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의 젊은 청년 세대들은 모를 콘트라(한문명으로 혼두라)
첫번째 스테이지인 정글 스테이지를 해보면 람보나 코만도를 연상케 하는 밀리터리물 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적의 기지로 침입 하는 요소 등
3 스테이지에서 잠시 엗? 할 수 있는 외형의 보스몹이 등장 하지만
쳐 부숴보면 기계적인 몹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테이지들 역시 적의 시설 같은 느낌을 주면서 그대로 작품의 컨셉을 이어나가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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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나서 마지막 스테이지로 진입 하는데
갑분 장르가 에일리언으로 바뀐다...
밀리터리에서 sf로
젊은 청년들은 과연 이러한 정서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괜찮아 항상 이 장면 세번쯤 보다가 죽었거든 난 뒤에 저런배경 있는줄 오늘 알았어
아잇식빵
괜찮아 항상 이 장면 세번쯤 보다가 죽었거든 난 뒤에 저런배경 있는줄 오늘 알았어
옛날겜중엔 다람쥐랑 킹룡이랑 로봇 적이 한번에 나오는 그림도 적지 않았어 스테이지별로 바뀌는 컨셉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