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이렉트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제작자인 조나단 슈워츠가
굳이 블립 현상의 여파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조나단 슈워츠 : 저는 사람들이 샹치 영화가 엔드게임 이후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관객들의 방향을 잡고 싶었지만
우리는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사건에 너무 깊이 빠져들고 싶지는 않았어요
상치에게 할 이야기가 너무 많고 이 영화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 앞에 펼쳐지는 이야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Q: 너 타노스때 뭐했냐? A: 저 주차요..
확실히 잘 선택한 방향이였음
MCU는 좀 더 느슨하게 연결되야함 드라마 때문에 ott 더 가입하기 싫다고 ㅋㅋ
초반에 슬쩍 나오고 실제로 다루지는 않았지..
근데 블립이 아니었으면 진행이 안됐을 스토리였지 아빠가 엄마가 살아있데->5년만에 40억이 갑자기 돌아왔는데 살아있을수도 있지 라고 흘러도 이상하지 않음
샹치는 마블 영화라고 생각 안해도 되서 아직까지도 얼떨떨함 이후에도 한군데도 안나왔고
양조위 중요해
갠적으로 블립은 드라마에서 다루는게 맞다고봄
초반에 슬쩍 나오고 실제로 다루지는 않았지..
양조위 중요해
확실히 잘 선택한 방향이였음
샹치는 마블 영화라고 생각 안해도 되서 아직까지도 얼떨떨함 이후에도 한군데도 안나왔고
Q: 너 타노스때 뭐했냐? A: 저 주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질문도 면역인 게 타노스 때 샹치는 뭐했냐 : 아빠가 링 갖고 있었음 그럼 샹치 아빠는 뭐했냐 : 자기 마누라가 블립 당한 게 아니라서 노관심 스토리 상 빈틈이 없음ㅋㅋ
애초에 텐링즈는 빌런이라 타노스를 사명감을 가지고 막을 이유가... 블립후 세계장악에 더 관심있었을듯
웬 우 : 아들아...
MCU는 좀 더 느슨하게 연결되야함 드라마 때문에 ott 더 가입하기 싫다고 ㅋㅋ
완다비전...대혼돈의 음악회...!
5년간 알바하던 시절일텐데 뭐 보여줄게 있나
기껏해야 샹치네 편의점 정도밖에 못 찍겠지
근데 블립이 아니었으면 진행이 안됐을 스토리였지 아빠가 엄마가 살아있데->5년만에 40억이 갑자기 돌아왔는데 살아있을수도 있지 라고 흘러도 이상하지 않음
타노스떄문에 불가능한게 진짜로 불가능한건지 의심가는수준이 됬으니.
샹치는 왜 다른 영화에 안나오지 보고싶은데
웬우랑 샹치 얘기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엔드게임 얘기까지 했으면 겁나 이상했을거같음
그런데 그 살짝 나온 부분조차 연출이 잘 됐음
괜시리 다른 내용도 다루거나 초점을 거기에도 집중하면 내용전달 일부가 상실 될 위험이 있을테니까?
애초에 영화에선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짘ㅋㅋㅋㅋㅋ 드라마면 모를까 영화는 자기 작품 끌고가기도 버거운 사간이라 블립까지 설명하려면 개판되짘ㅋㅋㅌㅌㅌ
너무 전작이랑 엮이면 또 피곤함 또 옛날꺼 봐야 재밌냐 ㅅㅂ 이런 거 극혐하는 사람 꽤나 있어
당연할수밖에 없는게 블립현상은 제대로 다루면 영화 초반부터 분위기 자체를 조져버릴수도 있는 심각한 떡밥인데 그걸 기존 시리즈와 연결을 최소화해야하는 차세대 히어로 영화에선 언급 이상으로 파고들면 안되지
ㅇㅇ 그래서 극초반때 샹치 친구하고 식사할떄 주고받은 대화정도가 딱이었지 그먄 언급만 슬적지나가고 다루지 않는 식으로 넘어가는거
웬우는 팔찌 때문에 불로불산데 블립은 통했을까?
텐링이 어느곳에서도 모르는 오파츠? 아티팩트 그런 개념이라 막아내지않앗을까 싶기도함
노르웨이 불체자로 전락한 아스가르드인도 블립에 피해받았으니까 운 좋게 피했을듯
한마디만 해도 충분하다고 ㅋㅋㅋㅋ 뭔 일이 있었건 몇년 지난걸 2시간에 한번씩 꼭 말하면 그건 강박증이야
그래서 완다비전에서 묘사해주지 않나 아비규환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