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8
날짜 11:20
|
네코카오스
추천 0
조회 8
날짜 11:20
|
촉수금지
추천 1
조회 16
날짜 11:20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16
날짜 11:20
|
LucifelShiningL
추천 0
조회 11
날짜 11:20
|
저그 뮤타
추천 2
조회 32
날짜 11:20
|
AZKiRyS
추천 1
조회 43
날짜 11:20
|
noom
추천 0
조회 45
날짜 11:20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
조회 69
날짜 11:20
|
증식의우라라덱
추천 2
조회 29
날짜 11:19
|
고전만화좋아하는자
추천 0
조회 22
날짜 11:19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33
날짜 11:19
|
완두
추천 0
조회 24
날짜 11:19
|
육식인
추천 0
조회 64
날짜 11:19
|
사스쾃치
추천 2
조회 93
날짜 11:19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1
조회 106
날짜 11:19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5
날짜 11:19
|
잉여해라
추천 1
조회 54
날짜 11:19
|
G・리모어
추천 3
조회 48
날짜 11:19
|
Lmjfemc
추천 1
조회 44
날짜 11:19
|
스사노오
추천 0
조회 22
날짜 11:19
|
루루팡 루루얍
추천 0
조회 88
날짜 11:19
|
오드월드
추천 0
조회 64
날짜 11:19
|
루미믹
추천 0
조회 36
날짜 11:19
|
비취 골렘
추천 5
조회 198
날짜 11:18
|
루리웹-8253758017
추천 5
조회 213
날짜 11:18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33
날짜 11:18
|
昨日
추천 1
조회 105
날짜 11:18
|
61시간 비상근무 하고 정류장에서 진짜 죽은듯 깜박 졸다 귀싸대기 맞고 경탈서 가서 무릎끓어봄 ㅇㅇ C8
진짜 c8이네 기분은 나쁘다고 해도 경찰소까지 가야하나? ㅆㅍ
우리는 이거당하니 조심하자
61시간 비상근무 하고 정류장에서 진짜 죽은듯 깜박 졸다 귀싸대기 맞고 경탈서 가서 무릎끓어봄 ㅇㅇ C8
루리웹-36201680626
루리웹-36201680626
귀싸대기 받고 무릎까지... 아이고...
루리웹-36201680626
진짜 c8이네 기분은 나쁘다고 해도 경찰소까지 가야하나? ㅆㅍ
요즘같은 시대에는 감옥 안간게 다행이여 일관된 진술만 하면 성추행 빼박인데 뭐
아니...아무리 그래도 졸아서 그런거 여자쪽도 알텐데...왜 그걸... 자는척한다싶었나?? 그리고 존다고 바로 가슴팍이나 무릎베개하지도 않고 서서히 기울다 그리됐을텐데 그러면 피하지 않나 보통?? 진짜 이해가 힘드네 그 여자...
잊어버리고 그러고 살라 냅둬. 요즘 세상에 그러고 살다 어느날 눈먼 칼에 뒤지는거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새,끼일수록 좋게좋게 끝내는게 안되는 법이니까.
폭행죄로 역고소 시전했어야 했어
와 61시간;;; 고생많았네
함부로 따라하면 인생하드모드 정도로 안끝날수이씀미다
너네도 마스크써서 가리면 가능함
훗, 그 정도로 가능할거라 생각해?
ㅋㅋ 하관만 못생긴줄아나보네
(가스)마스크면 가능성 있지
그런 당신에게 사이버펑크 풀페이스 헬멧 추천
남자가 더 좋아할거 같군
어제 지하철타고 가는데 여자가 내 어깨에 푹 기대서 자더라 ㅋㅋ 그냥 그 상황이 웃겨서 그대로 내버려뒀음 주변에서보면 아는사이인줄 알았을지도
살짝 어깨로 밀쳐도 계속 기대는 여자들이 있음 그럴땐 기대는 타이밍에 벌떡 일어나면 꽤 반응이 잼남
그럴까 생각했는데 뻘쭘해할거같아서 내버려뒀음 ㅋㅋ 여자가 기대는거라 좋기도했고
이런거올리지말라고 인생부정당하는 느낌임 ㄹㅇㅋㅋ
우리는 이거당하니 조심하자
30살인데 성형으로 다 뜯어고칠려고 한다... 많이 늦었냐? ㄹㅇ 잘생긴게 최고더라
50도 하는데 뭘
운동해서 몸 만들고 옷태만 잘 살아도 여자들이 꽤 호의적으로 나옴....
애들이나 얼굴보는편이지 여자들 얼굴이나 몸매 잘안봄 밖에나가서 봐도 알자나 얼굴 몸매 누가봐도 구린데도 이뿐여자랑다니는 남자 많음 문론 성격이 매력있거나 리더쉽있거나 돈이많거나 정말 착하고 배려심좋거나 유머감각있거나.. 등등 뭔가 매력하나는 있으니 그렇겠지~ 암튼 외모 말드고 다른 매력있으면됨
어린여자한테 인기 많은게 최고인디
나도 3시간 자고 지하철에서 잠깐 졸다가 고개 옆으로 살짝 갔는데, 닿지도 않았는데 존나 재수없에 머리 팅기더라. 개시1발년이 ㅋㅋㅋ
보통 저럼
이거보니까 또 안좋은 기억이 떠올랐는데... 잔업하고 집에 바로 갈려다가 배고파서 햄버거 사러 감... 길옆이라 주차가 안되서 좀 떨어진 주차공간에 주차하고 가로등 없는 밤길을 걸어서 햄버거 사러 다녀옴.. 걸어다닐땐 위험하니 핸드폰을 잘 안보는데... 그날은 차도 안다니고 평소 재밌게 보던 소설 이어서 보고싶어서 핸드폰 보면서 걸어가는데.. 앞에서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림.... 핸드폰 빛에 앞 상황은 안보이고....뭐지 뭔일이지? 하며 눈 찌푸리며 앞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어떤 여자가 날 보고 비명지르면서 뒤로 엉덩방아찍고 있는걸 본..... 딱 봐도 날보고 놀랬나보더군요..... 내가 좀 오크산적처럼 생겼기로써니............. 난 잘못한게 없는데 괜히 내가 '아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하고 먼저 물어봐야 했던게 아직도 억울함 ㅋㅎ....ㅂㄷㅂㄷ... 놀래기도 했고 다가가면 더 놀랠까봐...아니 내가 이렇게 생각해야하는거도 기분나쁘네..... 멍하니 서있다가 일어나서 지갈길 가는거 보고 '허..'하며 한숨쉬고있는데.. 지도 무안하고 놀랬는지 괜찮다는 말도 없이 황급히 일어서서 횡 가더니 뒤를 힐끔힐끔 처다보던게 아직도 기억남.... 딱봐도 그 여자도 핸드폰 보며 걷다가 어둠속에 핸드폰 빛에 비친 얼굴보고 놀라 자빠진거 같던데 내가 남걱정하며 이렇게 해야하는 존재인가 싶은 회의감도 들고 그랬던 기억이 이걸보는데 떠오르네.....ㅠㅜ....
난 싸대기 맞을 듯
댓글들 쭉 보니까 나까지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