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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앤아 0은 아무리해도 0이야....
가만히 있던 나앤은 오늘도 쳐맞습니다
다른 캐릭터 생각하면 마냥 농담이라 하기도 어려운 것
그건 부운게 아닐까
몰라... 그냥 원본대비 1.3배 이상 커진건 다 싫어 진짜로 원래 큰 애가 커졌으면 또 몰라 적당사이즈인 애들 존나 빅사이즈 만들고 원래부터 보기좋게 크던 애는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키웠는데 하필 그 캐가 애정캐임 결과 애정캔데 스킨 안사준 캐가 제법 있다. 리앤이라던지.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범차는 대놓고 야하라고 노출 팍팍 늘리는 그런 복장보단 말이야 일상복, 작업복, 유니폼의 구석구석에 스며든 페티쉬를 표현하는데 뛰어나다고 생각함. 이오, 라미엘, 레드후드 수영복은 기존의 수영복 복장들이랑 비교하면 라오진같은 노출도는 없지만 다들 캐릭터성을 잘 살린 디자인임. 꾀병 드리아드 스킨은 창작물 속 아픈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묘한 에로스를 캐치했고 후사르같은 경우도 큰 키에 늘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라는 후사르의 특징을 그대로 장점으로 살리는 디자인인데, 특히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거울에 비친 앞모습까지 보여주는 묘사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오렌지에이드의 기본 복장이 엄청 야했음. 이게 오피스 러브 장르의 완성본이구나 싶더라니깐. 데이트용 사복은 ㅋㅋㅋㅋㅋㅋ 3주년-데이트 공모전 이벤트에서 시나리오/스킨 관련 논의가 참 잘 된 것 같아. 데이트 복장부터가 굳이 천박함의 극을 달릴 필요는 없지. 이걸 벗기면 야해지겠지만, 데이트라는건 '벗기는' 그 전단계잖아.
나앤아 0은 아무리해도 0이야....
여우덕후
가만히 있던 나앤은 오늘도 쳐맞습니다
2배가 더커져도 .. .0
할 수가 없어...
그건 부운게 아닐까
다른 캐릭터 생각하면 마냥 농담이라 하기도 어려운 것
유게이들도 졎크던데 설마
신나게 만지면 어차피 커질 것이라 손잡고 닥터한테 데려가서 반정도 크기로 축소해달라고 했읍니다
몰라... 그냥 원본대비 1.3배 이상 커진건 다 싫어 진짜로 원래 큰 애가 커졌으면 또 몰라 적당사이즈인 애들 존나 빅사이즈 만들고 원래부터 보기좋게 크던 애는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키웠는데 하필 그 캐가 애정캐임 결과 애정캔데 스킨 안사준 캐가 제법 있다. 리앤이라던지.
리앤은 베이스스킨이 너무꼴려 웨딩도 나쁘진 않지만 내기준 베이스가 별 4점 웨딩이 3.5점
리앤 기본 스킨을 보면 일상 생활속의 에로스가 그대로 묻어나지 이렇다할 노출 하나 없이도 야한 몸이 드러나는 셔츠 속 반쯤 비치는 속옷이나 거의 레깅스 수준으로 딱 붙어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이 보이는 바지. 그리고 대놓고 유혹하는 느낌이 없는, 조금 더 똑똑해진 토모같은 그 표정. 근데 산타옷은 이쁘지만 딱히 리앤 아니라고 해도 별 문제 없지 않냐는 느낌이고 웨딩은... 그냥 한 마리 암캐가 있을 뿐이라 암만 애정이 있어도 사 줄 생각이 들질 않더라.
룻벼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범차는 대놓고 야하라고 노출 팍팍 늘리는 그런 복장보단 말이야 일상복, 작업복, 유니폼의 구석구석에 스며든 페티쉬를 표현하는데 뛰어나다고 생각함. 이오, 라미엘, 레드후드 수영복은 기존의 수영복 복장들이랑 비교하면 라오진같은 노출도는 없지만 다들 캐릭터성을 잘 살린 디자인임. 꾀병 드리아드 스킨은 창작물 속 아픈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묘한 에로스를 캐치했고 후사르같은 경우도 큰 키에 늘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라는 후사르의 특징을 그대로 장점으로 살리는 디자인인데, 특히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거울에 비친 앞모습까지 보여주는 묘사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오렌지에이드의 기본 복장이 엄청 야했음. 이게 오피스 러브 장르의 완성본이구나 싶더라니깐. 데이트용 사복은 ㅋㅋㅋㅋㅋㅋ 3주년-데이트 공모전 이벤트에서 시나리오/스킨 관련 논의가 참 잘 된 것 같아. 데이트 복장부터가 굳이 천박함의 극을 달릴 필요는 없지. 이걸 벗기면 야해지겠지만, 데이트라는건 '벗기는' 그 전단계잖아.
애초에 기본스킨이 그냥저냥인데 스킨노출이 강해서 현질하게 만드는거지 뭐
이 자까님 사령관 대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