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개는 이러함
로트와일러를 입마개도 목줄도 안하고 키우는 견주가 있었고 이 로트와일러는 그 동네에서 다른개들을 공격하고 다니는걸로 유명했음.
문제는 이 정도가 굉장히 심했다는 것인데 사건의 피해자인 찜질방주인은 집에서 장작을 패는도중
이 로트와일러가 자신의 집 "담"을 뛰어넘어 들어와 자신의 진돗개를 죽이려고 물어뜯기 시작함.
그리고 자신의 딸에게까지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고 이에 주인은 장작을 패고있던 도중이라 사용하던 전기톱으로
먼저 1차적으로 시동을 안걸고 후려치는식으로 내쫒으려 해봤으나 이제 공격범위에 자신까지 들어가서 공격하려고 하자
전기톱에 시동을 걸고 로트와일러를 죽여버린 사건이다.
이 사건은 1심에선 무죄가
2심에선 동물학대는 무죄이나 재물손괴죄는 유죄
마지막 3심에선 동물학대죄와 재물손괴죄 두개가 전부 유죄 판결이 나버렸다.
판사曰 : 어차피 그깟 개인데 몽둥이로 좀 쳐서 나가게 하면 됐지 죽인건 과잉이며 동물 학대다.
자 그럼 로트 와일러는 어떤 개일까?
미국에선 로트와일러가 공격성을 보이는순간 바로 쏴서 죽여버려도 무죄다.
크기는 사람만큼 크며 웬만한 맹수보다도 위험한것이 로트와일러다.
판사새끼들 지들이 물렸으면 어떻게 했을까.
PS : 로트와일러 견주가 개쓰레기같은 언플질도 어마무시하게 했지만 굳이 그것까진 안써도 될거같아서 안적음.
저 사건이 이슈가된건. "전기톱으로 죽였다는것"이랑. "전기톱에 반갈죽된 로트와일러는 불쌍하고 그 새끼한테 물려서 사경을 헤메는 진돗개는 안불쌍하냐?" 이 두가지였음.
판새들 손주가 물려서 반토막 나봐야 그때서야 미친 듯이 법봉 휘둘러서 맹견 견주들을 박살내겠지.
오죽하면 강아지들도 저런 인간한테 혐오를 느껴 대표가 이런말까지 할 정도임
실제로 판사가 직접 당해야 판례가 바뀜.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새끼들 꼭 자기 개한테 물려 디졌으면
판사가 물리면 당연히 에헷 감히 판사를 물었겠따! 개는 살처분 시키고 주인은 징역 최대로! 하겠지
참으로 판새들 보면 어이없음 당해봐야 일반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알 수 있게 될까?
뭐야 저거 진짜 피야? 페인트로 낚시하는 짤인줄알았는데
저 사진이 개 견주가 언플하려고 올린사진임. 원본은 아예 모자이크없지
유죄판결로 어떤거 났을까? 벌금같은거?
저 사건이 이슈가된건. "전기톱으로 죽였다는것"이랑. "전기톱에 반갈죽된 로트와일러는 불쌍하고 그 새끼한테 물려서 사경을 헤메는 진돗개는 안불쌍하냐?" 이 두가지였음.
그리고 사건 진행되면서 언플도 "어떻게 개를 전기톱으로 죽일수 있느냐" -> "어떻게 남의 개를 죽일수 있느냐" "전기톱에 반갈죽된 로트와일러는 불쌍하고 그 새끼한테 물려서 사경을 헤메는 진돗개는 안불쌍하냐?" -> "로트와일러는 죽었으니 불쌍하고, 진돗개랑 딸은 안 죽었다"로 변했지.
권총으로 쏘면 무죄인데 전기톱은 잔인하다 이거냐? ㅅㅂ ㅋㅋㅋ 미국이란 땅에는 총이란게 있는데도 머리가 나쁜애들 많네
어 실제로 사건의 진상이 자세하게 나오기전에는 사람들이 저 "전기톱"에 주목을 해서 진돗개 주인이 까였어.
