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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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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앞에 콘돔이란 벽은 필요없어 라는 대사를 본거 같애
이거 보자마자 현실에서 눈 질끈 감으면서 두통옴 ㅅㅂ
매일 밤마다 짜인다
보통 내 가족이 아니라서 꼴리는거 아니었음?
《아냐》
이거 보자마자 현실에서 눈 질끈 감으면서 두통옴 ㅅㅂ
개족보네 시벌....
근데 이거 제목 뭐임? 그냥 별 뜻 없이 궁금해서 그럼
몰라 나도유게에서 주움
어떻게 야망가 대사는 갈수록 상상초월이지ㅋㅋㅋ
그럼 손자인가.
이해해버렸다ᆢ 엄마랑 아들이 낳음 여동생이라 뻥침 그 여동생이 또 오빠랑 낳을예정
와... 미친... 진짜 대단하다 와..... 어.. 와..... 보고 이해하고나서 계속 실 없이 웃네 와...... 자기전에 무슨 ㅂㅅ같은 글 있나 보러 왔는데 와..... 와... 이런 대사는 진짜.. 와... 무슨 약을 빨아야 생각할 수 있는거지.. 와...
술.. 술이 필요하다..
hindenburg <금지된 장난>
힌덴부르크 참사 방송때 앵커가 한 말 쓰고 싶어지는구만. 오 인류여....
??
저 단편 뒤는 그 유명한
근친물에서 중요한점은 내 가족이 아니라는점인데 말이지...
없으면 급한대로 고무장갑 잘라서 써
잉여킹!
가족 앞에 콘돔이란 벽은 필요없어 라는 대사를 본거 같애
와! 돌기형!
보통 내 가족이 아니라서 꼴리는거 아니었음?
실제로 본인 가족한테 끌리는 취향도 있다함 현실에서도 남매간의 임신 사례도 가끔 나오는데 뭘
매일 밤마다 짜인다
뭐라는거야 ㅁㅁ아 하다가 바로 함뜨자 하니까 콘돔없어 ㅋㅋㅋ 있으면 한다는거네
오빠 : 남의 가족이라 꼴리는거지 친여동생에게 꼴릴리가 없잖아?
영원한낙원의아리아
이거는 각각 오빠/여동생을 좋아해서 근친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상대가 얼만큼 매력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근친이라 그 배덕감 때문에 좋아하는건지 심도 깊은 토론이 필요한게 아닐가...
뜬 글자가 퍼리였으면 근친취향 바로 고쳐지는데
근친 욕하지마라. 엄마같은 시어머니. 아빠같은 장인어른이 거짓이 아닌, 진짜인것이다.
존1나 욕 매렵네...
insect로 잘못봤다ㅎㅎ;;
오 너도 혹시 충간이야?
……
얘 어디서 많이 봤는데
데자와 또 너니?
난 엄마가 좋다고! 하는 반전이 있어야 되는데
터벅터벅
ㄷㄷ
오 좀 꼴리네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