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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끝을 세우는 건 긴장했다는 증거중 하나그등...
열등감은 물리로 제압할때 해소된다. 딱대이새끼야
짤득 짤득
이거도 함께 쓰렴
내면에서 뭔가 큰걸 포기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순간부터는 열등감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하루하루 컴퓨터 앞에서 유튜브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캔에 만족하는 소박한 삶이 펼쳐짐 이는 마치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쪼그려 앉아 양갱을 드시는걸 볼때의 마음이랑 비슷함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드는데 정작 당사자는 헤헤 양갱 다 뒤졋다 할 뿐
열등감은 물리로 제압할때 해소된다. 딱대이새끼야
발 끝을 세우는 건 긴장했다는 증거중 하나그등...
짤득 짤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rth40
이거도 함께 쓰렴
rnrth40
내면에서 뭔가 큰걸 포기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순간부터는 열등감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하루하루 컴퓨터 앞에서 유튜브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캔에 만족하는 소박한 삶이 펼쳐짐 이는 마치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쪼그려 앉아 양갱을 드시는걸 볼때의 마음이랑 비슷함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드는데 정작 당사자는 헤헤 양갱 다 뒤졋다 할 뿐
ebs는 사실 광기를 숨기고 있던걸까 아니면 새로 들어온 스태프나 pd들이 광인인 걸까?
열등감은 어떤 이유로 승화되건 좋지 못함. 많이 사색하고 책도 읽고 스스로 그런 열등감을 인지하고 삭히고 감정이 그 방향으로 가지 못하게 유도하는 방법을 익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