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던 무서운 형이였던 오형 우형 등등....이런 사람들이 자꾸 내 주위로 이사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분명 저분들은 멀리 있던 분들인데 어째서 나와 접점이 많아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