그 동물단체넘들이 진돗개는 신경도 안쓰니까 거기에 대해 사람들이 역공걸어버리니 그제서야 나온 변명이었지
어, 맞다. 동물단체 놈들 로트와일러는 불쌍하고 진돗개는 안 불쌍하냐고 그랬던 거 같음.
ㅇㅇ 로트와일러 영혼 소환한다고 지랄 앰병하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짓한 사람이 그 안락사 그양반 아닌가
이젠 하다다 개영혼을 부른대 ㅋㅋㅋㅋ ㅅㅂ 이게 21세기 과학시대 맞냐 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는새끼들 꼭 자기 개한테 물려 디졌으면
무슨 저걸 어떻게 뭉둥이로
게다가 저 견종이 한번 물면 빠따로 후려도 안푸는놈들인데...
판사는 판결하기전에 직접 피해자 입장으로 체험 좀 시켜줘야할듯
참으로 판새들 보면 어이없음 당해봐야 일반인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알 수 있게 될까?
존니좋군
실제로 판사가 직접 당해야 판례가 바뀜.
보이스피싱 범죄도 판사가 오천만원 사기 당하고 구속수사인가 생겼다 카더라
전세사기도 보통 초범은 집유인데 판사한테 친건 실행때리더만
그나마 이 건은 1심,2심은 정상적이었네...3심 판새가 문제.
판검사가 동시에 당하는거 아니면 안 될껄? 나는 같은 개한테 여러 번 물렸는데도 과실치상이야.
판새들 손주가 물려서 반토막 나봐야 그때서야 미친 듯이 법봉 휘둘러서 맹견 견주들을 박살내겠지.
그거야 판사쪽 가족이 피해를 당해야 휘두룰 뿐임 일반인이 당하면 흐지부지 피해당한쪽이 불리
포인트는 반토막 났는데 아직 살아있어야됨 평생 안고가도록
머릿속으로 자기 손주 영정사진 생각하면서 형량 최대로를 갈기겠지. 자기를 인간 이상의 초월적 존재로 생각하는 유형일 수록 자기가 당해본 적 있는 일에 대한 감수성은 엄청나게 폭발함.
ㅅㅂ 저건 맹수지 맹수를 무슨 막대기로만 내 쫓으라 그러냐 판새 너도 물려 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몽둥이가 먹히는 범위가 최대가 진돗개 수준이고 셰퍼드 같은 애들은 그냥 씹고 돌격하는데 무슨
개들만 불쌍하지 관리 능력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한테 분양당해가지고 결국 사망해버렷네
모든 것은 방치한 주인 잘못 아닌가
판사의 가족이 전원 맹견에게 물려서 죽어봐야 전기톱으로 저지한 이유를 깨닫겠지
오죽하면 강아지들도 저런 인간한테 혐오를 느껴 대표가 이런말까지 할 정도임
역시 강형욱은 강아지의 왕이었구나
잠깐 왠지 말이 강형욱씨가 개인것 같자나
인간 세상 강아지국 대사
그럼이제 주변사람들이 견주한태 한번에 그동안 물림피해당한거 싹다 청구하면될듯
판사가 물리면 당연히 에헷 감히 판사를 물었겠따! 개는 살처분 시키고 주인은 징역 최대로! 하겠지
어딜 건방지게 판사를무냐
이것이 그 판새의 마지막 유언이었습니다.
판새 새끼들 인생을 책상머리에서 살아서 세상을 모름
개인적으로 존나 재밌었던게 동물이랑 교감하는? 뭐 그런 사람을 불러서 죽은 개가 이렇게 증언했다 하는 글까지 씀;
판레기새끼 니가 몽둥이하나들고 로트와일러랑 막고라떠봐라
근데 솔직히 잘했냐 아니냐 따지면 그건 또 아닌데 이 건은
물론 제일 잘못한건 개주인이지 개야 뭐 그렇게 살수밖에 없었는데 으카냐 썰려면 개주인을 썰었어야지
개주인을 썰면 로트와일러가 어이쿠 제가 잘못했었군요 그만 물겠습니다 함?
그럼 당장 자기 개랑 딸이 개새/끼한테 동강나게 생겼는데 어딨는지도 모를 개주인을 찾아올까?
