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OLETE
엑소프레임
가사라키
TA(택티컬 아머)
장갑기병 보톰즈
스코프독
거대로봇이 비현실적이라고 까이는 이유는
중량, 관절 마모, 피탄면적 등등
죄다 키가 커서 생기는 문제들임
그렇다면 키를 3~4m 정도로 줄여버리면 된다
그리고 만화에서 '전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순 개소리임
전차가 괜히 지상전의 왕자가 아님
떡장갑 + 강력한 화력을 가진 전차를
그딴 로봇으로 막는건 어불성설임
전차를 제일 잘 잡는건 같은 전차임
따라서 인간형 로봇 병기를 만든다면
전차가 아닌
'보병' 역할을 적합함
전차도 못 이기는데 만들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전차가 제 성능을 못 내는 전장이 있음
산악전 & 시가전
산악전은 말그대로 산이니까 지형 험한건 말할 것도 없으니
기갑장비의 접근이 매우 힘듬
산악전 설명은 생략
시가전은 현대판 공성전임
철근 콘크리트는 상상 이상으로 존나게 튼튼함
그래서 전차가 도시에 진입할 경우
사방이 적군 벙커로 둘러싸인거나 다름없음
건물 무너뜨려도 그 잔해가 엄폐물이 되어버림
한마디로 전차가 제 힘을 못 씀
손자병법 보면 공성전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는데
시가전이 딱 그런 양상임
그럼 공격헬기나 항공지원은 어디갔냐고 물을 수 있는데
전차 무용론이 한창 뜨거울때 그거랑 똑같은 소리 나왔음
애초에 항공전력은 작전시간이 짧아서 오래 못 있음
전차는 보급만 있으면 죽치는게 가능하고
전차가 힘을 못쓰니
결국은 보병이 직접 진입해서 점령해야함
시가전에서 사상자가 끝내주게 많은것도 그런 이유임
전차가 힘을 못쓰고, 보병의 역할과 생존이 중요해지니
존나 짱 쎈 보병이 필요해짐
그게 바로 보병 로봇의 필요성이고
결론
만약 로봇 병기를 실제로 만든다면
3~4m 크기의
'보병' 역할의 로봇을
산악전이나 시가전 같은데 배치해야한다
사실은 그냥 존나 멋있는 리얼로봇물 보고싶음
근데 진짜 있음 쩔겠다
결론은 사실상 파워아머처럼 된다는 거구만
풀메탈 패닉의 암슬레이브가 그런 한계를 잘표현했다고 봄. 크기는 작성자가 제시한 것 보다 크지만, 배터리와 인공 근육, 투사 가능한 화력, 역할 등에 대해서는 선을 넘지 않음. 어나더에서는 암슬레이브로는 탱크를 격추 시킬 수 없다고 못 박고.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3~4 m도 너무 커서 눈에 잘띰 ㅋㅋㅋㅋ 요즘 전차 전고도 3m 이하인데 ATGM 맞고 골골대는거 보면 저런 3~4m 짜리 이족보행 로봇은 길이 3~4m 높이 1m 대에 궤도형 로봇 ATGM 맞고 골로가기 딱 좋음 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3~4m 크기로 만드는것도 판타지지... 만들거면 터미네이터 처럼 그냥 완전히 인간을 대신하는 개념으로 만드는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봄
멋있음(중요)
개인적으론 메카물이라는 딱지 달고있으면 전차를 씹어먹든 뭘 하든 상관안하긴 하는데 리얼한 밀리터리 추구하는 분위기의 작품이라면 이게 맞지
와 뭐에요 이거
카아... 5 트레일러 영상보고 바로 바지에 지리고 다음날 플스 판매장 달려갔었는데
아머드코어5 오프닝
아머드 코어 5 일.. .껄요? 아님 아머드 코어 5 버틱드 데이 거나.. 플스3 전용 겜임요
아머드코어5 트레일러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eWkgFdUcayY
고마워여
아머드코어를 통해 PID제어를 미리 배운거?같음,,,
이거 보니 둘 다 하면 되겠구만. 탱크로 변신하는 로봇!
