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진짜 이해 못하겠는데
기업 이미지고 지랄이고 이전에
맛이 존나 느글거려서 한조각 이후로는 계속 물려서 맛없는거 누가 선물준거니 별수없이 꾸역꾸역 먹는데
후라이드는 황올이 제일 맛있다는걸 진짜 이해 못하겠음
점바점이라고 하면 내가 이제껏 시켜먹어본 네개 지점이 전부 가 유난히 졷같이 느글거렸구나 수긍할수 밖에 없긴한데
솔직히 싸구려 마트 치킨이랑 황올은 나한텐 똑같이 맛 없는 치킨임...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은 굽네 고추바사삭이고 그 다음은 스머프 쫄간장임
내가 입맛이 좀 짜고 매워서 황올이 유난히 느글거리고 노맛인거려나??
황올 맛있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생각이 듦 ㅠ
치킨은 튀김옷취향인거같아
크리스피 치킨 계열이 기름기가 많다보니 그거 물리는 사람들은 잘 못 먹는데 만약 속에서 안받는거면 병원 한번 가봐야됨
취향이니까 뭐... 나는 bhc는 다 맛이 별로더라
난 교촌레드 고바는 좀질리는맛..
나도 황올 좀 금방 물리더라
점바점일수도 있고 내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 원톱이긴 해 그 다음이 bhc 후라이드고 너무 비싸서 할인하는거 아니면 안먹지만
진짜 맛없으면 그렇게 욕쳐먹어도 탑3 유지하는게 말이 안되지.. 황올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3만원 해도 비비큐시킴
매출은 거짓말을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