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결혼생활하는거 민영화를 하자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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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글이야? 설거지가 어쩌고 퐁퐁 어쩌고 하는 새끼들 튀어나와서 싫은데
본인의 능력을 너무 올려치기 했네. 그러면 남편이랑 직업을 서로 바꿔보면 된다.
민영화는 그 뜻이 아닐텐데
직장생활이 쉬우면 나가서 돈벌고 가정부 쓰면 될텐데...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네. 사이좋은 부부가 농담으로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긴 했음
단순 농담용으로 저렇게 엑셀까지 짜면서 가격을 매긴다고?
전자 마누라 언제 나와 빨리좀
민영화는 그 뜻이 아닐텐데
양심없는사람
재하청도 가능
본인의 능력을 너무 올려치기 했네. 그러면 남편이랑 직업을 서로 바꿔보면 된다.
ㄹㅇ 저래놓고 남편일 시켜보면 그건 못함 남편도 눈치채고 애없으면 빨리 탈출하길
또 이런 글이야? 설거지가 어쩌고 퐁퐁 어쩌고 하는 새끼들 튀어나와서 싫은데
또 이런글이야(X) 이거 뭐 또 퐁퐁이 관련 이슈 터졌음? 왜 또 올라옴??(O)
저돈 반절만 줘도 도우미한명 고용할수 있을것같은데
3분의 1로 하시는 분도 계심. 물론 시간대는 조금 짧지만
얼마나 전문가이길래 저 단가지
오랜만에 다시 보네. 사이좋은 부부가 농담으로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긴 했음
오징어SP
단순 농담용으로 저렇게 엑셀까지 짜면서 가격을 매긴다고?
사람은 장난에 진심되는 게 많으니까. 진지하면 정말 저렇게 못한다 생각함. 당시에도 비판의견이 많았던 글이긴 한데, 어차피 옛날 글이고 남 일인데 굳이 나쁘게 볼 이유가 있나 싶어서.
부부간의 농담이면 남들 안보여줬겠지..,
남친 여친에 장난친 거 인터넷에 보고하는 글 많지 않음? 어차피 지나간 옛날 글에 답도 없는 거니까. 난 굳이 혐오하고 싶지 않을 뿐임. 어차피 남일이니.
평생 아쉬운 인간한테 아쉬운 소리 안듣고 살게 해주는 감사에 대한 비용 계산이 안됬네요
저돈 줄빠엔 아줌마 쓴다
크린토피아가면 셔츠 하나 빨고 다리는데 1400원이던가..
그렇게 집안일이 싫으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야지 ㅋㅋㅋㅋ
내가 집안일 할테니까 니가 나가서 500 벌어와봐
시켜만주세요
고양이만도 못한 자식 ㅠㅠ
ㅅㅅ스로 다 갚음 ㅅㄱ
남편이 사장이야?
고양이 보다 못한 가족들인가...
직장생활이 쉬우면 나가서 돈벌고 가정부 쓰면 될텐데...ㅋㅋ
저짤도 몇년 됐네
응~~ 이런거 보여줘서 혐오 물타기 시도해봤자 난 결혼 못 해~~
이제 저기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비용은 빼야지..
농담삼아 쓴 글이겠지 뭐
ㅋㅋ싫음 나가서 벌어오든가 ㅋㅋ
언제적거지 올만에 보네
팩트 파출부 4시간에 5~6만원이면 쓴다 하루 8시간 10만원에 하루도 빠짐없이 월 내내 불러도 3백만원이면 떡을 친다
전자 마누라 언제 나와 빨리좀
이건 실리콘 마누라 아냐?
쟤네 피부나간거보면 실리콘마누라까진 아닌거같은데
민영화 아니엇음?
농담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는 글이라고 봄 전업이면 더 그렇고 그냥 분담하고 맞벌이 하던가 해야지
여기에 민영화가 왜 나옴????
5월부터 유게에서 절호의 히트중인 단어야...
가사도우미 주 3일 불러도 저것보다 깨끗하고 더 효율적으로 잘 정리할걸. 전문가도 저 금액 요구 못하는데 왜 아마추어가 저걸 달라고 할까.
가정부가 이득인데..
지 맘대로 단가를 산정하고 앉았네 ㅋㅋㅋ
성별떡밥에 민영화떡밥까지 한번에 던지는게 렉카솜씨가 예사롭지 않구나!
본인이 나가서 돈벌고 남편이 집안일 하면 됨 남편이 좋아라 하겠네 ㅋㅋㅋㅋ
그럼 직장에 나가고 저 돈주고 사람 고용하면 될 일
미안해 여보 내가 능력이 없어 감당할수없네 이혼하자
그럼 남편이랑 바꾸면 되잖아....
그와중에 애보는건 돈 카운트되는데 고양이는 안됨 먼데?ㅋㅋㅋ
개소리인건 둘째치고 애초에 저게 여자가 썻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왜 안장작
세탁 : 주 2회 모아다 세탁소 가져다 주면 주 10만원이면 떡을 침 청소 : 주 1회 청소 아주머니 쓰면 월 50~60 이면 떡음 침 요리 : 사다 먹는게 쌈. 그리고 나만 먹는거 아님 니 주둥이로도 들어감 육아 : 남에 애 돌보는거 아님 우리 애임 기타 : 니가 안깨워도 알람듣고 일어날수 있음
가사 일 싫으면 남편대신 지가 돈을 벌든가 ↗같은 시발련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업체 공개입찰가야지
우리 남편은 480 이상 줄 수 있다는 자랑글 아님?
니가 나가서 저만큼 벌어오고 남편이 살림하면 되겠다야
누가 직장에서 하는 일을 일 하나하나 단가 매겨서 돈 받음? 그냥 근무시간 안에 온갖 일들 다 하고 월급 받는 거지....
4백이면 가정부 못씀?
고양이보다 애가 못하네 ㅋㅋㅋㅋ
남자들도 취집하고 싶다는걸 모르는건가? 누군 편하게 살고싶지 않나… 반대입장이었을 때를 감안해서, 생각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