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연하게도 포세이큰 고참들 중에선 칼리아가 포세이큰의 정의에 들어맞기는 하냐는 불만도 있는걸로 표현되고
그거 봉합시키는거 납득시키려고 어둠땅 고위직 npc가 해설도 하고
일단 정식으로 수장은 릴리안이랑 칼리아,오리지날부터 포세이큰 고위장교였다는 npc(위에 나온 칼리아에 대한 이질성을 말한 인물),연금술사 대표,그리고 어둠순찰자 대표 이런식으로 해서 황폐의 의회라는듯
수장 다시 정해진 김에 정식으로 길니아스에게 땅돌려주고 주둔군 철수한다는 서한 보냈고
최소한 우리 스토리가 멋있고 너희는 납득해야해 보단 납득부터 시키려고 노력은 한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