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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도 육도중 하나라서 천상계에도 속하지않는 신분이 부처임
그런 분이 보살님이시고, 대표적으로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 그러시죠. 그러니 보살님들을 보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인사하면 보살님들도 기뻐서 힘이날꺼야
과거 서가모니불 계실때에 섬나라인지 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일다라는 남자보살이 아마 왕자였다고 하는데 서가모니불 설법하는걸 알고 뗏목을 지어서 건너와서 설법을 듣고 같이 공부를 했나봐. 어느날 하루는 부처님이 여러 대중들을 보니까 그 사람들이 마음을 참 잘 닦고 마음이 부처님을 향해서 있으니까 마음이 반짝반짝 했는데 부처님께서 그걸보고 그렇게 해서 성불하느니라 라고 하셨나봐. 그랬더니 당시 대중들 모두가 다 옳지 이렇게 하면 도통하는구나 하고 마음이 다 자기 이기심을 향해서 깜깜해졌는지, 어쨌는지 했는데 그때 유일하게 한 사람만은 마음이 더 반짝거리더래. 딱 보니까 그 사람은 부처님 참 고맙습니다. 부처님이 아니면 어찌 이런 법을 배웠을까요? 참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하고 이런마음을 내버리니까 마음이 당시 대중들중에서 어두워지지않고 반짝반짝 하더래 그래서 그 마음을 보고 수기를 내려주신게 장차 제도하실 미륵존여래불
여기 댓글들 웰케 유익함
앙 아니야~ 다들 그렇게 배우는거지 나야말로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워~ 오늘 아침부터 운좋네 ㅋㅋㅋ 기쁘다
열반을 포기하고 중생의 구제를 위해서 한 몸 바치는 존재도 있지 않을까?
예수랑 일본에서 살던데
역시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녀... 그래도 가끔 아래애들 혹시 고생안하나 싶어서 흘깃흘깃 쳐다봄
마 니 지금 미륵불님 무시하나?
따로 미륵불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수행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미륵불이라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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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가모니불 계실때에 섬나라인지 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일다라는 남자보살이 아마 왕자였다고 하는데 서가모니불 설법하는걸 알고 뗏목을 지어서 건너와서 설법을 듣고 같이 공부를 했나봐. 어느날 하루는 부처님이 여러 대중들을 보니까 그 사람들이 마음을 참 잘 닦고 마음이 부처님을 향해서 있으니까 마음이 반짝반짝 했는데 부처님께서 그걸보고 그렇게 해서 성불하느니라 라고 하셨나봐. 그랬더니 당시 대중들 모두가 다 옳지 이렇게 하면 도통하는구나 하고 마음이 다 자기 이기심을 향해서 깜깜해졌는지, 어쨌는지 했는데 그때 유일하게 한 사람만은 마음이 더 반짝거리더래. 딱 보니까 그 사람은 부처님 참 고맙습니다. 부처님이 아니면 어찌 이런 법을 배웠을까요? 참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하고 이런마음을 내버리니까 마음이 당시 대중들중에서 어두워지지않고 반짝반짝 하더래 그래서 그 마음을 보고 수기를 내려주신게 장차 제도하실 미륵존여래불
그냥 뇌피셜 댓글 써본건데 알려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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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아니야~ 다들 그렇게 배우는거지 나야말로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워~ 오늘 아침부터 운좋네 ㅋㅋㅋ 기쁘다
고인물일수록 뉴비에 목말라서 헬프요청하면 더 잘 도와줌
저 석가는 지 꼴린다고 인간측에 붙더라
열반을 포기하고 중생의 구제를 위해서 한 몸 바치는 존재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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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이 보살님이시고, 대표적으로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이 그러시죠. 그러니 보살님들을 보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인사하면 보살님들도 기뻐서 힘이날꺼야
그렇군... 절에 안가본지도 오래됐는데 다녀와볼까 싶네잉...
다녀오면 부처님도 기뻐하시고 좋아하시지 어이구 어서와~ 너무좋다 하면서 반가워해주실꺼야
석가 스스로도 혼자 열반에 드는건 이기적이라고 했었음
최초의 부처인 비로자나불이 모든 이를 부처가 되도록 개입하는 코치 아니던가?
잉?? 최초의 부처님?? 부처님이 여러분이심??
뷁곏뱗륎
ㅇㅇ 윤회는 애초에 카스트 제도의 일부임.
흔히 과거칠불이라 해서, 석가모니 앞에도 여섯 부처가 있었다고들 함. 근데 비로자나불은 여기 과거칠불에 포함되진 않는 듯.
뷁곏뱗륎
맨 처음 세존께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그걸 알려주고자 마음내셔서 설법을 하려고 하는데 당시 인도는 고통이 큰 사회였어. 너무 더워서 몸뚱아리 고통이 심했다고해 그래서 사람들이 마음밝힐 여유가 없으니까 이제 부처님이 아함부를 설해서 몸의 고통을 쉬게하셨어. 흔히 요새 말하는 초기불교야. 그래서 마음을 잘 써서 좀 몸뚱아리 고통을 벗어나니까,이제 문제가 되는게 신분제도야. 당시 신분제도는 이민족이 인도지역 원주민을 점령해서 노예로 부리려고 하던 논리인데 대중들 마음이 어두컴컴해서 이걸 진실이고 진리로 믿으니까 부처님이 그 다음에 설하신게 방등부야.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그런내용인데 그래서 대중들이 마음속 한을 벗어나니까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제일 강의하고 싶으시던 반야부를 가르치시고 그 다음 법화부로 불교의 유통을 말씀하신거야.
깨우침 그 자체가 하나의 부처님으로 계시는 법신불이 비로자나불이라고 해요.
천상계도 육도중 하나라서 천상계에도 속하지않는 신분이 부처임
와 그럼 그냥 무소속으로 완전히 논외사 되버리는거임?
세상의 법칙으로부터 초연해진 상태
예수랑 일본에서 살던데
가슴팍에 저거 궁예냐?
여기 댓글들 웰케 유익함
부처를 믿고 거기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종교로써의 불교는 기독교 못지 않게 몹시 싫어하지만, 깨달음을 강조하는 그 사상은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함 무아나 일체유심조 같은 사상은 살면서 한 번쯤은 깊게 사유해볼 법함
발 잘 먹고 똥 잘 싸줘서 고마워~
루리웹-7557636744
오타를 지적해 주어서 고마워~(히익..)
부처를 만나면 죽이라고 하던대 잘못들었나?
자기가 부처니까 믿으라는 놈은 사이비니 조지란 뜻일걸
너 소설 동의보감 봤구나
공부를 하다보면 사기(삿된기운)이 부처님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 이 사기를 부처님으로 알면 안된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해주신 법문이야. 예전에 한 스님이 성욕을 제어하지 못해서 곤란해하는데 한 어여쁜 천녀가 나타나서 음탐심을 제거하려면 고추를 끊어버리라고 했음. 그래서 그 스님이 고추를 끊어버리자마자 미쳤는데 바로 이런케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