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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웃는표정에서 컷했어야했는데 더 오래찍어서 절케나온거 감독이 오히려좋아 하면서 ok한거다 라고 서양영화사에서 배움
뒷감당은 이제부터 잘 해봐야지
윗짤말대로 롱이든 엔지든 개쩌는게 웃는장면 담으로 남자는 앞으로 뭘해야할지에대한 패닉에 빠진듯한표정짓고 여자는 몇번을 남자를 쳐다보며 분명 계획이있겠지?라며 불안하지만 믿는듯한표정을 짓거든. 감독이 컷할타이밍놓쳐서 더찍은게 저렇다라는건 좀 왜곡된것같고 배우가 애드립으로 표정연기하니깐 더찍은느낌임 이러든저러든 평론가들사이에서 두고두고회자되는앤딩중하나임
Ng 장면이래
대충 펀쿨섹좌 더스틴호프만은 더스틴호프만하고 똑같이 생겼으니까요.
그럼 찐 당황이네?ㅋㅋㅋ 연기 끝난거 아녜요? ㅋㅋㅋ
깃발이 나라를 상징하는데 그 다음에 나라가 망하거든 그래서 저 날아가는 깃발이 불행한 앞날을 예고하는 복선이라는 설이 많았는데 그냥 바람에 날아간거였음. 우연하게 만들어진 명장면
뒷감당은 이제부터 잘 해봐야지
다음정거장 내려서 돌아가자!
https://youtu.be/mbYbIIZBs9I
불편한 진실이지.
저거 그냥 웃는표정에서 컷했어야했는데 더 오래찍어서 절케나온거 감독이 오히려좋아 하면서 ok한거다 라고 서양영화사에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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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찐 당황이네?ㅋㅋㅋ 연기 끝난거 아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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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구만;;
반지의 제왕 생각나네...
이건 어떤 장면인데?
너의이야기
깃발이 나라를 상징하는데 그 다음에 나라가 망하거든 그래서 저 날아가는 깃발이 불행한 앞날을 예고하는 복선이라는 설이 많았는데 그냥 바람에 날아간거였음. 우연하게 만들어진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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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
맞다 ㄱㅅㄱㅅ
나 이거 알아. 데빌맨에서 마지막 장면이 페이지수가 부족해서 연재는 안 되고 그 앞 페이지에서 그냥 끝났는데, 그래서 더 쩌는 연출(여운)이 나온 거와 같은 맥락이지?!
분명히 대본대로 연기를 다 했는데 감독이 컷을 안 한다.
앞으로 나라가 망하는 복선을 보여주는 장면이구나 싶었는데... 우연히 찍혔다고 그래서 엄청 놀랐던 장면 ㄷㄷ
저 당시가 베트남전 시기이기도 하고, 무조건 잘나가던 미국이 6.25전쟁에서 찝찝하게 마무리 후 베트남전에도 참전하니까 사회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가졌던 여러 감성중에 허무함도 적지 않았지 그 무렵에 뭔가를 해야하기는 하고 그럴 능력도 있으나 뭘 해야할지 모르고 방황하던 젊은 세대들이 가지는 불안감과 공허함을 마침 저 NG와 더불어 절묘하게 녹아내었으니 오히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게 된듯. 아무튼 마냥 웃으면서 끝내버리기 보다는 저런 우울한 표정의 결말이 영화 내내 흐르던 분위기와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졌으니 럭키 아니겠어
오 대박
Ng 장면이래
뒷감당은 알아서
제일 증요한 돈이...
중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도망가고 여행가고 그러는거보면 돈은 어디서 구하나 싶음 ㅋㅋ
더스틴호프만 닮았다
바람의 소마
대충 펀쿨섹좌 더스틴호프만은 더스틴호프만하고 똑같이 생겼으니까요.
루리웹 웹마스터는 진인환을 닮았습니다
근데 이제 뭐함? 엔딩
근데 저 뒤에 뒷감당은 어찌하려 저려나 진짜 ㅋㅋ 부모한테 욕먹인것도 물론이거니와 주변시선도 엄청 안좋아질텐데 직장 다닐수나 있을까? 패널티가 너무 많음
그걸 전혀고려안하고 튄거지. 튀고보니 걱정이된거고
저게 엔딩장면 아님?
어 엔딩장면 맞는데, 댓글 설명 보니까 또 다른거같넼ㅋㅋㅋ 난 본문 글보고, 그 뒷감당 생각 암것도 안하고 도망 성공 후에 착잡한 표정까지 보여주는 게 감독의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배댓 보니까 또 기가막힌 사연이 있어보이드라구
친구엄마였던가 암튼 로빈슨 부인과 불륜저지른 시점에서 주변의 시선이나 그런건 별 상관 없을거 같은데
청년의 불안감과 세대갈등이 영화 주제라서 주인공이 내내 이해하기 힘들고 충동적인 행동만 하는게 영화의 핵심이지 뭐...
윗짤말대로 롱이든 엔지든 개쩌는게 웃는장면 담으로 남자는 앞으로 뭘해야할지에대한 패닉에 빠진듯한표정짓고 여자는 몇번을 남자를 쳐다보며 분명 계획이있겠지?라며 불안하지만 믿는듯한표정을 짓거든. 감독이 컷할타이밍놓쳐서 더찍은게 저렇다라는건 좀 왜곡된것같고 배우가 애드립으로 표정연기하니깐 더찍은느낌임 이러든저러든 평론가들사이에서 두고두고회자되는앤딩중하나임
배우 : (촬영 끝나고 점심으로 뭐 먹지...)
졸업 거의 50년된 작품
뭐야 나 졸업 봤었는데
사실 영화볼때는 직전까지 분위기랑 브금때문에 불안해하긴해도 그리 암울해질거라고는 생각안들더라.
그냥 멍하게 끝나는 게 아니라 승객들이 뒤 돌아보는 장면도 같이 있지 않나?
승객들 뒤 돌아보는 컷 다음이 저 컷 아니었나? 투 샷 웃음 - 승객 반응 - 저 어색한 순간인 듯
정작 마지막 장면만 알고 영화 내용 자체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듯한 영화 내용알면 과연... 로빈슨 부인...와....
https://www.youtube.com/watch?v=P9QSqNOLPuY
여배우 진짜 미인이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결혼식장에서 도망쳐 차에 올라 탔고 서로를 보며 웃고있지만 버스 안에 승객들이 멀뚱히 쳐다봄 그러면서 두 주인공의 표정이 점점 굳어지는거임 저들에게 다가올 현실을적 상황을 짐작케하는 장면임
누구에게 피눈물 흘리게하고 행복해질거라 기대하지마라.
https://youtu.be/14pdNYXY3Zo 영화 마지막 장면
여주 진짜 넘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