프롬아 이제 엘든링도 냈으니까 스팀 이식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니 ㅜㅜ
나이트메어네
꽤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패트레이버조차 도심 깽판이 주 소재라서 헬다이버 얘기가 적긴 했음. 근데 헬다이버에 집중해도 얘네들 군대가 아니라서 딱히 할 말도 없긴 했네
엑소슈트같은건 안쓸이유가 없지 일정사이즈 이상이면 탱크가 대체할수있고
결론은 사실상 파워아머처럼 된다는 거구만
결국 스타 마린이나 워해머 그쪽이 한계라큰 거겠지 클수록 걷는 것에 대한 부담도 커지니
시가지 청소에서 파워아머 같은게 제격이거든. 파워아머가 대신한 폴아웃에서는 전차를 굴리기에는 자원이 부족한 총체적 난국이였고.
당장 터미네이터 아머도 소수교전이 중시되는 보딩액션 같은 데에 굴리는 묘사가 있으니
이건 인간이 3~4미터가 되는 경우...
얘네는 취급이 인간전차임.
가라사키 저건 오컬트도 섞인거기도 하니. TA타고 전투기랑 싸우는 주인공이 졸라 인상 깊었음.
개인적으론 메카물이라는 딱지 달고있으면 전차를 씹어먹든 뭘 하든 상관안하긴 하는데 리얼한 밀리터리 추구하는 분위기의 작품이라면 이게 맞지
내가 봤을땐 3~4m 크기로 만드는것도 판타지지... 만들거면 터미네이터 처럼 그냥 완전히 인간을 대신하는 개념으로 만드는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봄
님말이 더 판타지 같음
아냐 더 현실적이야 인간이 인간을 조지기위해 지금까지 만든 인류의 모든 무기체계를 별다른 개조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거든 예를들어 인간은 거치하지 않으면 반동제어나 정확한 사격이 거의 불가능한 12.7mm 중기관총을 들고 뛰면서 단발 또는 연사로 매우 정확하게 사격이 가능하다 생각해봐 거기에 인간은 22LR탄같은 가장 약한 규격의 탄도 급소에 정확히 맞으면 크게 다치거나 죽지 그런데 22구경은 커녕 5.56mm 또는 7.92mm러시안탄같은 보병용 표준배틀라이플규격을 몇발정도 버티면서 전투를 지속한다고 생각해보자 적의 입장에서는 신화속에 나오던 무적의 용아병같은거라고 생각할걸 분명히 12.7mm 대물저격총을 가슴팍에 맞고 쓰러졌는데 흉부 장갑판덕에 큰 손상 없어서 잠시후 일어나서 다시 총을 들고 나를향해서 정확히 지향사격을 하면서 온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한 무서운게 없을거같은데
지금 구열강들이 구세기 식민지를 만들기 위한 침략전쟁을 안하는 이유가 자국의 병사들이 그시대에 비해서 비싸져서라는 연구가 있어 전사연구가들중 일부의 주장이긴한데 나는 여기에 동의해 19세기말 또는 20세기초에 비해 병사들 값이 비싸졌다? 뭔소리냐 싶긴 할건데 당시 입대자원들에 비해 최소한 학력면에서는 확실히 다르다고 할만하거든 이 대학을 나온 또는 대학 다니던중에 군대온 고급인력들이 갈려나가면 그만한 손실이 또 없음 그게 만약 로봇병사들로 대체가 가능해진다면? 부자나라는 어? 102202번 병사가 전투중 파손되었네? 손망실보고 서류한장 올리고 새로 지급요청 해야지 이번에 00업체에서 개발한 신형보병이 있다던데 그걸로 요청해야겠군 이렇겠지만 그와 싸우는 가난한 어떤 나라는 그 비싼 뼈와 살로 이루어진 보병들로 싸워야겠지 병사들의 손실이 없다면 그마만큼 전쟁을 일으키는데 주저함이 없어질거라는게 내가 읽었던 내용임
그걸 유지할 소형 동력원이 잇다면,,,
근데 그거 그냥 중기관총에 센서랑 바퀴만 달아도 됨.
