기가 시들시들해졌는지
오리지널 스토리인 외전쪽이 더 애니화되고 있고
여러 모로 후속작을 기대하게 해서 희망고문만 하는 상황이야
사실 나는...은 애니가 조졌어...ㅠㅠ
애니 대부분이 홍보용에 그쳐서 원작 전개따라 가는걸 바라는 건 욕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