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때 소년부 6차례 송치
청소년들 폭행 및 금품갈취
14년 강도상해 등 재범으로 6년 선고
6년 뒤 20년, 공동주거 침입죄 2년 선고
2년 뒤 22년 현재,
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성매수자들 집단폭행 금품갈취,
채권추심한다며 상관없는 사람 집에 들어가 카드훔쳐 현금인출
마지막으로 해당 기사 피해자 여성 폭행 후 납치. 성범죄 흔적 있음. (피해자의 금품을 가져가지 않음. CCTV 범위 밖에서 속옷 벗김.사건 후 피해자는 기억상실)
쓰레기 새기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사람들 잡고 다니는 중.
안한 범죄가 없는 프로임 이런 새기가 어떻게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
우리 나라 법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
사실상 법이 범죄자에게 기회를 주고 법이 일반인들을 살해하고 있다.
요즘 소년원에 이런 놈들 넘쳐난다는데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밝다. 범죄와의 전쟁 다시 하게 될 듯.
우리나라 소년법이 EU 기준 따라서 재정된거라 우리나라만 저런게 아니라 유럽국가도 대부분 똑같음
그냥 ㅈ간이 문제라고 하자
혹시 팔다리 힘줄 잘라삐면 어찌됨? 걸어다녀도 힘은 못쓰게 못하나?
저런놈은 장기 다 빼서 어려운분들 드리고 소각해야하는데
옛날 공포영화 생각나네. 선량한 사람이 저런 놈 팔 이식했다가 살인본능에 눈뜨는;;
온정주의 판결의 최대 수혜자네
저 놈들도 발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