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익스트림 무비에서 시사회 티켓 뿌려
비상선언에 대한 좋은 호평들만 남기고, 혹평하는 사람들을 영알못으로 몰고 감
익스트림 무비에서 비상선언에 대한 혹평을 작성한 게시글, 사용자들 천안문
비상선언이 새벽 상영관이 열려 있고, 그 새벽 상영관 마다 좌석이 전부 매진으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관람객 수 조작 논란을 제시
이후 익스트림 무비를 통해 집계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명 하였으나,
영진위 피셜 집계에 들어갔으며, 조작 덕분에 박스오피스 1위를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됨.
관람객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시작하자 익스트림 무비와 김도훈 평론가가 주축으로
'역 바이럴' 논란을 제시하며 특정 회사에 의해 영화가 순수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한 회사에 의해 평가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침.
익스트림 무비에서 이에 대한 글을 자세히 적겠다고 하였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게시를 안 하겠다 함.
이후 김도훈 평론가가 인스타그램에서 일반 관람객들과 키배를 뜨다 모조리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음.
익스트림 무비는 현재 비상선언 바이럴 문제가 심화되고, 기존 문제들과 합쳐져
사이트 폐쇄 수준의 대형 사건이 터짐
저영화만 시사회했던건아니고 많았는데 저 영화가 터진이유는 익무평과 실관람객평이 너무달라서 그거땜에 여론몰이더하다 펑~
저영화만 시사회했던건아니고 많았는데 저 영화가 터진이유는 익무평과 실관람객평이 너무달라서 그거땜에 여론몰이더하다 펑~
여론몰이도 적당히 해야지 혹평한다고 대놓고 병1신 취급을 해버리니 도저히 안 터질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