중기관총에 센서랑 바퀴가 달린 기계는 건물 각 층마다 각 방마다 문따고 들어가서 소탕하는걸 못해 결국 시가전에는 팔다리가 달리고 장갑으로 보병용 소화기랑 수류탄파편정도는 보호가 가능한 인간형 로봇이 필요함
러시아에서 만들고는 있더라.....
아직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싶음 인간의 이족보행 능력을 구사하게 된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니...
브루스 월리스 주연의 영화 써로게이트에서 인간은 집에서 접속기에 들어가 있고 육체능력이 훨씬 좋은 로봇에 접속해서 직장이나 외부활동을 대신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전쟁도 그렇게 로봇으로 보병역할을 하더라.
이견을 제시하자면 깡 철갑통으로는 말하신거에서 변수가 없는데. 에너지 배리어가 있고 이게 사실상 거의 모든 무장을 방어할 수 있고(현대전의 모든 방패는 창에 뚫린다를 뒤집는 혁명기술) 이게 동력을 엄청 처먹는데. 그래서 결국 발전기를 탑제해야 돌릴 수 있어서 거대화 된다는 거는 워떰?(사실 피격면적이 넓어지니...비효율.) 그런 엄청난 동력이면 사실상 핵융합로는 되야 하것지만...
그건 판타지의 영역이라 고려대상이 아닐듯
그래서 나온 게임이 적군 전차와 헬기에 고통받는 파워돌 시리즈
피탄면적이나 시가지의 환경 생각하면 3~4미터도 너무 크고 사람이랑 키가 비슷해야함
일단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못 들어가면 시가전이고 뭐고 못하긴 하지.
풀메탈 패닉의 암슬레이브가 그런 한계를 잘표현했다고 봄. 크기는 작성자가 제시한 것 보다 크지만, 배터리와 인공 근육, 투사 가능한 화력, 역할 등에 대해서는 선을 넘지 않음. 어나더에서는 암슬레이브로는 탱크를 격추 시킬 수 없다고 못 박고.
굳이 이족보행병기가 필요하냐 라는 전제조건을 람다드라이버로 커버친것도 마음에 들음
전차에 람다드라이버 못 달아?
ㅇㅇ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서 관심있음 E북으로 한번 읽어보시길
냅!
엘피나
몬가 람다드라이버라는게 사념으로 물질을 튕겨내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십년전에 보던거라 자세한 설정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암슬레이브 자체가 미래에서 람다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과거로 지식을 보낸거임 전제조건이 인간형 동체를 가지고 있어야 함이라 기술발전방향도 후세대기로 갈수록 인간형이 되어가는거고 람다 드라이버 하위호환적인 기술은 전차나 잠수함이나 다 달수 있는데 현실왜곡역장이 없거나 무의미할정도로 약해서 의미가 없음
그냥 만화만 봤는데 람다드라이버라는게 사념을 물질화 해서 튕겨내는? 그런 식이라고 이해했거든 그게 인간형이어야 할 필요가 있는건가 해서
엘피나
아 타고 있는 형체가 인간형이어야지 탑승자가 자기 몸 처럼 이미지 하기 편해서 그런건가
인간의 의지를 뻥튀기해서 물리력으로 간섭하는건데 그럴려면 사람형태여야하고 그래서 탄생한게 as