워...또 시작하는거야? 또 그냥 극한의 이지선다 걸고서 다른 대안 하나라도 내놓으면 개소리 취급하게?
그건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극단적인 예시 드는거에나 할 소리지 실제로 사람이랑 개 한마리 뒤지기 직전이었는데 뇌절 아님? 그런 소리를 왜 함
응 그래 미안하다 내가 다 잘못했다. 니들 말이 다 옳아 ㅇㅇ 니들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잘한거라 봄 저정도 대형견이 자기 개 물어 뜯어 죽이고 있고 자기 딸까지 물려고 하면 그냥 때려서는 미동도 없을테니 죽일수밖에 없었을테고 마침 가장 쉽게 죽일수있는도구가 있었을 뿐이지
ㅋㅋㅋㅋ 존나 쿨한척 보소
쿨하다! 멋져!
애당초 개주인이나 썰었어야지 라고 하는거도 존나 사이다패스 같은데 무슨 대안이야 대안은 애랑 개 죽고서 개 주인 썰어죽이면 애랑 개 살아나냐
개주인을 썰면 살인인데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지가 먼저 개주인을 썰었어야지 라고 극단적 이지선다를 제시해놓고 자기가 헛소리 한건 인정 안하나보네
쿨찐
극한의 이지선다를 건게 아니라 니가 개소리를 질러서 맞아놓고 이지선다 거냐고 뭐라하는건데 존나 추함
주인을 써는게 어떻게 대안이냐 제정신인가
딸을 공격했다는 얘기는 없던 것 같은데? 초기 기사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데 나중에는 그건 아니라고 하고 판결 인용에도 그런 얘기는 전혀 안 나옴. 무엇보다 사람한테 실질적인 위협이 있었다면 정당방위가 성립이 될만한데 왜 그럼에도 정당방위가 성립 안 하는지 전혀 언급이 없지.
아 예 그러시겠죠
요즘? 예전부터 개소리 자주해서 진작에 차단했는데
근데 답이 없어보이긴함 지속적인 항의를 개주인이 무시했으니 참다 터진거니 심지어 가족들 위협했으니 눈이 돌만하지
그와중에 또 쿨한척 비꼬는거 보니 참 ㅋㅋㅋ
본문 안읽니. 자기 개와 딸,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위협당한거잖아. 당장 물려 뒤질 상황에 개주인 찾으로 잘도 가겠다. 애초 개주인부터가 말안들어 쳐먹었다는구만.
직접 공격을 안당한거지 기사 읽어보고 오니까 딸도 상황을 함께 목격하고 있었던 상태였고 한마리도 아니고 2마리가 자기 집에 기어들어와있는 상태였다는데
그 기사 링크 좀 보여줘. 내가 본 기사에서는 죽은 후에 딸이 봤다는 언급만 있고 실제 상황이 벌어질 때는 딸이 언급이 안 되던데.
아니다 죽은 후에 딸이 봤다는 언급은 로트와일러 견주측의 주장-로트와일러 죽인 사람이 죽이고 나서 아무 죄책감도 없었다는 비난의 취지-고 기사는 안 나왔나 보다.
그게 웃긴 거지 본인이 본인집에서 나무를 패고 있는데 집담벼락 넘어로 모르는 개가 넘어와서 키우는 개를 물어서 죽이고 있는데 그냥 구경만- 하고 있으라는거니까.. 개가 죽고 본인 물어도 가만있어야 되고 딸 물어도 가만 있어야함.. 그러고 안죽고 살아 있어야 정당방위인거임... 저사람이 키우는 개가 안죽은건 죽기전에 제지해서 였고 어글이 튀어서 물려고 달려드니까 전기톱을 쓴건데.. 정당방위가 아니야.. 그러니까 남의 집에 고도로 잘훈련된 개를 풀어서 사람을 공격하게 하면 절대 반항하지말고 얌전히 죽으라는 뜻이지..
