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없는 학원강사 따위 어떻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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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 학원강사 하고있겠냐곸ㅋㅋㅋㅋ
중력의 비밀을 풀면 우주의 법칙중 하나가 밝혀지는거 아니냨ㅋㅋㅋㅋ?
병1신년들과 똘빡잼민이의 대환장 콜라보
이거 풀면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텐데?
왜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작용하죠? 질문 >>> 애가 과학적 호기심이 뛰어나구나 설명 듣고 한 짓 >>> 그냥 사람 말 졷도 안 듣고 사고 능력 개판이구나
말만 잘 해도 해결 될 문제가 많지
https://www.youtube.com/watch?v=Zh3Yz3PiXZw
그걸 알면 학원강사 하고있겠냐곸ㅋㅋㅋㅋ
노벨상 타지않앗을까
저거 알아내면 노벨상'따위'지
저 사람 이름으로 노벨제단 수준의 제단도 만들 수 있을듯
일단 위인전에 올라올 업적+천재=당신
저거 증명하면 행성이동이 가능해지나
선생님 제가 유튜브에서 봤는데 질량이 없는 빛도 중력이 작용한다는데 그러면 선생님 말씀이 틀린고 아닌가요?
빛은 입자의 성질도 띄기 때문에 됩니다
저기서 말하는 질량과 광자의 불변질량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임
이거 풀면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텐데?
중력의 비밀을 풀면 우주의 법칙중 하나가 밝혀지는거 아니냨ㅋㅋㅋㅋ?
사실상 우주 탄생의 가장 핵심적인 비밀 하나가 발견되는거임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부부계
말만 잘 해도 해결 될 문제가 많지
부부부계
이과 선생님이라 문과 감성이 부족했네
부부부계
이게 맞지 ㅋㅋㅋ
저걸 증명하면 지금 학원이 아니라 나사에서 로켓보다 개 쩌는거 날리고있을듯 ㅋㅋㅋㅋ
질량과 중력의 상관관계의 원리를 풀수 있다면 인류는 젤나가다 ㅋㅋㅋㅋ
왜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작용하죠? 질문 >>> 애가 과학적 호기심이 뛰어나구나 설명 듣고 한 짓 >>> 그냥 사람 말 졷도 안 듣고 사고 능력 개판이구나
아이는 딱히 잘못한 건 없는 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Zh3Yz3PiXZw
학창시절 공부하신 어머니가 가르쳐주면 되겠네 공부를 아니해 봤으니 이해해 볼 생각도 없지
이건 뭐 의사가 되면 죽은사람도 살려낼수 있어야한다는 억지도 아니고 아직 인류가 풀지못한 문제를 대체 왜 학원강사한테 기대하는거야;
질문했던 아이 : (노벨상 수상 소감으로)그 때 제가 그 학원에 다녔었더라면 질량과 중력의 비밀을 밝혀내지 못 했겠지요. 후훗.
병1신년들과 똘빡잼민이의 대환장 콜라보
아이는 죄가 없지 않나? 궁금해서 물어봤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말했는데 이에 대해 부모님의 항의도 OK 하지만 아직 과학계에서 밝혀지지 않는 내용이란걸 듣고 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항의한 부분은 문제라고 봄
강사가 계속 설명을 했는데 이해 못하고, 애초에 첫 질문을 다시한거 1+1은 얼마죠? 2입니다. 다 아셨죠? 질문? 선생님 1+1은 얼마에요?
막상 알려줘도 이해력이 떨어져 빼애액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과학은 왜보다는 어떻게에 대한 학문이라. 왜냐는 질문에 그냥 그러니까. 라는 대답 말고 다른 대답할 수 있는게 있긴 한가
저아조시는 강사보다 연구가 적성에 맞지 않겠나 싶었음 몬가몬가 강의 들으면서 그런느낌이 있어
난 학원강사로 알바할때 왜 진화론 가르치냐고 따지던 학부모 만남. 어쩌라고 그게 교육과정에 있는데......
저거 알면 왜 학원 강사함?? 노벨 물리학상 받고 대학 선택권 받고 테뉴어로 교수하지
저런 행동 그런거겠지 막따지다 팩트듣고 자기도 납득함 근데 거기서 아 그래요 ㅎㅎㅎ 끝나는걸 그렇게하면 무식한사람되니 오히려 상대를 바보를 만드는행동....
저거 알면 노벨상 따위가 문제가 아님.. 뉴턴 아인슈타인을 넘어 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기록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