그거 대충 맞긴 함, 정확히는 믿음을 현실로 끌어내는거라고 해야하나 옆동네 건담 사이코프레임의 후쿠다식 해석에 가까움 총알을 막아내거나 상정된 화력 이상의 관통력을 가지거나 남의 역장을 깨버리거나 하는거 전부가 내가 이걸 할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면 우주 대신 시스템이 보조해주는거
as가 본문에서 얘기하는 역할에 정확히 들어맞음 그래서 홍콩사태같은 시가전이나 연구소 습격같은 고위력 surgical strike가 필요한 작전에 as가 쓰임 게릴라전어도 좋다했는데 헬기뜨니 그것도 ㅈㅈ
1. 초집중해서 뇌내물질이 분비되는 상황이 준비되어야만 람다드라이버의 발동조건을 만족함 : 전투 환경 or ma약 2. 사용자가 상상계에 접속할 때 구체적으로 질감과 질량, 운동을 생각해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면 정확한 힘을 쓰는게 곤란함 : 인간형으로 만든 이유->때문에 지식만을 불러다 쓰는 타로스는 인간 형태일 필요가 없음
ㅇㅇ 그래서 AS를 일부러 인간형으로 만든거임 작중에도 소스케가 람다 드라이버 쓸 때 보면 몸을 움직이는 감각으로 사용하고 있고
애초에 미래에선 as가 있고 람다가 있는게 아니라 람다가 있고 그걸 쓰기 위해 as가 만들어진거였던가
마듀커스가 tdd만들때 느낀 위화감이랑 칼리닌 배신하기 직전이랑 배신할때 기술발전에 대한 위화감 얘기하면서 한번 언급되고 위스퍼링 나올때 나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보통 람다가 먼저있고 as를 만들었다고 해석함. 위스퍼드들은 타로스를 통해서 제한적인 람다드라이버 행사가 가능하니까 람다가 먼저 만들어지고 이걸 현실화하기 위해서 as가 만들어졌다
ㅇㅇ 맞음 AS에 탑재하기 위해 람다 드라이버가 만들어 진 게 아니라 람다 드라이버를 구동하기 위해 인간형 AS가 필요했던거
생각해보니 람다드라이버쓰는 기체말곤 탱크랑 붙으면 순살당할 스팩이긴하네m9무장이 40mm70mm정돈데 탱크는 105mm니까 사거리 차이도 꽤날거고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3~4 m도 너무 커서 눈에 잘띰 ㅋㅋㅋㅋ 요즘 전차 전고도 3m 이하인데 ATGM 맞고 골골대는거 보면 저런 3~4m 짜리 이족보행 로봇은 길이 3~4m 높이 1m 대에 궤도형 로봇 ATGM 맞고 골로가기 딱 좋음 ㅋㅋㅋㅋ
ATGM이 뭔가 했는데 대전차미사일이었구나
그나마 사람은 대전차 무기로 전차 잡을려면 엄청난 인명희생 동반해야함(우크라이나 전쟁) 그런데 기갑이 대전차탄이나 대전차 미사일 들고올때는 달라지지.
차라리 2~3m정도의 강화 외골격이 더 나을거 같음.
그래서 은영전에서 함선라인배틀을 하기위해서나 건담에서 ms 운용을 위해서 조준추적병기를 무력화시키는 신비의 기술을 채용함...
atgm이 안티탱크가이드미슬임?
정답!
그 디스트릭트9에 나오는 로봇같은거
굳이 현실성을 따지면 그나마 가능할만한게 폴아웃이나 워햄의 파워아머 정도일듯 근데 아무튼 로봇은 간지나니까 오케이야
걔네는 로봇이 아니라 외골격 슈트 고 각각 핵폭탄 떨어진 지역에서 전투수행 가능한 방사능 차폐 목적 달린 강화 외골격 함대전중 보딩이나 알수없는 유독한 외계환경에서 전투가능하게 만드는 목적이니 현실적이긴하지
그나마 옵솔리트는 외계기술+인간기술이다보니 탱크는 잡을만 하던데
시가지에 테러리스트들이 로봇 타고 원숭이처럼 뛰어다니면서 폭발물 던지던 것 기억나네... 아예 소수정예 침투부대로 사용되던가...
