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대체? 뭔일 있나?
일단 에어컨이 고장나서 집이 내내 덥고 습한 상태라 짜증나는데,
오늘 오후 1시에 문자 보내놓고 한시간 안에 도착할거같다고 말씀하시더니만
3시간이 지나도 전혀 연락도 없이 찾아오지도 않고, 연락 드려보니까 그냥 잊어버린거같음.
그래서 문자로 주소 다시 보내달라길래 다시 보내드렸는데, 그 확인하면 1 지워지는거 그게 아예 안없어지길래
뭐지 오늘 오긴 오나 싶어서 30분이 지난 지금까지 2~3번 연락을 드리는데도 전부 다 통화중으로 뜸.
뭐야 이사람. 일처리가 진짜 뭐 이따구야 아오......
웃돈달라 이거임 그거
개인쪽으로 맡기면 사실 개판임...
난 이런거 하이마트같은데서 햤으면 좋겠음 동네 에어컨 업자들 너무 불안해 가스도 대충 채워서 또 부르게 만들고
하이마트도 다 개인업자들 조인해서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