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들 리뷰가 나오고 유게가 환호 했음
근데 난 쌔한걸 알았다
위쳐3가 초기에 개씹개판인걸 알았기 때문
리뷰어들 보면 버그나 스토리나 뭔가 있다는걸 써놓은걸 봤기 때문
그럼에도 애들이 극찬했는데
결국 출시하고 버그가 빵빵 터지면서
최적화는 역시 개판이고
우리가 생각하던 gta5 레데리2 스카이림 폴아웃 위쳐3를 합쳐 놓은 게임이 아닌게 나왔고
여론은 개판났고
역시 메타에 대한 신뢰는 와장창 났음
결론
선플레이 한 리뷰어들 보면 팬심만으로 점수를 준게 티가 났음
그럼에도 유저들은 점수만 보고 환호
결과는 처참했다
CDPR 측에서 최종본 아닌 거 감안하고 리뷰 쓰라고 압박 넣지 않았었나? 그래서 버그 관련 내용은 못 넣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시디프로젝트가 압력을 넣었다는건 난 못 본듯
그때 제일 얼척없던게 3060으로 플레이해서 버그 터졌다고 혹평하니까 위슬람들이 조리돌리하던게 제일 웃겼음
그거 3060도 아님 ㅋㅋㅋ 1060으로 리뷰함 생각해보면 1060이 국민 글카인데 ㄹㅇ 살벌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