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색의 패기
자연계한테 엄청 쳐맞고 죽을 고비를 넘겨도 결국 따로 배우기 전까진 한번도 못쓴 무장색의 패기와 달리
견문색은 괴물 3인방 셋다 1부부터 누구의 가르침 없이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우솝도 혼자 알아서 각성해냄.
패왕색도 타고나기가 힘들뿐이지 타고났다면 루피나 조로가 누구에게 가르침 받기 전부터 쓴걸봐선 견문색과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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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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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저때 상디는 투명투명 열매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상상해봐서 그런거잖아 ㅋㅋ
하다못해 9살 애도 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제일 입문컷이 낮은 패기이긴 함 대신 그만큼 하드 투 마스터라 초보랑 숙련자의 사용례가 천지차이지
기척 같은게 극대화된거니 무술 익히던 애들에겐 아무래도 친숙한 감각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솝도 저격으로 인해서 바람의 방향 사람의 움직임등을 예상하고 쏘는거에 익숙하다보니 금방 일깨운듯ㅋㅋㅋㅋㅋㅋ
은근 흔한만큼 잘쓰면 그 어떤 능력보다 미쳐날뛴다는거도 보여줫지 멘트라나 카타쿠리나 견문색 자체만으론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는다 어떤능력하고도 유난히 시너지가 좋다고 해야하나
(인간 5살) 분명 글로 써 있는데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디의 디아블 잠브나 조로의 아수라같은 기술이 무장색 패기의 무의식적인 사용 아니었을까 싶다
디아블 잠브는 잠재되어있던 개조능력 개방이라는 썰도 있긴 하지
닥자터자피자
혹시 골d로져의...
은근 흔한만큼 잘쓰면 그 어떤 능력보다 미쳐날뛴다는거도 보여줫지 멘트라나 카타쿠리나 견문색 자체만으론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는다 어떤능력하고도 유난히 시너지가 좋다고 해야하나
기척 같은게 극대화된거니 무술 익히던 애들에겐 아무래도 친숙한 감각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솝도 저격으로 인해서 바람의 방향 사람의 움직임등을 예상하고 쏘는거에 익숙하다보니 금방 일깨운듯ㅋㅋㅋㅋㅋㅋ
우솝은 아예 보이지않는 지형의 구조까지 알정도로 소리나 감각이 타고난 쪽인듯
아니 근데 저때 상디는 투명투명 열매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상상해봐서 그런거잖아 ㅋㅋ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때 견문색 각성 못했으면 대부분 죽었을 상황.
하다못해 9살 애도 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제일 입문컷이 낮은 패기이긴 함 대신 그만큼 하드 투 마스터라 초보랑 숙련자의 사용례가 천지차이지
색연필없
뭐 각잡고 따지면 그렇긴 한데 무장색이나 패왕색보단 확실히 쉽자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색연필없
(인간 5살) 분명 글로 써 있는데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의 설정오류가 아닐까 의심해도 이해되는 ㅋㅋㅋㅋ
루리웹-0113062405
애초에 부모도 정말로 어쩔수 없어서 버리는거임 빅맘의 부모 울면서 버린거고 카르멜 소문을 듣고 잘키워줄거라 생각하고 버린거..
색연필없
이 새끼가 어떻게 인간인지 아직도 미스테리
근데 이건 아이샤가 개 쩌는거라 봐야함 샨디아 전사 중 그 누구 하나도 멘트라(견문색) 쓰는 애들이 없는거 생각하면 범위도 작중 묘사만 보면 작은 섬 하나 수준이고
상디의 디아블 잠브나 조로의 아수라같은 기술이 무장색 패기의 무의식적인 사용 아니었을까 싶다
Touo
디아블 잠브는 잠재되어있던 개조능력 개방이라는 썰도 있긴 하지
상디는 견문색이 아니라 눈치챈거 아니었어?
상디가 밀해에서 가장 견문색이 뛰어난 전투원임 루피 패왕색 조로 무장색 상디 견문색 대응
우솝 상디 이 둘이 제일 최고급인 듯 근데 특화영역이 달라서 겹치지는 않는
'감각'이라서 입문이 쉬운건가
끼어 맞추기지만 크로크다일이나 루치한테 막차가 먹힌것도 무장색의 일종이라고 우길 수 있을정도
레일리가 패기를 설명할때 부터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쓸 수 있는건 극소수라고 못 박고 들어갔다
쓸 수 있다는 게 제어가능하게 다룰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면 루피 패왕색 이벤트처럼 상황에 따라 본인도 의식 못하게 발동될 수도 있다는 얘기겠지?
갓우솝
삼단 아이스크림으로 자연계 능력자를 잡아낸 꼬마를 보면...
패기로서 각성하기 전엔 제6감 정도였다면 본격적으로 그게 두드러지기 시작하는게 패기 각성이고 그걸 단련해서 의식적으로 쓸 수 있냐 마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