로트와일러가 니랑 니 딸을 물려고 달려들면 넌 어이구 착한 강아지 이러면서 쓰다듬어줄꺼임 ? ㅋㅋ
이지선다는 친구가 잘했냐 아니냐 따지면...으로 제일 먼저 시작했음 그것도 초극한의 이지선다인 잘했냐 or 아니냐
얼마전에 지적장애인이 아기를 공격한 사건도 정당방위가 성립 안 되었지. 똑같은 경우야. 현재의 위난을 방어하기 위해 정당방위가 적용되는 거고 보복이나 미래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물리력 행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건 개를 대상으로 하건 처벌대상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공격을 당할 상황인데 어떻게 다른 수단을 쓸 수 있냐 하는데 그게 얼마나 위급한 상황인지는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 가려졌어야 할 일이고, 그 결과로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한 거겠지. 애초에 가해자쪽부터 처음에는 쫓아낼 생각이었다고 하고 마치 죽일 생각은 없었던 것처럼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다니까.
지적장애인이 아기를 공격하고 나서 아기 아버지가 지적장애인을 때린 사건.
자 그러면 저 미친개가 내개와 내 딸을 물어죽일 상황에서 전기톱을 작동안하고 휘두르기만하니 자기 본인도 공격대상이 되었다 참고로 전기톱 조올라 무겁다 자 여기서 뭘선택할거임? 그냥 계속 휘두른다-이미 휘두르는거엔 겁먹지 않고 피해자를 공격하려 했다고함 다른 무기를 찾는다-당장 내 개와 딸과 내자신위 맹수에게 노려지는데 뭘찾아? 이거말고 다른 선택지좀 보여주시오
개소리도 아닌 씹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적는다 ㅋㅋㅋ
주인을 반갈죽해야 했는데
ㅋㅋㅋ 참읍시다 그건 살인이에오...
참겠읍니다 ㅠㅠ 맹견 다 풀어 놓고 사건이 반복되는데 처벌이 좀 쏐으면 좋겠네요
반갈죽은 살인이니까 쿼터갈만 해서 살려두자
전기톱 정도 안되면 진짜 딜이 안들어감.......... 대형견이 날뛰는거 망치로 머리치는 영상이있는데 그래도 미친듯이 물더라... 저건 진짜 로드와일러 앞에 판세 뒤야함......
원래 그래서 무죄 떴는데, 개빠들이랑 기레기들이 언플짓해서 갑자기 판결이 뒤집힘
대형견 입마게 반대 집회 진짜.... 예비 살인마들로 보일정도던데........ 진짜 지들 생각밖에안함
솔직히 공격성 보이는 개는 개가 아니라 구제대상이라 봄
인생경험없는 판사새키들 다운 판결이네
반려동물 양육 자격증이 생겨야하고 견종에 따라 급수도 나눠야 한다
무죄인데 왜 유죄야
하루마루
개 덩치가 사람만한데 ㅎㄷㄷ함 유튜브 영상만 봐도 키 1미터도 안되는 원숭이가 사람 밀쳐도 2미터는 날아가는구만
하지만 판사한테 덤볐으면 주인까지 도살할려고 했겠지
맹견이 덤비는데 몽둥이가지고 해결하라고?
판사 : 동물은 몽둥이로 잡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영화에서 봤음. 개보다 큰 사자나 코끼리나 고래도 몽둥이로 잡더라.
내가 만화에서 봤는데 운석도 주먹 하나면 가루남
미국에서 서커스 코끼리가 난동 부리며 탈출한적 있는데 경찰이 가진 9밀리 자동권총으론 백발 넘게 박았는데 씨알도 안먹힘
법 판결 볼때마다 판사의 존재 의의가 필요한지 의구심만 늘어나네
몽둥이로 좀 쳐서 해결...? 지가 해보라지 ㅅㅂ
판사집에 로트와일러 네마리집어넣고 몽둥이하나 줘봐라 ㅋㅋㅋ 시체 발견할듯
네마리나 필여한가 한마리면 충분하겠는데
개 전살법 판결도 이것도 대법에 개빠 판사들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수준의 이상한 판결이었지.
판사 진짜 무슨 천룡인도 아니고 지 맘이여
몽둥이 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