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철 퇴근길에서 실제로 이거 당함
어떤 돼지새끼 하나가 앉아있는데 저러고 엉덩이 걸침 (사진보다 약간 높은 팔꿈치 위치의 쇠봉)
어이없어서 팔꿈치로 걍 밀어버리는데 힘주고 버팀
딱 몸에 힘주고 내 팔힘 역으로 미는거 느껴짐 ㅋㅋ
황당해서 이봐요 이봐요 하고 부르는데 이 새끼가 못들은척함
무시하는거 더 꼴받아서 '아놔 ㅅㅂ 이보세요' 욕 섞어서 부르니까
그제서야 엉덩이 슬쩍 빼고 못들은척하며 약간 떨어짐
뒤통수 한대 후려까고 싶은데 심적갈등 속에서 퇴근길이라 경찰서 가기 피곤해서 걍 참음
|
|
|
멧쥐은하
추천 0
조회 1
날짜 00:30
|
|
vintorez
추천 0
조회 10
날짜 00:29
|
|
6ix✰s6
추천 1
조회 7
날짜 00:29
|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11
날짜 00:29
|
|
빠사삭
추천 0
조회 3
날짜 00:29
|
|
어둠의민초단
추천 2
조회 12
날짜 00:29
|
|
극각이
추천 0
조회 11
날짜 00:29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24
날짜 00:29
|
|
Geomdol🐻💿⚒️
추천 1
조회 12
날짜 00:29
|
|
Nzorth
추천 1
조회 14
날짜 00:29
|
|
Cortana
추천 1
조회 30
날짜 00:29
|
|
야부키 카나ㅤ
추천 0
조회 38
날짜 00:29
|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24
날짜 00:29
|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2
조회 42
날짜 00:29
|
|
라훔
추천 2
조회 60
날짜 00:29
|
|
멧쥐은하
추천 1
조회 53
날짜 00:28
|
|
똘방
추천 9
조회 34
날짜 00:28
|
|
호타룽룽
추천 0
조회 48
날짜 00:28
|
|
할리미룬
추천 2
조회 41
날짜 00:28
|
|
Ehem
추천 2
조회 50
날짜 00:28
|
|
빅갓미오
추천 3
조회 41
날짜 00:28
|
|
코발렌코
추천 2
조회 76
날짜 00:28
|
|
책중독자改
추천 1
조회 46
날짜 00:28
|
|
네코카오스
추천 2
조회 49
날짜 00:28
|
|
라랄랄랑
추천 2
조회 129
날짜 00:27
|
|
얼음少女
추천 2
조회 113
날짜 00:27
|
|
월-
추천 3
조회 53
날짜 00:27
|
|
야한거안올림
추천 2
조회 61
날짜 00:27
|
못 들은 척 ㅋㅋㅋ 정신나갔네
꿀밤 마렵네
엉덩이에서 냄새 나요 하니까 후다닥 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