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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다음 음식이요~
dead or alive도 적어둬야지.
진짜 얼마나 맛있으면 ㅋㅋㅋㅋ
밥 한끼만 줍쇼.
가게가 문을 닫다니... 내키지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ㅠㅠ
내키지 않은 걸음을 옮긴다..
진짜 얼마나 맛있으면 ㅋㅋㅋㅋ
dead or alive도 적어둬야지.
https://youtu.be/3sObLa96CVU 노래도
아니 뭐 죽여서 식재료로 쓸거야?
아 딴집 잘못 찾음!
사장님, 다음 음식이요~
임신한 마님의 심부름
아 ㅋㅋㅋㅋ
예전에 폭설오는날 에버랜드에 유일하게 찾아온 노부부가 생각나내
내키지 않은 걸음을 옮긴다..
토론토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오타와 가족 사진보니까 리트리버가 눈에빠질정도 눈옴 ㅋㅋ
본인에게는 비극이겠지만 멀리서 보니 희극이네 ㅋㅋㅋ
이 집 마케팅 잘하네 ㅋㅋ 저분 꼭 찾아서 한끼 맛있게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나라 잃은 리액션
가게가 문을 닫다니... 내키지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ㅠㅠ
리액션에서 절망감이 보이네 ㅋㅋ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밥 한끼만 줍쇼.
무한도전 알레스카편에서 황장군게임 의견낸거 생각나네 ㅋㅋㅋ
저날 지하철도 끊겨서 출근 못하고 돌아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밥먹으러 나올 생각한것도 대단하네
캐나다에서 사나봐?
저 눈을 헤치고 왓는데 문닫앗으면 좌절할만...한가?
앞으로 자빠졌으면 레젼드로 남는데
Nicey's 면 스카보로에 있는 카리브식 음식점이군요. 저크치킨 맛있습니다.
오우 마이갓 ㅜㅡ
개꿀 광고포스터 ㅋㅋㅋ
눈 오는 날 개고생해서 출근한 식당 주인 : 아 열쇠를 안가져오다니!(좌절)
진짜 눈 더럽게 많이 오드라… 근데 그러고도 어제 또 왔다 눈이 녹지도 않아서 사방에 그냥 쌓여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