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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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쳐먹은년놈들
그거와는 별개로 전부 여자 다리만 찍었네.
명량 인기 많았던 영화라 별의 별 사람들이 왔었음... 나는 영화관에 애기 삑삑이LED신빌 신겨온 사람들 있었음. 중요한 장면인데 뒤에서 반짝반짝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명량 보러 가서 내 옆자리에 있던 노부부+동생? 이였는지 영화 보는 내내 "어머 어떡해" "어쩜..." 이러다가 싸우는 장면가서는 "죽여라!!" "쪽■■!! 다 죽여!!" 이래서 중간에 한번 전투씬에서 한번 총 두번 좀 조용히 해주세요 영화 다 같이 보는거예요. 했던거..... 처음 이야기 했을때 동생? 이였는지 노부부 보다 어려보이던 할머니가 어깨 치면서 조금씩 재재 해주던데 ㅅㅂ..... 아직도 생각나....
아래서 두번째는 얼굴 그대로 나오는데 각 나오는거 아냐?
일부 페티쉬들은 환장하겠네
스파이크박아서 발 못쳐올리게 해야함 ㅁㅊㄴ들
일부 페티쉬들은 환장하겠네
영화관이 자기네 집인줄 아는 사람들 참 많네
못배워쳐먹은년놈들
울동내 롯데시네마는 아예 코로나때 객석들 싹 리클라이너던가 의자로 바꿔서 저 걱정은 없더라
어....?
그거와는 별개로 전부 여자 다리만 찍었네.
빡치는데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있어야지
아래서 두번째는 얼굴 그대로 나오는데 각 나오는거 아냐?
동남아임
가끔마다보임 그때마다 줜나 더러운발 과시하는거같아서 영화관 은근 꺼릴때가있음 내머리 닿는 자리가 저런자리였다면?
발바닥 ㅈㄴ 때려야된다
스파이크박아서 발 못쳐올리게 해야함 ㅁㅊㄴ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명량 보러 가서 내 옆자리에 있던 노부부+동생? 이였는지 영화 보는 내내 "어머 어떡해" "어쩜..." 이러다가 싸우는 장면가서는 "죽여라!!" "쪽■■!! 다 죽여!!" 이래서 중간에 한번 전투씬에서 한번 총 두번 좀 조용히 해주세요 영화 다 같이 보는거예요. 했던거..... 처음 이야기 했을때 동생? 이였는지 노부부 보다 어려보이던 할머니가 어깨 치면서 조금씩 재재 해주던데 ㅅㅂ..... 아직도 생각나....
키 1620000㎛
명량 인기 많았던 영화라 별의 별 사람들이 왔었음... 나는 영화관에 애기 삑삑이LED신빌 신겨온 사람들 있었음. 중요한 장면인데 뒤에서 반짝반짝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영화관 가서 폰딧불이, 팝콘 쩝쩝, 외부 음식물 와구와구 한다고 해도 딱히 심하다고 생각한건 없었어요. 다들 어느정도 선을 지키려고하고 영화보다 조용히 헐레벌떡 뛰쳐 나가면서 뭔가 일 생긴 사람 애니메이션 영화 보러가서 애들이 조금씩 떠드는것도 어른들이 제지해주고 어린 애들이니까.... 근대 그 노부부는 영화 보는 내내 옆에서.... 처음이였어요. 옆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추임새랑 추리를 실시간 방송하는 사람은....
그 정도는 몰입해서 보나보다하고 넘기겠는데 술처먹고 숨바꼭질하던 아저씨 둘은 진짜 패고 싶더라.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생각나.
와 ㅅㅂ;;;; 세상 넓고 생각도 못한 강자가 있었네요..
난 태극기 휘날리며 보는데 애가 신나서 극장 중앙 통로에서 뛰어다녔어 결국 내 인생 가장 많이 운 영화 등극은 방구석에서 재탕했을 때였지
어? 내가 예상한 반응과 다르네... 아침이라 그런가
딱히 사람 없으면 괜찮다 생각하는데 마지막 두번째는 용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사람 있는데도 저러는건 웃기네
저렇게 발 올리면 불편하지않음? 아래쪽으로 쭉 뻣는게 편하지
흐응~ 호오~ 아하~! 하면서 추임새 일일이 쳐넣는 인간도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빡치게
오줌 싸는 사람도 있는데ㅇㅅㅇ
20년 전엔 ㅉㄲ랑 비슷했을거 같음
으 면상냄새
허리나가 뿅뿅들아
요샌 리클라이너 다 해놔서..
하다못해 앞에 사람 없어서 그런 건 백 보 양보해서 이해 할 수 있다 치는데, 사람이 있는데도 저 지-랄 하는 건 진짜 ㅋㅋ
명탐정코난 극장판은 보러가면 시끄러운건 각오해야함
블록버스터가 재미 없으면 굳이 영화관 안가도 됨.
난 옛날에 걸판 극장판 보러 갔을 때 옆자리 찐따 둘이 탱크 나올 때마다 탱크 이름, 제원으로 큰 소리로 수다떠는거 진짜 죽탱이 돌리고 싶었음.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저건 통곡의 벽, 저건 쾨니히스티거..."ㅇㅈㄹ 영화 몰입할라 치면 옆에서 재잘재잘대서 짜증 이빠이 났음
내가 명탐정 피카츄볼때 친구랑 봤었는데, 어떤 주부들이 6~8살 되어보이는 애들 4-5명 극장에 영화보라고 냅두고 지들은 나가더라? 나하고 내 친구가 앞자리였는데 지옥 시작이었음. 영화 내내 소리지르고, 팝콘을 던짐. 내 친군 머리가 간지러우니 자꾸 긁길래 봤더니만 애가 내 친구 좌석에 신발 신은 발을 올려놓고 있더라. 내가 진짜 발을 손으로 치우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하지말라고함. 그리고 무슨 물건 떨어뜨린건지 찾겠다고 우리쪽으로와서 좌석앞을 자꾸 지나감. 진짜 내가 영화보면서 너무 화나가지고 끝나자마자 붙잡고 뭐라할려했더니만 크레딧 전에 이미 다 나갔더라 영화 끝나고 보니까 친구 머리에 팝콘 있음.(난 그때 모자씀) 제발 통제 안되는 애들만 극장에 냅두고 가지마라
애초에 슬리퍼 신고간사람 아니면 제발..
리클라이너 있는데로 가던가 진짜 ㅈ같네
마체테 들고 다녀야돼겠네
막짤은 이쁠 듯
발 페티쉬가 있는 내가 봐도 너무 불쾌하다. 못배운 녀석들.
특히 여자들이 신발 벗고 발올리고 있더라 난 영화관 문 들어가자마자 발냄새 나길래 아시발 뭔 발냄새야 하고 욕할려다가 마음속으로 참았지 옆에 엄마랑 같이 있어서 그리고 내자리 가니까 옆에 여자 신발벗고 있더라 뒷뒷자리 도 벗고 있고 하여튼 시바 아무리 영화관 자리가 남아돌아도 그렇지
여자비율이 높은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