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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건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부탁이랑 명령의 차이가 크지
배달기사도 축하드려요 ㅋㅋ
공지글을 쓰는 애기 엄마 (상상도)
정상이군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치킨 바이럴이네 ㄷㄷ
귀엽
정상이군
똑같은 사건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옛날 속담이 참 적절한면이있어
수백 수천년의 시행착오가 쌓인 결과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 말이니까...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배달기사도 축하드려요 ㅋㅋ
치킨그려넣음 ㅋㅋㅋ
오늘 밤은 치킨이다
rmfoxpf0
치킨 바이럴이네 ㄷㄷ
ㅋㅋㅋㅋㅋㅋ졸귀네
후... 히토미를 끊어야지
훈훈
공지글을 쓰는 애기 엄마 (상상도)
엄마가 토끼였나보구나
아기는 어쩔 수 없지
초보 엄마가 애가 운다고 미리 양해 구하는데 이해 못할 사람 별로 옶을 걸
절망편 … 안 찾을래
참된 애기엄마
훈훈하네 ㅋㅋ
방음요람은 아직인가
아들아..너가 태어나던 날 온 아파트 사람들이 너의 이름을 속삭였단다
네가 운 그날 밤 동의 모든 사람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난 초딩 들어가기전에, 기차에서 왠 애엄마가 지 애1새끼가 운다고 내가 먹고있던 과자를 달라 하더라. 거지년
배달기사 침투력 무엇 ㅋㅋ
나중에 아기 키웠던 아줌마들이 많이 도와줄거 같다
부탁이랑 명령의 차이가 크지
이런건 보면 척추반사적으로 ↗까가 나온다.
이러면 탭댄스 출거다
나같으면 시공사에다가 안방화장실 못쓰니깐 화장실가격에 50%환불해달라고 항의할듯..아래층 사람들이 쓰지말라고 명령한다고...
일방적으로 요청해 놓고 양해 감사하단다 ㅋㅋ 조심하다가도 깽판 놓고 싶어지겠다.
음 화장실은 밤10시에서 아침 8시 사이에 가달란 소리군.
진짜 이런 글 보면 정신 나간 사람들 천지인듯..
애 키우느라 수고하는 건 알겠다만 애 가진 걸 벼슬쯤으로 착각하진 말자. 자기 집에선 귀한 새끼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 보기에는 그냥 남일에 불과함.
이거 보면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 2시에 새워하고 잠.
애도 참 고달픈 인생을 살겠네 온갖학원에 직장인보다 더 힘든 삶을 살듯..
그러면 지가 다른방 가서 애 하고 자야지 지능 수준 하고는 쯧쯧
니가 아이를 작은방에서 재워
덜 구기고 사진 찍은 인내심이 대단하군... 읽자마자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질거 같은데.
와 글고 보니 본문에 글을 보면 혹시 모르니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 보니...ㅋㅋㅋㅋ 생각이 정말 달라지네요
루리웹-6434479682
아니...... 엿좀 먹어보라고 단순 심술부리는 거라면 몰라도 애를 짓밟는 기분까지는 느낄 필요 없어. ㅎㄷㄷ
진짜 보자마자 님 말대로 ↗까가 바로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누가 얘는 니만 낳냐 라고 한줄 적혀 있으면 다른의미로도 이슈가 될거 같다
으악 ↗같은 아줌마 얼굴 떠오른다.
얘라고 써서 논란
얘는.. 니만 낳냐? 나도 날꺼다!
축하드려요!
예전에 저런거 알려붙이니까 온갖 아기용품, 책 잡상인들이 새댁 이러면서 문두들겨서 안내문 바로 뗏는데
바로 절망편이...
갑자기 들려오는 아가 만드는 소리
최선을다해서 달래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
이제 잠들 수 있는 밤은 없다..
솔직히 이런거 부탁하게 만드는 시공방식과 건설법 좀 개정해서 소움좀 줄게 만들어야함 아니 아기 우는가와 변기 냐리는소리를 부탁해야할 정도인 아파트가 문제라고봄
헤으응
댓글에 있는 사진도 본문이랑 vs 로 글 올리면 될듯
늦은밤 아가 우는 소리가 다른 집에 들릴 이유가 없다.... 왜냐고.... 새벽2시에 울던 우리둘째... 그옆에 누워자던 마누라가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 그리고...새벽4시에도.........
루리웹-1120899855
글씨 진짜 이쁘게 쓰시네 난 악필이라 부럽
착하다. 저런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아이도 착하겠지. 저런 착함이 세상이 널리 퍼져야해.
학생때 개념원리를 무한반복해서 공부하셨나보네.
나도 우리 층포함 위아래 두층까지 편지 쓰고 손소독제랑 봉투에 담아서 문고리에 뒀는대. 다들... 잘쓰셨겠지. 엘베에서 만나도 다들 일언반구 없으심. 심지어 우리 층에도 맘나도 별 말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