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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제 진짜 코인이 하나뿐이거든..
저기서 더 추가하자면, 가까운 누군가의 장례식 / 가까운 누군가의 결혼식 때가 될거임
결혼식은 왜?
나는 장례식때 온 경우라 들은걸로 말하자면, 나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로 보이던 사람이 결혼식에서 정장이나 신부복 입은거 보면 나보다 훨씬 더 나아보이는 사람으로 보인다고함. 주위 친구나 부모님들이 뭐라하는건 덤
그렇구만.. 주변에서 내가 제일 일찍한편이라 그런걸 모랐녜
나도 그렇게 연세대를 들어갔지
그래서 따뜻한 집에서 뒹굴다 동기부여가 너무 늦게 오면 개망함 흑흑
휴 그럴줄 알고 나는 에어컨 키고 뒹굴었음
하지만 따듯햇죠?
ㅇㅇ 맞음...늦은거 알게되면 진짜로 늦은거...
진짜로 인생이 ㅈ된 상황에서 오는 동기부여는 ■■에 대한 동기부여지 뭘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은 덜 망했을때, 아직 도전할 희망이 있을때 가능한거다...
그건 케바케던데
케바케인데 그 자13살이 실패하면 시발 나는 이것도 실패하는 인생인가 그냥 ↗대로 살아보자하면서 오히려 동기부여될때도있음. 그냥 케바케.
그렇긴하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그런건 아님.
근데 대부분은 그 말이 맞음 ㅋㅋㅋ
하트 반칸 남았을때
아니면 그냥 다 놔버리고 끝내고 싶을지도요
루리웹 고민게시판에 유독 "30살 무직무경력 백수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고민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도 그런거지
똥줄타서 그렇게라도 해서 바뀌면 다행이지만...
빡겜간다
진짜 ㅈ 되면 동기부여보단 포기가 됨.
거기서 갈릴뿐임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있거나 동기부여 받고 일어나거나
진짜 개ㅈ 망했을 때는 동기 부여고 뭐고 없는데 아직 완전히 밑바닥 나락 간 상태가 아닌거지
이거 지금의 나 인것 같은데 ㄷㄷ
빚
박명수 어록 : 그때 열심히 할껄.. 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고 시간을 돌려도 열심히 안할꺼야 ㅈ되지 않으면 사람은 다시 돌아가도 열심히 못함 ㅋㅋㅋㅋ
망했는데 살릴 희망이 보일때지 ㅈ된걸 감지하면 살자생각밖에 안듬
여기서 열심히 안 하면 X되겠다는 순간 정도겠지.. x되면 이미 늦어...
알파카님 영상 재밌고 유익한 거 많더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 영상 보면 재밌다가도 계속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듬ㅋㅋㅋ
과제도 존내 버티다 ㅆㅂ↗됬다 하면서 했으니까
지금 ㅈ된거 같긴한데 혼자서 노후대비까지 하면 어떻게든 생활은 가능할거 같긴한데 모르겠음
ㅈ되도 안오던데 그냥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만 생각하지
ㅈㅅ 하면 어차피 뒤는 논의할 필요 없으니 빼야지
나이제한없는 존엄사가 합법화된다면 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그걸 배수진을 삼아서 무언가 필사적으로 해보고 결국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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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인생이 ㅈ된 상황에서 오는 동기부여는 ■■에 대한 동기부여지 뭘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은 덜 망했을때, 아직 도전할 희망이 있을때 가능한거다...
이제 진짜 코인이 하나뿐이거든..
저기서 더 추가하자면, 가까운 누군가의 장례식 / 가까운 누군가의 결혼식 때가 될거임
그래서 따뜻한 집에서 뒹굴다 동기부여가 너무 늦게 오면 개망함 흑흑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그런건 아님.
근데 대부분은 그 말이 맞음 ㅋㅋㅋ
진짜 ㅈ 되면 동기부여보단 포기가 됨.
흑흑
이제 진짜 코인이 하나뿐이거든..
저기서 더 추가하자면, 가까운 누군가의 장례식 / 가까운 누군가의 결혼식 때가 될거임
결혼식은 왜?
나는 장례식때 온 경우라 들은걸로 말하자면, 나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로 보이던 사람이 결혼식에서 정장이나 신부복 입은거 보면 나보다 훨씬 더 나아보이는 사람으로 보인다고함. 주위 친구나 부모님들이 뭐라하는건 덤
그렇구만.. 주변에서 내가 제일 일찍한편이라 그런걸 모랐녜
나도 그렇게 연세대를 들어갔지
그래서 따뜻한 집에서 뒹굴다 동기부여가 너무 늦게 오면 개망함 흑흑
휴 그럴줄 알고 나는 에어컨 키고 뒹굴었음
하지만 따듯햇죠?
ㅇㅇ 맞음...늦은거 알게되면 진짜로 늦은거...
진짜로 인생이 ㅈ된 상황에서 오는 동기부여는 ■■에 대한 동기부여지 뭘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은 덜 망했을때, 아직 도전할 희망이 있을때 가능한거다...
그건 케바케던데
케바케인데 그 자13살이 실패하면 시발 나는 이것도 실패하는 인생인가 그냥 ↗대로 살아보자하면서 오히려 동기부여될때도있음. 그냥 케바케.
그렇긴하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그런건 아님.
빅세스코맨김재규
근데 대부분은 그 말이 맞음 ㅋㅋㅋ
하트 반칸 남았을때
아니면 그냥 다 놔버리고 끝내고 싶을지도요
루리웹 고민게시판에 유독 "30살 무직무경력 백수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고민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도 그런거지
똥줄타서 그렇게라도 해서 바뀌면 다행이지만...
빡겜간다
진짜 ㅈ 되면 동기부여보단 포기가 됨.
거기서 갈릴뿐임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있거나 동기부여 받고 일어나거나
진짜 개ㅈ 망했을 때는 동기 부여고 뭐고 없는데 아직 완전히 밑바닥 나락 간 상태가 아닌거지
이거 지금의 나 인것 같은데 ㄷㄷ
빚
박명수 어록 : 그때 열심히 할껄.. 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고 시간을 돌려도 열심히 안할꺼야 ㅈ되지 않으면 사람은 다시 돌아가도 열심히 못함 ㅋㅋㅋㅋ
망했는데 살릴 희망이 보일때지 ㅈ된걸 감지하면 살자생각밖에 안듬
여기서 열심히 안 하면 X되겠다는 순간 정도겠지.. x되면 이미 늦어...
알파카님 영상 재밌고 유익한 거 많더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 영상 보면 재밌다가도 계속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듬ㅋㅋㅋ
과제도 존내 버티다 ㅆㅂ↗됬다 하면서 했으니까
지금 ㅈ된거 같긴한데 혼자서 노후대비까지 하면 어떻게든 생활은 가능할거 같긴한데 모르겠음
ㅈ되도 안오던데 그냥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만 생각하지
35P
ㅈㅅ 하면 어차피 뒤는 논의할 필요 없으니 빼야지
나이제한없는 존엄사가 합법화된다면 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그걸 배수진을 삼아서 무언가 필사적으로 해보고 결국 안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