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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장면에서 뻑갔지 진짜 아빠엄마가 간절한 아이가 의도가 어찌됬든 자기만을 바라봐주는 부모를 만났다는게
원작도 훈훈하게 연출해놨음
딸바보들 대희열 파티
면접때 빡돈 아재들이 한둘이 아닐거야.
저장면 다음에 황혼이 께어나서 하는 소리임. 애초에 옆에 누군가 안고 잔적이 없어서 PTSD로 저러는거
딸바보들 대희열 파티
찌찌의 찌찌
나도 저장면에서 뻑갔지 진짜 아빠엄마가 간절한 아이가 의도가 어찌됬든 자기만을 바라봐주는 부모를 만났다는게
아냐 너무 좋아!
딸 가진 아빠, 조카 가진 삼촌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장면ㅋㅋ
만화책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마는쪽으로 살짝 기움ㅜㅜ 웃긴데 환상을 깨버리네ㅋㅋㅋㅋ
루리웹-2564176848
저장면 다음에 황혼이 께어나서 하는 소리임. 애초에 옆에 누군가 안고 잔적이 없어서 PTSD로 저러는거
난 반대로 애니쪽이 너무 훈훈한거 아닌가 싶은
개그나 액션 같은 거 임팩트는 만화가 훨씬 나음.
아니 원래 이런만화라고..
무슨 상황인지는 이해가는데ㅋㅋㅋ 애니에서 느낀 뭔가 감동이 있었거든ㅋㅋㅋ
시작부터 개그물 티내고 있는데 왜;;;;
만화책에서는 만화책 나름의 커여운 아냐가 있으니 추천
ㅇㅇ. 뭔가 포인트가 다르긴 하더라
루리웹-2564176848
원작도 훈훈하게 연출해놨음
너무너무 귀여워… 이든 면접 볼때 그 뚱돼지 생각나서 괜히 열받네
그야말로 랜선딸내미...
torresmania
면접때 빡돈 아재들이 한둘이 아닐거야.
어이 딸바보가 아니라 딸광인 이라고해야지
빨리 사춘기가 와서 아빠를 벌레보듯이 하는 아냐를 보고 싶다.
진짜 저나이때 아이들이 하는행동들이라서 너무 귀여워 미치겠더라ㅋㅋㅋㅋ
도도도도 뛰어가면서 바꿔 드는 디테일 짱짱
으흑흑 내 조카는 나 자면 뺨싸다구 날리던데
무시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네
몇 화에 나옴??
난 여기서부터 저 머리 꽁지부분 너무 만져보고싶음
나는 빰~하는거 귀여웠는데ㅎㅎ
이건가?
교복 자랑할 때
이거 ㅋㅋㅋㅋ 귀엽지
애기들 아무렇지 않게 뺨사대기 날리고 꺄르르대는것도 겪어봐서 아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화내면 화낸다고 좋아함 ㅋㅋㅋ아오 그랬던 애들이 이젠 20살 넘어서 화장하고 다니니 개어색하더라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