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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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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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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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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간적으로 서인영, 치타, 제시면 입구컷인데..
옷가게에서 기죽을 일이 뭐가있어? 어차피 맞는옷 찾기힘들어서 안가! (쿰척)
쉽지않음
아니 시벌 옷가게 점원이 ㅅㅇㅇ이면 걍 삥 뜯기는게 낫지 ㅋㅋ
간판 보면서 '아 내가 잘못 왔네' 이러면서 돌아 나간다
아니 인간적으로 서인영, 치타, 제시면 입구컷인데..
이 라인업이면 아프리카 치타도 꼬리말고 깨갱하겠다
전화받으면서 바로 나가버릭
너님은끔살요
간판 보면서 '아 내가 잘못 왔네' 이러면서 돌아 나간다
ㄹㅇ 스크롤 내리다가 서인영 나오는 순간 아차 싶었음
패왕색 사용자가 한꺼번에 세명...ㅎㄷㄷ
걍 돌아서 나가야지
쉽지않음
옷가게에서 기죽을 일이 뭐가있어? 어차피 맞는옷 찾기힘들어서 안가! (쿰척)
이태원단골
아 ㅋㅋㅋ
카드? ...야 현금 없어? 저기 ATM 있거든? 형이랑 같이 가자 어?
와... 닉이 umc 라니... 내가 엄청 좋아하는 래퍼인데ㅠ 뭔가 기쁨
x동솅...
남자들도 디테일은 다르지만 뭔가 저기는쫄리지
남자 아싸들은 머리하러 가서 대화를 하는거 자체가 버거움 https://youtu.be/esQyGRosiNo
아니 시벌 옷가게 점원이 ㅅㅇㅇ이면 걍 삥 뜯기는게 낫지 ㅋㅋ
미용실은 리얼,, 누가봐도 잘못 자른건데 이게 잘 어울린다고
옷가게 겁나 숨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용실 가면 항상 하던 머리로 해달라 하면 끝 한결같은 남자
저거 존나 옛날에 만든거라 기준이 옛날임 요즘 화장품가게는 어딜가도 말안걸어
쿠키앤크
ㄴㄴ 안걸어 최근 몇년간 한번도 못봣음
옷가게가서 직원들이 붙임성 있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열심히 말거는거 존내 부담스럽긴 하지 ㅋㅋㅋ 그럼 원래 뭐 사러 갔었는데도 걍 돌아서 나오고 돌아다니다가 들어갔을때 인사만 하고 이쪽에서 부르기전까진 말 안거는 가게가서 사게 되더라고 ㅋㅋㅋ 여자지인들이랑 백화점 같은데 가도 기빨리고 진빠지는 느낌 나름 도보에 자신있는 놈인데도 백화점은 한 세바퀴만 돌아도 호흡곤란 증상이 와 ㅋㅋㅋㅋ
어떤 옷 찾으세요 손님
소유는 진짜 쎈언니다.....
옷가게 점원 왤케쎄보여ㅋㅋㅋㅋㅋ
미용실 역전 세계 군대 깍쇠 ㅋㅋㅋ 휴가 나가기전 선임 오면 개빡 군바리 머리로 뭔 스타일을 내달라고 ㅋㅋㅋㅋ
미용실 존나 간단하게 다운펌하면 끝 여자들은 잘 모르것다
옷가게는 전화받는척하면서 나와야겠다 ㅎㄷㄷ
웃으면서 보다가 옷가게에서 식겁함
근데 예전에 메이크업 명인 얘기들어보면 자기 피부톤에 맞는 화장품이 맞다고 하더라구 23호가 동북아인 피부에 맞나 봄?
샴푸 판매가 없네
그냥 기죽을 필요 없이 잘 모르면 그냥 인터넷에서 평균적으로 추천하는 거나 그냥 나는 이걸로 무조건 정한다 하고 점원이 다른 거 추천해줘도 그냥 자기 줏대를 유지하는 게 제일 좋음 내돈내산 이니 기죽지마
백화점 명품관이 더 숨막히더라. 그냥 실물 모델 함 볼라고 갔는데 박스에서 꺼내서 막 보여주고 옆에서는 보던거 결제하고있고... 존나무서움
레알 미용실 가서 탈색 좀 하려고 하니 흰머리 많다고 안 해도 된다면서 존나 말빨로 몰아부침... -_ㅠ 아니 많은 건 아는데 그래도 검은 머리가 훨 많거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