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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팔인데 치료가 안되고 영양도 없으니 이상하게 붙었나보네.
골절되고 잘못붙은건가?
근육다빠지고 복수찬거보면 일단 밥을 안준듯
무슨짓을 당한거야 ㄷ
전쟁범죄..
하긴 지들 먹을것도 부족하다던데 포로줄게 있었을까 싶기도 함. ...ㅅㅂ놈들.
고대로부터 보통은 다시 부러트리고 다시 접골함. 요즘은 외과 수술로 재워놓고 망치랑 정으로 부러트린 뒤에 다시 접골함. 다른게 있다면 부러트린거 자리 잡으라고 철심 박는거 정도?
무슨짓을 당한거야 ㄷ
골절되고 잘못붙은건가?
보니까 다쳤던 것 같은데 치료도 제대로 안 해준단 얘기구만? 치료만 문제가 아닌 것도 분명하고.
팔. 저거, 다시 고칠 수는 있을까요
casete
고대로부터 보통은 다시 부러트리고 다시 접골함. 요즘은 외과 수술로 재워놓고 망치랑 정으로 부러트린 뒤에 다시 접골함. 다른게 있다면 부러트린거 자리 잡으라고 철심 박는거 정도?
첫번째 사진에서 왼쪽 철심 박아놓은게 치료중인걸로 보임.
전쟁범죄..
다친팔인데 치료가 안되고 영양도 없으니 이상하게 붙었나보네.
아리아1
근육다빠지고 복수찬거보면 일단 밥을 안준듯
아리아1
하긴 지들 먹을것도 부족하다던데 포로줄게 있었을까 싶기도 함. ...ㅅㅂ놈들.
곡틴을 저렇게 만들어주자
팔 다시 부러뜨리고 붙여야할듯 ㄷㄷ
지들끼리도 죽이는 정신나간 판국에 그나마 살아서 돌아온걸 다행으로 여겨야할까...
저놈들은 전쟁 끝나면 진짜 제대로 징벌해야돼
1984에 나오잖아 주인공이 취조받으면서 얼마나 얻어맞고 굶었던지 나중에 빌런이 주인공을 거울 앞에 데려다 놓고 비웃지 야 저게 니 얼굴이야 알아볼수나 있겠냐 니 다리 봐봐 근육 하나없이 뼈만 남아 무릎만 툭 튀어나온 가엾은 니 다리를 보란 말야 그때 주인공이 울었던가 안 울었던가 그건 기억 안나네
윈스턴 통곡 헸어요. ㅜㅜ
폭력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고 내적으로 무너뜨려 굴복시킨다는게 엄청 무서웠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요즘 러시아 렉카질은 면죄부라서 일단 퍼오기만 하면 추천몰빵이니까... 저번에 어떤색긴 작성글 100개넘게 다 러시아글이던데...
사또와콩밥
뭔가를 얻어 내려고 고통을 주는게 고문이니까 그냥 방치했다는 포로 학대지 고문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