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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랑 따뜻한 물로 불려놨다가 씻으면 유리니까 당연히 없어짐 ㅋㅋ
난 어릴때 저 병이 너무 무거워서 별로였음; 게다가 병 입구도 넓어서 애새끼 손으로 주스 따르려면 낑낑대다 힘조절 잘못해서 흘혀버리고 ㅠㅠ
그거 일종의 정신병임. 저장 강박증인가 그런거임
진심으로 손에 딱감기고 좋음
저거 모으던 동네 할머니 생각나네... 어디서 난건지 수백개씩 모아놓다보니까 동네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치우라고 싸웟는데... 돈으로 바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모은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저 유리병이 뭔가 촥 감기는 손맛이있어 진짜
자랑
델몬트 꿀팁 ㅇㄷ
진심으로 손에 딱감기고 좋음
맘마통
저 유리병이 뭔가 촥 감기는 손맛이있어 진짜
술담글때 쓰나??
우리집은 주로 보리차 보관용으로 썼었음
식수대용 보리차 끓여서, 보리차병으로 많이 썼음... 그때는 정수기 보급이 안되었을때라...
저 유리병이 매력이 있긴한데, 초기에는 그 오렌지주스맛이 약간 남아서 물마실때 좀 역하지 않음? 나중에는 그것도 사라지나?
식초랑 따뜻한 물로 불려놨다가 씻으면 유리니까 당연히 없어짐 ㅋㅋ
오 그렇구만;;;
델몬트병 한창때 냄새가 아직 남아있다면 방사능 수준인듯
중고가 좀 쎄더라.. 우리동네에선
와, 이게 얼마만이냐, 저거 한개 팔면 100원짜리~~레어템인뎁~=ㅁ=///
저거 모으던 동네 할머니 생각나네... 어디서 난건지 수백개씩 모아놓다보니까 동네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치우라고 싸웟는데... 돈으로 바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모은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죠나단☆죠스타
자랑
자랑하는거 치고는 그냥 누가 가져가도 상관없이 막보관했음. 흙이랑 먼지 묻어서 가져가고 싶지도 않더라...
죠나단☆죠스타
그거 일종의 정신병임. 저장 강박증인가 그런거임
저장 강박증같은데.
저장 강박증 맞고 정신병 맞음.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저 저장 강박증으로 집 주변에 산더미처럼 뭐 쌓아두고 살아서 주민 피해주는 사례랑 조현병 환자 이 2가지는 거의 매 주 나오는 단골 사연이더라.
우리 할머니도 마당에 어디서 쓰레기 같은 거 모아오시거나 하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버지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이 주기적으로 치우러 가셨었음.. 강박증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이게 그 김두한 하드카운터지?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델몬트병인 고혈압으로..
난 어릴때 저 병이 너무 무거워서 별로였음; 게다가 병 입구도 넓어서 애새끼 손으로 주스 따르려면 낑낑대다 힘조절 잘못해서 흘혀버리고 ㅠㅠ
나도 어릴때 물마시다가 무거워서 깬적 몇번 있었음..
ㄹㅇ 냉장고 열어서 꺼내기 무서웠다..
유리병은 뭔가 깨질까 무서웡 후임이 베이킹소다 구연산세제로 닦다가 깨져서 크게다쳐가지고..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ㅋㅋㄱㅋ갑자기 뭔가 했네
저걸로 맞음 죽을만한데
유게좀 줄여야지... 빵댕이로보엿네..
예토전생X 유지보수O
그립감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묵직한게 이거 계속쓰면 언젠가 한번 떨구겠다 싶었음
저병 들고 가다 갑자기 깨진적이 있어서리.. 내구력을 못 믿겠음..
썸네일만 보고 전신 가죽 타이즈 입은 스파이의 엉덩이인 줄
미친ㅋㅋㅋ뚜껑은 또 어디서 났대
이게 왜 예토전생임 그냥 존나 황희당하는거 아님? ㅋㅋㅋ
회사근처 식당에서 물병으로 사용중이더라...
저건 뭘 넣은거야 ㄷㄷ
저거 사라졌다고 하는데 내기억이 맞으면 팔고있는거 봤는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음
* 뚜껑을 딸때 뻥 소리가 나면 정상 제품입니다.
저기에 물먹었는 깨지는순간 아버지손 그대로 뚤어서 그다음부터 프라스틱병으로 갈아탐 ㄷ
저거 더 이상은 안나올테고, 여태 안깨먹고 썼단 이야긴데 여러모로 대단하다
튼튼한건 좋은데 손잡이가 저런데 비해서 너무 무거워가지고 들 때마다 언젠가 이걸 떨궈서 발이 박살나지 않을까 생각했음
많이 떨구지 않앗나 ? ㅋㅋ
어렸을때 박살낸 기억이 나는데 와장창 소리가 엄청 호쾌했던 기억이 남 내 등짝도ㅋㅋㅋ
참고로 수세미로 닦으면 안됨. 유리에 스크레치 나면 그 틈에 이물이 끼고 그 이물에 세균번식이 됨.
모든 요리기구들이 그렇다 그래서 잔류세제문제도 나오는거고
떨어트려서 자주 깨먹거나 발에 떨어져서 기억은 좋지 않지만 보리차 담아먹던 추억은 있는 병 다시나오면 구매해놓고 싶음
보리차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면 그렇게 시원할수가ㅜㅜ
우리집도 몇년전까지 썼는데.. 한순간에 실수로 미끄러져서 와장창 ㅠ
병뚜겅에 녹이 쓸었다면 구연산을 사서 끓인물에 구연산 한두스푼과 함께 담궈놓으면 사라짐. 가위나 자잘한 식기 부품등도 녹없애려면 꽤 성능좋게 없앳을수있음 ㅎ 특히 전기포트에 바닥에 녹자국이보일때 없애는거 직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