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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뭔가 짠하면서 귀엽다
얼마 전까진 비만이었어...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꼭받아
강아지 너무 이쁘다...애지중지하게 잘 키웠나보네 행복해보인다...주인 잘 만났네
우리집 15살 할무니랑 비슷하게생겼당
14살 우리할배도 보고가...아들딸 먼저보낸 할배임
혓바닥 뭔가 짠하면서 귀엽다
따흑.. 행복해야해~
울집 갱애쥐 보고 싶다 이젠 안키워..
음...그러다 언젠가 다시 키우게 됨. 나도 요크셔 12년 키우다 보내고 트라우마때매 절대 안키운다 다짐했다가 7년만에 또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 6년째임
이제 아파트로 이사가서 안카운댜 힝
뭐냐 이 살짝 바보미 있는 짐승은? ㅋㅋㅋ
큰귀여우같아뵈는데
메롱
아이고 노공... 오래오래 사시게..
항상 애기야 애기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꼭받아
혓바닥 졸귀 ㅋㅋㅋ
울집 멍뭉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같은 요크셔라 그런듯
육구시따리아
뼈만 있네. 좀 잘 먹여
얼마 전까진 비만이었어...
급히오는 체중감소 위험한데.. 병원은 주기적으로 가시나요
어머니께서 주기적으로 데리고 다니심
귀여웡....
사진들이 피곤해보이신당,,,
저러는게 보통 간식 내놓으라고 깽판 한 번 놓은 다음에 찍힌거라...
얼마나 깽판을..ㄷㄷ
저 가슴팍에다가 뿌 해주면서 머리 쓰다듬고싶구만
얘는 거의 움직이는 인형인데
강아지 너무 이쁘다...애지중지하게 잘 키웠나보네 행복해보인다...주인 잘 만났네
사진 많이 찍어둬
새끼인줄 알았는데 16살...
혓바닥은 왜 내놓고있는거야??
나이들면 보통 개들 이빨다 썩고 빠져서 혀가 나옴..
아 그렇구나..
나이 들면서 부정교합이 좀 생겼고 원래 혀가 길어서 저러고 있는 거래
ㅠㅠ
우리애도 나이들면서 얘가 사실을 혀가 길었구나...를 느끼게 해주더라
지식이 늘었따
이는 다 있어? 늙어서 이 다 빠지면 사료 어케 먹이지
다행히 아직 이는 멀쩡함
17년 살다 간 우리 애는 이가 늦게 빠졌는데, 지금 12살짜리 애는 벌써 이빨이 빠지기 시작해....이 관리 잘해줬나보다 이빠지면 우리는 사료 불려서 부드럽게 해서 손에 두고 먹여줬어
이가 다 빠져서 그랬던건 아니지만 사료 빻아서 물에 개워서 주사기로 먹였던적 있음
귀엽다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자 이쁜 친구 ^-^
와 16살 지금도 엄청 오래산거니까 죽어도 너무 슬퍼말아요. 진짜 잘키우셧네요
노견인가 싶었는데 16살 ㄷㄷ 마지막까지 잘 지내
할머니 동안이시네요. 무병장수 만수무강하세요.
연식이 좀 돼보였는데 어르신이었네
할매라니.. 아직 애기애기하게 보이는 구만!!!
2달된 우리집 똥개 보구가
ㅋㅋㅋ 전에 갤러리에 사진 올리셨던 분이죠? 사진 중독성있게 잘찍으시네 오래오래 키우세요
할매 귀여워 오래오래 살어. 30살까지 살어
오래살아라~ 우리집 요크도 항상 저렇게 혀내밀고 있었는데 요크 전통인가 ㅎㅎ 우리집 요크는 급성 신부전으로 하늘나라갔어 12살에 10살 넘으면 신장이 망가지는건 어쩔수 없나봐 건강 잘 챙겨주길 바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라
14살 우리할배도 보고가...아들딸 먼저보낸 할배임
어이쿠 나도 슈나우저 키웠던지라 엄청 반갑네
장수왕인가?
우리집 15살 할무니랑 비슷하게생겼당
한살짜리 똥꼬발랄한 진도 곧 누군가는 나만빼고 다 있어 이러겠군
아뇨 있었어요...
강아지들의 천국으로 돌아간거야? ㅠ
냄새 좋을듯
아이고 이뻐라...먹는거 잘 먹고 건강 유지해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귀여워라..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같다
울집 강아지 송이도 요크셔에 17살 까지 살았지... 아직 살이 남아 있는거 보니 건강한 축인듯.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정말 힘들겁니다 ㅠㅠ
나만 빼고 다 있엉... 는 집 구조상 동물을 들일수 없는 구조라 사진으로만 호강할렝. 헤헤.
12살 우리집 영감 봐줘
제발 만수무강 해라!!!!!!
노견들중에 혀를 항상 내밀고잇는애들 잇던데 왜그런거임?
3달된 우리집 댕댕이도 보고가
가는날 까지 부족함없이 잘 보살펴줘 17년 키웠던 우리집 시츄는 잘 못해준거 같아서 계속 생각나네
사랑하는 가족....
하무니네
아고~ 나이가 무색하게 얼굴이랑 행동이 아가아가하네~ 너무 귀엽다^______^ 우리집 멍멍이도 11살인데 아직도 애기같음 ㅎㅎ
11살도 봐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