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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때 부르라고 있는게 119 맞음
사소한 걸로 구급대원 민폐끼치기 싫으니 자본주의적인 관점으로 해결하려는 거겠지....
119는 진짜 긴박할떄 불러야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 작두 잘못 건들어서 손톱쪽이 싹 날라가서 피가 지혈이 안 되는데 뭔가 119 부르기는 좀 그런데... 이러면서 병원까지 달려갔던 적이 있음
휴대폰이 있으면 119를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 : 열어드리기 전에 오천원 먼저 주세요!!
문앞에와서 5천원 너무 적네요 하면 고통받겠다
너 넙치된거야
?? : 열어드리기 전에 오천원 먼저 주세요!!
뭘 믿고...
???: (안열어줌)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혹시 네고 되나요?
너 넙치된거야
휴대폰이 있으면 119를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참그린
사소한 걸로 구급대원 민폐끼치기 싫으니 자본주의적인 관점으로 해결하려는 거겠지....
윗 윗 댓도 맞지만 나도 이쪽으로
일단 당장 뒤질게 아니니깐 괜히 저걸로 불렀다가 다른 급한분 못구하게 생기면 좀 그렇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서린
아니 이럴 때 부르라고 있는게 119 맞음
??? : 우연이라 생각하나?
그래 얼마 내시겠다고...?
BAYONETTA
문앞에와서 5천원 너무 적네요 하면 고통받겠다
뭐ㅜ커뮤 순기능이지
119는 진짜 긴박할떄 불러야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 작두 잘못 건들어서 손톱쪽이 싹 날라가서 피가 지혈이 안 되는데 뭔가 119 부르기는 좀 그런데... 이러면서 병원까지 달려갔던 적이 있음
아..않이..
나도 요리일 하다가 엄지손가락 1cm 정도 잘라먹고 음.... 이정도면 생명에 지장은 없겠는데.... 하고 제발로 걸어서 응급실 감 ㅋㅋ
루리웹-1554886971
정신이 없어서 반대쪽 손으로 쥐어잡고 뛰어간거라 피가 좀 많이 뚝뚝 떨어졌을텐데 오히려 그게 더 민폐였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김모던
일단 달려갈 거리여서 급하게 갔긴한데, 응급실에서 물어보니까 119가 직접 출동은 안 해도 전화상으로 올바른 처치법 알려주고 가야할 병원도 찾아주니까 일단 크게 다치면 연락하는게 가장 좋다고는 하시더라.
재작년 크리스마스 연휴 시작에 대상포진 걸려서 고통받으면서 연휴를 버티고 월요일날 병원 갔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이성이 있었다면 119 눌렀어야 됐었음 ㅠㅠ
김모던
응급처치 잘못해서 오면 병원에서 괜히 복잡해지는 경우도 있는지 그냥 119 조언 따르래 ㅋㅋㅋㅋ
119가 전화한다고 그냥 막 와주진 않더라 전에 처방약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와서 전화했더니 움직일 수 있으세요? 네 어서 응급실 가보세요 네 그래서 힘들지만 병원에 갔지
대체 작두가 왜있는거야
덤불에 고양이 들어갔다고 119부르는 사람이랑 균형 맞추시나...ㄷㄷ
119가 데리고 응급실가는거보다 본인이 대처하고 더 빨리 갈 정신머리 있으면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걸을수있으면 직접가는게 골든타임 더 빨라서 좋지 그리고 엠뷸런스는 어떤 상황이든 요금 청구되니까 진짜 거동이 불가능한게 아니면 차라리 택시타는게 나음. 기본 요금이 30만넘게 청구됨
사무용 제단하는 작두도 있고... 뭐 곡물?견과류? 이런거 다루는 직업도 아마 많이들 쓰지않나 싶고... 의외로 작두 쓰는사람 꽤 될거임
저런거가지고 119 부르기는 좀 부담스럽긴하지
봉천동 옥상 귀신
당근 퀘스트 따로 항목 있던데. 사소한일 시키는거
아 나도 전에 살던 아파트 옥상문이 저래서 고양이 데리고 옥상 산책 갔다가 종종 갇히곤 했었지
그래도 핸드폰이 있으니 어떻게든 해결이 가능하겠네. 예전에 베란다에 갇혔다며 창밖으로 지나가던 나를 애처롭게 부르던 아저씨 한명을 구출해준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