걔들도 전면전은 안시켰을걸? 그리고 그 환경이 성립되는 이유가 흙더미였나 돌땡이 1톤인가면 하나 뚝딱 바꿔주는 전차대비 압도적인 가성비가 더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초 골격이 두당10만이니 가성비만으로는 이미 압도적이지
멋있음(중요)
더 멋있는게 있다!
Morning Angel
ㅇㅇ Metal Skin Panic MADOX-01
들쥐의하루
벌써 그런 방향으로 가고있지... 50년후에는 인간 파일럿이 희귀해질듯.
3~4미터도 큼 그냥 사람처럼 약 2M정도의 크기가 제일 이상적인거같음
그렇다면 탑승형이 아니라 자율전투 안드로이드를 개발해야겠네
나중엔 엑소슈트가 다 해먹을지도
참피가너무좋아해병
옵솔리트는 일단 가성비에서부터 현용장비들 씹어먹어서 안쓸이유가 없지ㅋㅋ
참피가너무좋아해병
옵솔리트가 존나 현실적이긴 하지 RPG7이나 AK47같은 취급이니
참피가너무좋아해병
석회 퍼다 바치면 기초 골격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그 기초골격이 두당 10만원수준이니 안할수없지
참피가너무좋아해병
파워아머에 대응되는 로봇병기의 화력투사 방식과 전술개념이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산악전이라면 3~4m라도 문제없겠지만 시가전은 건물진입이 가능해야 하니 2m대 까지는 줄어야 할듯
그 정도면 그냥 사람 엑소슈트 처럼 만드는게 편할듯
사실 저런 리얼 로봇의 장점은 동작 메커니즘임. 보병에게 작동법만 가르치면 전술적인 부분을 따로 교육 안 해도 됨
산악전=기계화보병을 쓴다
보톰즈 너무 좋아요! 히히히히
3~4m 전고도 전차보다 높음;; 전차들 3m가 안됨
그....... 굳이 하나 하나가 강력할 필요가 있나? 그냥 한번에 수천 개씩 내보내면 우리가 이길거 같은데?
Roger, roger.
이것도 현실성 있는거고. 인해전술에 특수부대급 총질이 가능한 로봇들이 일반 보병처럼 투입 가능하니. 인간은 각자 재능의 차이가 심하지만 로봇은 표준화된 사격실력이 가능함.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전부다 공유되고.
클론전쟁의 최고의 명대사 =_=
초소형 자폭드론이나 저 멀리서 초코파이만 내놓고 있던 아파치가 쏴올리는 스위치블레이드/헬파이어 같은 유도무기체계에 개발살날거같음
군대에서 F-22랑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토론함. 난 F-22가 이긴다고 함
건담 성능을 현실성 맞게 낮추면 몰라도 단순스펙으론 건담이 이기지 않나?
그게 건담은 유시계 전투만 가능한 상황을 상정하고 만든 거고 F-22는 비시계전투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해 만든 거니 현용 전투기가 유리할 수밖에 없음. 사실 이미 퍼건에서도 돕파이터 상대로도 꽤나 고전했지 ㅋㅋㅋ JDAM 장착한 돕파이터였음 기동전사 건담 끝!이었음
단순 스펙이라 해도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레이더가 무력해진 상황에서 만들어진 기체기 때문에 미노프스키 때문에 생긴 제한이 없는 현용 무기가 유리해질걸. 건담이 캐치 못하는 거리에서 미사일 쏴대면 대응하기도 힘듬
아 미프노스키입자때문에 전투기는 제대로 못싸우지 않나 싶었는데 없는데서 싸우면 뭐
시계내 전투라 해도 건담의 적기 추적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니 확답을 못하긴 함. 사실상 총으로 마하로 날아다니는 전투기 격추하라는 거니
퍼건이나 제타 정도면 F 22이 이길듯 더블제타부터는 일단 화력이 어마무시해서
개인적으로 재밌는설정가진 메카가 다이가드였지 경비회서 기술시연용으로 만들어진 홍보용로봇인데 어째서인지 최전선에서 싸우게되버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