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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어렵다고 사스타한테 자랑할건 아니자너?
복어기능사 반전이라고 올리면 바로 베스트가겠네 ㅋㅋㅋ
기능사가 보는 시험 문제를 기능장이 낸다는데 ㅋㅋ 말 다했지 뭐
기능장은 진짜 장인이란 얘기구나...
따기힘들고 경력쌓기도 힘들고 박봉에 고생도 많이하니까 그렇지뭐
엣-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야 잘 모르니까 저게 그리 화낼일인가? 싶었는데 당사자들은 저걸 저리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거의 사법고시에 버금가는 자격증을 딴 사람한테 우리도 그거 땄습니다! 라고 6개월 공부해서 따는 자격증 들이밀면, 저거 들은 사람은 ㅈㄴ 자존심 상해할거같은데..
기능장은 진짜 장인이란 얘기구나...
그 기능사 시험문제 출제/심사위원이 기능장인가 그럴 걸
장교 어렵다고 사스타한테 자랑할건 아니자너?
루리웹-6942285846
복어기능사 반전이라고 올리면 바로 베스트가겠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엣-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942285846
위닝 라이브로 티베깅해야함
우마뾰이~~ 우마뾰이~~ 어?? 이게.. 아닌가??
따기힘들고 경력쌓기도 힘들고 박봉에 고생도 많이하니까 그렇지뭐
석사랑 박사의 차이 정도 되는 거지?
고졸이랑 석박사 사이?
학사랑 박사
학사랑 박사 차이 정도 되지
학부생이랑 박사일걸?
와 퓅긴 떼다
6개월만에 딴다잖어. 그럼 솔직히 고졸 검정고시도 아니라 저만치 떨어지는 몇개월짜리 자격증하고, 사법고시 정도의 차이 아닐까.
기능사 시험문제를 기능장이 낸다고 그러던데 학사와 교수라고 봐야될듯
ㅠㅠㅠ
대천사 치탄다엘
응시자격이지 취득 후 학력인정이 아니라 똑같다고 취급할 수는 없다만 비교대상으로 삼을 만한게 그거밖에 없으니 굳이 응시자격으로 본다면 전문학사는 산업기사 아녀? 기능사는 응시자격 자체가 없는디..
대천사 치탄다엘
복어도 산기있음. 기능사>산기>기능장 세개야.
국시합격한 인턴 의사 vs 의대 교수 급
응시자격은 없지만 복어는 기능사만해도 복고시라고 불림..... 기능사중 최악의 합격율일걸
기능사는 자격요건이 없어서 일부 과목은 초등학생 중학생도 많이 취득함. 가지고 있다해도 취직할때는 거의 의미없는 수준임, 적어도 산업기사정도는 취득해야 이분야 공부 좀 했구나 하는 정도라 주변 보면 거의 대학교 재학 중에 이미 산업기사 취득하고 졸업하고 기사 취득해서 취직하는 경우가 많았음. 기능장이나 기술사는 위에 말한대로 산업인력공단에서 출제위원 및 채점위원으로 모셔가고, 강의만해도 거의 40만원 정도로 단가 세다고 알고 있음. 정부에서 기업 선정이나 전문회사로 인정하는 지표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필요한 기업에 이름만 얹어둬도 적게나마 돈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함. 거의 업계 1티어 장인들이라 사실 비교하는것도 의미없을 정도로 차이남.
요리사도 조리기능사 -> 산업기사 -> 기능장 정도 있을걸
기능사가 보는 시험 문제를 기능장이 낸다는데 ㅋㅋ 말 다했지 뭐
기능장은 어느 자격증이든 시험도 빡세지만 어느 정도 경력까지 필요해서
마스터 스트레인지
Re:start
복어는 기능사도 상대적으로 따기 어렵다고 함. 잘못하면 사람 죽는거라
대천사 치탄다엘
위험물은 기사가 없는데?
보통 기능장은 시험을 내줄 사람이 무척 적다고 보는게 업계의 정설
지금보이는거
복어쪽은 기능사>산업기사>기능장 세개정도 반대로 기능사>산업기사에서 기사>기술사 루트가 있고 바로 기능장이 있고 기술사, 기능장 두개 다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둘다 있는 자격은 기술사가 우위
우리야 잘 모르니까 저게 그리 화낼일인가? 싶었는데 당사자들은 저걸 저리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거의 사법고시에 버금가는 자격증을 딴 사람한테 우리도 그거 땄습니다! 라고 6개월 공부해서 따는 자격증 들이밀면, 저거 들은 사람은 ㅈㄴ 자존심 상해할거같은데..
근데 나는 저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저 복어하나 먹겠다고 존나게 따기 빡쎈 자격증까지 만드는 인간들보면 동물들은 뭐라고할까 궁금함ㅋㄱㅋ
국시합격헌 인턴이 의대교수에게 자랑하는거긴함 ㅋㅋㅋㅋ
기능사도 실기까지 하면 따기 어렵겠지만 기능장에 비빌건 아니지
그런데 기능사건 기능장이건 복어자격증이 중요한건 복어독을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는가, 복어를 조리할 자격이 있는가라서 별 상관없음. 일단 손님이 먹고 죽으면 안되는거라 제독처리는 기능사에서도 제일 기본으로 익혀야되거든. 그 다음이야 제독된 복어를 얼마나 잘 요리하나 하는거라 영업이 잘 되면 굳이 딸 필요도 없는거지. 장사 잘되서 바쁜데 필요도 없는 자격증을 따려고 시간낭비 할 이유가 없으니.
오히려 저런식으로 자격증부심 부리는거 보면 장사가 안되서 시간이 남아돌다 보니 자격증이라도 따자 해서 땄을 가능성이...
한식 대첩에 출현할정도면 그분야에서 상위 1%이내의 실력자 들이라서 장사가 안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자기가 이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라는걸 보여주려도 딴듯 합니다. 복어 기능사 자격증 보다는 복어 기능장 자격증 있는게 일단 홍보 효과로는 기능장이 더 좋을테니까요
기능장은 국가 공인 장인이야;
기능장은 서술형+면접+설명 다하는..
사람목숨이 걸린거니까 빡세게 하긴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