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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몸속에 들어간게 아니라 옷속에 들어간거잖아 ㅋㅋㅋㅋㅋ
벌레! 벌레! 너무 많아! 빼줘워어어우부웨에에에엑!!!
미이라 생각해보면 저 벌레들 살파먹고 들어간다면서 들어갈때 피 안나고 칼로 째서 뺄때도 피 안나고 은근히 피 안나
미이라 봤을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그날 잠 못잠
이거 여배우님에게... 보너스 두둑히 챙겨줘야한다.. 진짜
미이라 봤을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그날 잠 못잠
ㄹㅇ 미이라보다 더 무서웠음...;;
디첩×근첩
이젠 아파트 모기지 이자가 더 무서워허 괜찮음
이모텝 본체보다 저 벌레가 더 무서웠음...
은근 1탄에서 시작과 끝을 상징한 풍뎅이
난 꿈에 내가 당해버림 ㅠㅠ
아파트 모기로 봤네...
페이스허거 급 공포군....
holysaya
이거 여배우님에게... 보너스 두둑히 챙겨줘야한다.. 진짜
이 장면 찍을 때 배우 본인이 별로 맘에 안 들어서 다시 찍자고 해서 나온 장면이 이거라던데 ㄷㄷ
난 이거 돈 받아도 거절할듯 ㄷㄷ
Fus Ro Dah!
진짜 스펀지ㅋㅋㅋㄲㄱㅋ 00년대 후반갬성 가득ㅋㅋㅋㅋㅋㅋ
벌레가 몸속에 들어간게 아니라 옷속에 들어간거잖아 ㅋㅋㅋㅋㅋ
으아아...;;
ㅁㅊ 귀에 들어간거야?
안이십할머꼬!
으악
저 뒤 보면 알겠지만 아래 올라온 짤같이 피부 째고 들어가서 존나 싸돌아댕김
이런 짤을 어캐 구한거여....
?? 영화짤임?
와 시발...
미이라 생각해보면 저 벌레들 살파먹고 들어간다면서 들어갈때 피 안나고 칼로 째서 뺄때도 피 안나고 은근히 피 안나
그 설정이 목표가 오래 생존하게 생명에 지장되는곳에는 최소한으로 돌아다닌다고 들음 다만 매우고통스럽다 들음
벌레! 벌레! 너무 많아! 빼줘워어어우부웨에에에엑!!!
나 중딩때 길가다 잠깐 서서 음료수 마시는데 뒷목이 실같은게 건들면서 간질간질해서 뭐지? 하고 손 긁으니까 옷속으로 꺼슬꺼슬한게 슥! 하고 들어옴 으아아아악 소리 치면서 티셔츠 벗어 던니까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나옴. 발로 졸라 밟아 터쳐죽였다 ㄷㄷ
나 방금 밤 산책 하다가 하늘 나는 나방 같은게 있길래 뭐지 하고 피했는데 등에 붙음. 기분나빠서 털어내니까 다시 날아서 벽에 붙는데 라드로치 바퀴더라... 시발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옷 세탁기 처박고 샤워함
대충 벌레가 다리에서 꽈추로 간다고 하니까 대경실색하면서 당장 다리 자르라는 컷
(반쯤)부활한 이모텝:옴뇸뇸
옛날 SF 드라마에서 우주에 나갔는데 우주복 속에 바퀴벌레가 들어가 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음
내가 이래서 벌레 전기파리채를 사서 잘쓰고 있지 파파팍팍팍 진짜 살생은 안되는데 빨리 죽어줘 해충들아 그리고 다음생엔 좋은 생물로 태어나주렴 그딴 더러운 생물로 말고..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이라 보며 미이라 보다 저게 더 무서웠어
난 어려서 시골에 살아가지고 그런가 집안에 유난히 벌레가 많이 들어왔었음.. 곱등이,돈벌레 심지어는 개구리까지 들어와서 그런가 벌레 보는데 무섭다기보단 오히려 눈에 불을켜고 죽이려고 찾아다님.. 한때는 엄지손가락 만한 미국바퀴 봤는데 재빨리 손당수쳐서 못 움직이게 만든 후 휴지에 돌돌 싼후에 라이터들고 마당에서 태워죽였음..은근 고소한냄새가 나더라 그 이후로도 바퀴벌레 보면 종종 기절을 시키던 죽이던 하고 휴지로 싸맨후에 태워죽임ㅋㅋ
나도 자다가 귀에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야밤에 응급실로 달려간적 있음. 바퀴벌레가 길쭉하다보니 유턴이 안되니까 고막까지 뚫으려고 직진 하던데 응급실 가서 알콜로 죽이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이비인후과 접수해서 빼냈는데 피에 젖어있더라고... 그 뒤로 오른쪽 귀가 미묘하게 잘 안들림.
바퀴벌레 영화의 전설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