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cek
추천 1
조회 14
날짜 16:00
|
|
|
M762
추천 0
조회 8
날짜 16:00
|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0
조회 15
날짜 16:00
|
|
|
まっギョ5
추천 0
조회 5
날짜 16:00
|
|
|
Hermit Yoshino
추천 0
조회 2
날짜 16:00
|
|
|
2
추천 0
조회 14
날짜 16:00
|
|
|
커피우유
추천 1
조회 20
날짜 16:00
|
|
|
Sieg Choys
추천 0
조회 7
날짜 16:00
|
|
|
토코야미아즈키치👾⚒️☄️
추천 1
조회 54
날짜 15:59
|
|
|
진진쿠마
추천 0
조회 26
날짜 15:59
|
|
|
미키P
추천 0
조회 36
날짜 15:59
|
|
|
루리웹-3599185920
추천 12
조회 231
날짜 15:59
|
|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31
날짜 15:59
|
|
|
최닌
추천 0
조회 37
날짜 15:59
|
|
|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추천 2
조회 92
날짜 15:59
|
|
|
사신군
추천 1
조회 75
날짜 15:59
|
|
|
허접♡유게이
추천 0
조회 33
날짜 15:59
|
|
|
ColonelLonghena
추천 0
조회 42
날짜 15:58
|
|
|
루리웹-8396645850
추천 3
조회 42
날짜 15:58
|
|
|
메사이안소드
추천 2
조회 140
날짜 15:58
|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23
날짜 15:58
|
|
|
주슐사
추천 4
조회 69
날짜 15:58
|
|
|
오미자만세
추천 1
조회 66
날짜 15:58
|
|
|
제로・무라사메
추천 1
조회 75
날짜 15:58
|
|
|
루리웹-1420251412
추천 0
조회 37
날짜 15:58
|
|
|
루리웹一
추천 1
조회 36
날짜 15:58
|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
조회 98
날짜 15:58
|
|
|
5324
추천 0
조회 109
날짜 15:58
|
|
초밥왕 그거는 번역이 잘못된거고 거기서 나왔던 물고기 실제로는 이 붉평치라는 다른 물고기임
인간한테 잡혀서 사망 ㅜ.ㅜ
＿人人人人＿ ＞ 돌연사 ＜ ￣Y^Y^Y^Y￣
창포묵 단단하게 한 느낌인데 존맛임
무맛인데 식감 좋고 비린내없어서 어디에나 어울리지
그냥 밈이고 실제로는 그래 안죽는대
현실에서는 알이나 치어일 때 거의 다 잡아먹히지만 성체가 되면 천적이 없다시피함
인간한테 잡혀서 사망 ㅜ.ㅜ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人人人人＿ ＞ 돌연사 ＜ ￣Y^Y^Y^Y￣
존나 쎌듯
근데 먹긴 하...나 ??
초밥왕에서는 먹는다 나오긴 하던데... 초밥왕이라 믿음이 안가네
하미엘
창포묵 단단하게 한 느낌인데 존맛임
먹긴 먹던데
초밥왕 그래도 나름 고증 지킨 만화 아니었남?
초밥왕에서 나온건 불평치라고 우리가 아는 개복치랑 좀 다르데
베ㄹr모드
초밥왕 그거는 번역이 잘못된거고 거기서 나왔던 물고기 실제로는 이 붉평치라는 다른 물고기임
오! 만화에서 엄청 크게 나와서 개복치 맞는 줄 알았는데 다른 물고기였구나
예전에 쿠우쿠우 뷔페에서 이거 참치라고 속이고 내놔서 욕 먹었지..
무섭다
꼰대왈 : 영화 '죠스'는 '턱들'이라는 뜻임.. 상어는 샤크지...
죠스바에 상어 그려진건 그럼 사기엿던거야?
하긴 그럼 샤크네이도 가 아니라 죠스네이도 였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솨합니다
무맛인데 식감 좋고 비린내없어서 어디에나 어울리지
감솨합니다
생긴거나 맛이나 그냥 묵이던데 영양가는 있나?
양념맛이 승패를 가르겠군.
감솨합니다
미끌하고 탱탱하고 담백하고 마지막에 진짜 살짝 바다 감칠맛(?)이 남.
감솨합니다
묵 같음. 포항쪽에서는 잔치할 때 내놓는 음식이라고 해서 결혼식 가니까 나오더라고 양념장맛이랑 식감임
그렇게 맛이 없다던데
맛 자체가 없음. 대신 식감이 쥑인다고 함.
초장 최적화 생선이란거네
몰라몰라
저녀석이 이래서 사망 저래서 사망 요래서 사망 그래서 사망 하는 놈이었나
루리웹-5431360606
그냥 밈이고 실제로는 그래 안죽는대
루리웹-5431360606
현실에서는 알이나 치어일 때 거의 다 잡아먹히지만 성체가 되면 천적이 없다시피함
알을 3억개를 낳아서 알을 제일 많이 낳는 물고기인데 성체 개복치의 개체수를 보면 자라는 도중에 엄청난 수가 잡아먹힌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성체가된 개복치는 잡아먹힐 일이없대 덩치가 크면서 피부도 질기고 맛도 없어서...
성체가 알만 미친듯이 싸지르고 튀는 번식성향덕에 어릴 때만 살아남으면 패왕임
물생활 해보면 개복치만 그런게 아니라 어류가 다 그래. 어류는 그냥 많이 낳고 많이 죽어
아쿠아리움 가서 개복치 보면 개놀람 개커서
무맛도 아니고, 약간 역한 비릿내 나고, 어디에도 안어울리는 그냥 폐기물임 어른들이 예전에나 돈주고 사먹던게 아직도 남아 있는거지...
포항 죽도시장 가면 종종 바닥에 누워있더라
개복치 대창은 한번 먹어보고 싶던데
대항해시대에서 낚시대로 잡는 그거네
개복치 치어는 독특하게 생겼던데 꼭 복어처럼 생김... 복어목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