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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진 뭐지 배우 하나 죽이려고 작당한것도 아니고
알렉 볼드윈 자기가 감독 겸 주연 영화 만드는데 소품 담당이 실수로 공포탄 대신 실탄을 넣는 바람에 상대 배우가 죽는 사고도 있었지....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활동 모두 중지했다고 하던데
미국 같은 동네에 총격장면을 찍는데 신고도 안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라기에 너무 개같은 상황임. 밤에 연출팀인가 카메라팀이 진짜 총으로 장난삼아 쏴재끼고 깜박하고 안바꾸고 감. 촬영전날 밤에 실탄을 쏘고 그걸 쵤영장에 그냥 두고 온 ㅁㅁ들임.
저건 진짜 제작진이 미쳤는데. 정말로 배우 하나 죽일 뻔 했네.
뭔 추리소설에 나오는 미스테리 암살사건도 아니고 권법의 나라에서 뭐하자는거야
흑인 배우였으면 진짜 사고 났을지도 모르겠네
촬영진 뭐지 배우 하나 죽이려고 작당한것도 아니고
S-Kaze
배우 암살 실패
미국 같은 동네에 총격장면을 찍는데 신고도 안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 볼드윈 자기가 감독 겸 주연 영화 만드는데 소품 담당이 실수로 공포탄 대신 실탄을 넣는 바람에 상대 배우가 죽는 사고도 있었지....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활동 모두 중지했다고 하던데
와 총기국가니까 진짜 이런 실수가 있네;
343길티스파크
뭔 추리소설에 나오는 미스테리 암살사건도 아니고 권법의 나라에서 뭐하자는거야
이번에도 이 양반이 감독이었어?
우리나라도 실제 총기 들여와서 쓴다던데
이소룡 아들도 저런식으로...
호위총국장 박광동
실수라기에 너무 개같은 상황임. 밤에 연출팀인가 카메라팀이 진짜 총으로 장난삼아 쏴재끼고 깜박하고 안바꾸고 감. 촬영전날 밤에 실탄을 쏘고 그걸 쵤영장에 그냥 두고 온 ㅁㅁ들임.
ㅁㅊ;;;
이런일이 실제로 벌어진겨???
그 놈들 인생은 다른 의미로 끝났네.
그런데 보통 프롭건이라고 총구를 가공해서 공포탄 전용으로 화연만 나오게 한 걸 쓸텐데 왜 실총을 썼을까... 제작비 아끼려고 그랬나?
그냥 쵤영 몇시간전에 근처에서 실제총을 쏜거임. 가짜총이랑 같이 놔두고서 두고 가고 소품담당이 진짜총을 잘못집어서 배우주고 가짜총이라고 말했음. 5일전에도 실제총으로 쏜 사건이 일어났지만 다친사람도 없어서 대충넘어갔다고도함. 현장관리가 개판이었다는 뜻이겠지..., 슬픈건 볼트윈은 총기반대자였고 트럼프코스프레를 완벽하게할줄 알았던 유머넘치는 아재였음.... 30록에서 엄청웃겼는데....
세상에 실탄이 발사된 사건인데 대충 넘어간다니 ㅎㄷㄷㄷㄷㄷ
저때 한창 총기규제 문제로 떠들석하던 시절이었고 알렉 볼드윈은 총기규제 찬성하는 입장이었음. 그래서 누군가가 수작부린거라는 이야기도 나돌지
이거 진짜 안타까운 사고였지...
이소룡 아들 브랜든 리의 경우는 이물질이 총신에 끼어있는데 공포탄의 압력으로 튕겨나가 파편으로 사망 이쪽은 진짜 실탄이라함
노노 영화용 프롭이라는걸 빌려와서씀 예전에는 프롭 대여료보다 실총이싸서 실총에 대충 바렐막고했다고하는데 요즘엔 미국이펙트 회사에서 대여해서 쓴다고함 예전드라마보면 총쏘면 폭죽화약 터지는듯한 총구화염과 연기가 실총과 너무 달라서 어색한데 요즘은 프롭이잘되어있어서 총구안쪽에 자동장전이될수있을정도의 가스만 돌게 장치가되고 충구화염또한 실총과 거의비슷한수준으로 나올수있게 만들어진 프롭건을 쓴다고함 최근 알렉볼드뉜 사건은 사용총기가 아주오래된 리볼버여서 프롭건이없어서 공포탄을이용한 실총이었기때문
진짜 감독 미친건가 저건
저건 진짜 제작진이 미쳤는데. 정말로 배우 하나 죽일 뻔 했네.
흑인 배우였으면 진짜 사고 났을지도 모르겠네
일부러 경고성으로 빗맞힌건지 그냥 빗나간건진 모르겠지만 천운이네 저 배우
저건 책임자가 깜빵가야겟는데
주연배우가 영화 제작자 줄줄이 고소 가능하겠는데
거기에 "고의성의 물증에 의한 입증"이 안되면 잘해야 과실치사상...아니 그것도 실제 죽거나 다치는게 현실화되지 않았으니... 잘해야 심리충격 뭐시긴데... 미쿸에서 그거 여러해 걸릴거고... 그동안 배우만 업계에서 입장 난처해질거임. 결국 그냥 대충 사과받고 유야무야...
미리 고지하고 찍으면 제작비가 그냥 찍는 것보다 많이 나가니까 그래서 게릴라 촬영이라고 비밀리에 후딱 찍고 빠지는 방법이 있다던데 저 사단이 났나봐~
무서운 나라다...
경찰앞에서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방아쇠 당기는 나라에서 뭔??
대본이 경찰이랑 한바탕 하는거였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네. 경찰도 배우인줄 알고 막 소리치다가 총맞을거 아냐
제작진이 누구 담그려고 작정했나
저거 혹시 비노조프로젝트인가?! 제대로된 노조승인받은 프로젝트는 반드시 경찰이 와서 경비섬
아니 경찰이 총을 쐈는데 아무도 안다쳤다고? 미국에서?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