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은 대부분 자택에서 걸어가기에 최대한 가까운 음식점에서 하는 경우들이 많고, 부득이하게 자택에서 먼 장소나 타 지방에서 회식할 일이 있을 때는 그냥 가까운 후배들에게 운전을 시켜버리고 말거든. 그것도 안되면 그냥 대리 운전을 부르고 말고. 그러니까 음주 운전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일들도 없었고.
그런데, 어찌보면 이게 정말 당연한 것이고 쉬운 것임에도, 이 당연하고 쉬운 것을 너무나도 안 지키고 살아가서 음주 운전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더라.
사실 정상인이면 운전해야된다면 술을 안 마시거나 대리를 부르고 술 마신다 그러면 차 잘 숙소나 지인 집 등에 놓고 오거나 대중교통 타고 감
아 정말 됨됨이가 좋으신분이네
정신력이 대단함, 술 마시면 분간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