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기에 브리쉘
콩고 및 아프리카에 저지른 악마적 만행에도 불구하고 별 처벌 없음.심지어 인종차별도 현재진행형..
거기에 어디 블랙팬더같은 흑인무장단체든 이슬람 테러단체든 폭탄테러 ↗나게 처맞아봐야 개미죶 만큼이나마 반성할 기미?
2. 영국 런던
근대 악행 원조국..이미지 세탁 오지게 잘 되어 별 피해없이 지나간게 더 빡침..
한때 아일랜드 형님들이 독하게 폭탄세례 해줬는데 독립하면서 깔끔히 GG..
여기는 어느 국적애들이 테러를 저지른들 판단하느게 불가능할듯..워낙 뿌려좋은게 적이 많아서.ㅋ
3. 프랑스 파리
그나마 간간히 테러가 터지며 톡톡히 죄값 치르고 있는 중..
역시나 이슬람세력들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인데,과거 알제리,이프리카에 저지른 만행들이 업보가 되어 돌아오는 중..
엘랑드 늠들은 까여야 제맛..
4. 스패인
유럽의 제국주의 스타트를 끊은 나라치고 너무 멀쩡해서 더 빡치는 동네..
남미대륙를 수탈한것도 모자라, 현지인종을 멸종시키거나 아예 씨를 바꾸고 결국 운명마저 바꿔버림..안좋은 쪽으로.
만일 의식이 남아있는 남미테러리스트들이 맘먹고 스페인 털면 꼼짝없이 당할 각..
철저하게 유린당한 역사를 되집어 보면 씹어먹어도 모자랄 판..
이젠 테러를 합리화 하는 글이 보이네.
딱히 ? 유럽에 대한 테러등은 식민지에 대한 보복으로 하는 정의의 짓따위가 아님 그냥 종교적 광신으로 인해 생겨나는것들이 다수. 미국만 해도 그 테러의 주동자인 반라덴의 모국인 사우디는 피해입은 전적따윈 없는곳이였고.
그렇게 어 복수를 하고 싶으면 막말로 정부청사라던가 국방부건물을 건들지 왜 민간인을 건드리냐 ? 그냥 그거지 죽이고 싶은데 쉽게 죽일수 있는 대상이 그들이니까. 괜히 어줍잖게 테러를 옹호하는 소리는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