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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오울 때가 이런 점에선 좋았음 어벤져스가 같이 파티도 하고 여유있게 농담 티카타카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었지
뭐 루소형제 피셜로는 저때 들수있었는데 눈치봐서 못든척했다는거였지
이제 누구랑 저런 토론 하냐 ㅠ
모든 '사람'이 복선이 있었네
울트론 → 앤트맨1 → 시빌워 → 닥스1 → 스파이더맨1 → 라그나로크 순
에오울 마지막쯤
이러고 이제 토르는 우주갔다 동생죽고 멘탈깨지고 지구와서 보라머리 도끼 박았다 원킬 안냈다고 전우주 절반 소멸... 지금 보니까 대사가 떡밥같이 느껴질 정도네
저 에오울 때가 이런 점에선 좋았음 어벤져스가 같이 파티도 하고 여유있게 농담 티카타카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었지
이제 누구랑 저런 토론 하냐 ㅠ
틀딱아메리카
스타로드
앤트맨
냐로
일단 스타로드랑 앤트맨은 서로 신나서 말하고 샹치는 리액션 하고있고 웡은 이마짚겠지
근데 저게 울트론 때던가?
루리웹-5673223149
에오울 마지막쯤
ㅇㅇ 엔딩쯤
순서상 저 대화뒤에 라그나로크 터지는거지?
울트론 → 앤트맨1 → 시빌워 → 닥스1 → 스파이더맨1 → 라그나로크 순
엄... 토르한테 말이야... 중간에 토르는 등장 안하니까... 바로 라그나로크네...
나름대로 9왕국 돌아다니며 치안유지했다그러더라.
스파이더맨1이라고하니까 헷갈리네 ㅋㅋ 홈커밍말이지?
ㅇㅇ MCU잖아
캡틴이 들줄을 꿈에도 몰랐지
Spy-family
뭐 루소형제 피셜로는 저때 들수있었는데 눈치봐서 못든척했다는거였지
애초에 살짝 들리고 말고가 없는 게 들었으면 든 거고 아니면 아닌 거라 저 때 들 수 있다는 게 확정이었던가?
개인적으론 시빌워 거치면서 자격을 갖게 됐다는 해석도 좋아했는데
뭐 감독이 다르니까 처음 저 장면 넣었을때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뒤에 나온 설정이 맞는걸로 쳐야할 상황이라...
나도 그걸 좋아했는데 엔겜이후 루소형제 피셜로 이거저거 팬들 환상 깨진게 많았지
팬 해석중에 버키가 토니 부모 죽였단걸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양심에 찔려서 고결하지 못한 상태라 못들었고 갈등 해결해서 엔겜때 들었다는 해석이 좋았음
시빌워에 등장하지 않았던 트르가 엔드게임에서 "I knew it." 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어졌죠.
저러고 친가로 돌아갔는데 시이벌 집나간 누나가 집에 오더니 집을 막
그래서 조스웨던이 꽃이 진 뒤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된거임?
대체 본문에 어디 그런식으로 적혀있음?
킹치만 DC가서 조진거지 마블은 조지지 않았는걸...뭐 에오울이 좀 아쉬운 작품이긴 해도 망작은 아니잖엉
저 장면만큼은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라 휴먼토치에 가까워보였음
진짜 그리워...이제 원년멤버가 얼마 안남았어
모든 '사람'이 복선이 있었네
그리고 캡틴은 사람으로서 묠니르를 들고 토르의 천둥을 휘두르는 것으로, 엘리베이터처럼 묠니르를 움직이며 둔기로밖에 못 쓴 비전과의 차이를 보여주었지
저 시절이 그리움
다시봐도 눈에 들어오는건 캡틴의 개쩌는 어깨
이러고 이제 토르는 우주갔다 동생죽고 멘탈깨지고 지구와서 보라머리 도끼 박았다 원킬 안냈다고 전우주 절반 소멸... 지금 보니까 대사가 떡밥같이 느껴질 정도네
그럼 가지마라고 붙잡는 토니나 시답잖은 소리를 열심히 하는 스티브 같이 둘의 보기 힘든 모습을 보면 어벤져스가 둘한텐 정말 중요한 존재였다 싶음 이후에 시빌워 거치면서 분열된 거 생각하면 좀 씁쓸하기도 하고
코나미맨
토르로 묘르닐을 때릴수는있지만 이걸 묘르닐을 쓴다고는 할수없지 번개도 안나오잖아!
웨던 시절의 어벤져스 시리즈 장점이 집약되어있는 장면이기도 함. 되게 실없어 보이는 농담과 대화들 안에 인물의 관계, 캐릭터가 잘 녹아있음.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 엘리베이터는 고결하지 않아도 묠니르를 들 수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엘리베이터와 기계는 고결한게 아닐까? 울트론님, 이 댓글은 제가 쓴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