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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추한건 바뀌지 않지
일단 순자로 짓건 안짓건 둘째로 아들이 나올경우 둘째 편애 해서 첫째를 조질거고 둘째로 딸이 나올경우 또 염1병을 하겠지. 이름 맘대로 짓고 최대한 멀리하는게 상책임.
요새 세상에 저따구로 이름지으면 100퍼 왕따당함 애는 부모랑 할아버지 엄청 원망할듯
언제적 남아선호사상이야
아무리봐도 할배 첫사라이름이 순자였던것 같아
근데 뭐 줬다 뺏으려 했다는 사실은 남아서
별로 안부러움 돈으로 계속 쥐락펴락 당하면서 살거 눈에 훤해서
언제적 남아선호사상이야
이거 결국엔 다른이름으로 회유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했다던데 ㅋㅋ
루리웹-6256038461
근데 뭐 줬다 뺏으려 했다는 사실은 남아서
루리웹-24601!
할아버지 추한건 바뀌지 않지
루리웹-6256038461
손녀 순자겠지
루리웹-719126279
아 잘못적었네 ㅋㅋ;
요새 세상에 저따구로 이름지으면 100퍼 왕따당함 애는 부모랑 할아버지 엄청 원망할듯
애 신경써서 저랬겠냐. 사람들이 가챠 망하면 이걸 제물로 다음껀 잘나온다 이러는거랑 똑같은 마음임
저 할배는 애가 왕따 당하든 말든 신경 좃도 안쓸걸
일단 순자로 짓건 안짓건 둘째로 아들이 나올경우 둘째 편애 해서 첫째를 조질거고 둘째로 딸이 나올경우 또 염1병을 하겠지. 이름 맘대로 짓고 최대한 멀리하는게 상책임.
4번이 정답!
어차피 DNA만 이어지면 되지. 뭐이리 집착을 한다냐.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말이죠?
아무리봐도 할배 첫사라이름이 순자였던것 같아
시부모집에 핵탄두를 던지고 턴을끝내는거군 아주 좋은방법이다
할배:순자 전쟁터에서 돌아올테니 기다려줘!
이러니저러니해도 집에 차에 다해줄정도로 돈있는집인건 부럽군
m_ephy
별로 안부러움 돈으로 계속 쥐락펴락 당하면서 살거 눈에 훤해서
원래 세상엔 공짜는 없음 애초에 부모 지원 바라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지만 지원 받았으면 저정도 간섭은 예상 했어야했음 집에 차에 해주는거 보면 적어도 몇억에서 몇십억일텐데 밖에 나가서 그 돈 벌려면 애 이름이 모야 더 심한것도 해도 못 벌어옴 걍 조율 잘하던가 먹튀하거나 밖에 답 없어보임
선생님 돈으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만들려는건 더러운 짓이에요..
근데. 집 차 없이 살아보면, 부럽게 되더라고 ㅜㅜ
시가가 너무 신경쓰인다. 시댁이라고 쓰면 뭐가 덧나나..
차에 집에 조리원이면 엄청 해주긴했네
차에 조리원만해도 6천~억에 근접 집은 범위가 넓긴하다만 보통 5억이라 생각
좀비 아이돌 잘 하게 생긴 이름이네
남편만 괜히 더 눈치보겠네...
순해야하니까 순자면 씹 ㅋㅋㅋㅋ 돈많으면 어디 작명소라도 가서 받아오던가 애이름을 걍 지 대가리에서 나온거 그대로 지어대려해
이것도 팩트임ㅋㅋㅋ 그냥 좋구린 이름 줘놓고 뭔 아들 낳아야한다 개소리야 소혜,소희는 그럼 뭐 대장군 이름인가 ㅋㅋ
틀딱 늘그니:집에서 내눈에 흙이들어올때까지 순자라 불러주지 하하하하
나이든 꼰대들은 고집이 센게 문제야
잠깐! 할배가 평범하게 ㅆ덕이었을 가능성도 있어!
아니 해주는 건 좋으니까 이름 짓는데에 영향을 행사하는 건 좋은데 그 지어주는 이름이 시발 개똥철학이라 할 말이 없네
영감님 첫사랑 이름이 순자인거 아녀
순자로 짓는다고 순해지는지도 의문인데.
계산적으로 보면 애 낳기도 전에 저만큼 자산을 증여할 수준의 자산가인 시아버지라면 첫째, 둘째, 만약 아들까지 낳는다면 훨씬 많은 자산을 증여할게 뻔한 일임 저기서 당장 넘긴다고 현재 증여분만 꿀꺽하거나 나중에 이름 바꾼다고 해결될 건덕지는 아니겠지
할배가 시대에 뒤쳐진 양반이구만.진짜 시대가 어느 땐데
본인 이름이나 개명하지? 할아버지 이름이 잘못돼서 아들이 아닌거 같은데
뭐 순자라고 지으면 다음엔 아들 태어난데? ㅋㅋ
진짜 애를 위해서라도 이름은 똑바로 지어라 제발
할아버지이름은 철수임?
내 아내도 할아버지가 순덕이라고 짓자고 하셨는데 장모님이 다른이름으로 등록함 ㅋㅋㅋ
장모님이 장인어른 등짝을 제대로 때리셨구나
걍 할배 일찍 죽길 기다리다가 개명하는게 최선책아니냐
돈 많이 투자하긴 했네. 근데 이런게 문제인거같다. 결국 아무것도 안받아야 저런 더러운 꼴 안보는거지
https://m.pann.nate.com/talk/367689374?&currMenu=search&vPage=1&order=N&stndDt=&q=%EC%86%90%EB%85%80+%EC%9D%B4%EB%A6%84+%EC%88%9C%EC%9E%90&gb=&rankingType=total&page=1
후기보니까 이번에는 잘 넘어갔는데 저 미친 늙은이 근처에 애들 절대 데려가면 안되겠네 뭔 개소리를 씨부릴지 모르니...
결국 시아버지 제외한 온가족이 달라붙어서 취소시키긴 했는데 또 무슨짓을 할지모르니
틀딱:순자 어서오고 집에서만 부르면 되는거 아니냐 빼애액
차라리 순애면 몰라..
순자로 지으면 10억 주마 하면 ㅇㅋ
만약 저거 들어줘서 딸 이름 순자라고 지으면 걔는 분명히 평생 상처받을 거임. 나중에 개명한다 쳐도.
할배 슬슬 요양원 갈때인가 보네. 냅두면 저 노망난 소리가 끊이질 않겠다.
받은거 다 돌려주고 아기이름 부부 마음대로 짓고 연 끊어야겟네. 암만 해도 저 받은거 다 내놓으란 얘기는 무를수가 없잖어.
왜? 그냥 준코라고 이름지으라고 하지ㅋ
열라 치사하고 병.신같은게 줬다 뺐는건데 그걸 하네 ㅋㅋㅋㅋ
말만 한다고 해놓고 애 이름 딴 걸로 등록해버리고 왕래 끊어 버려야 할 듯 둘째 가질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아들을 낳고 싶은지 안 낳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만약 둘째가 또 딸이라면 지금하고 비교도 안되게 힘들어질 거 같고 그나마 둘째가 아들로 나온다면 그래도 손주사랑이랍시고 재산은 많이 증여해줄 거 같긴 한데..
아니 이미 저 ㅈㄹ 한것부터 신뢰도 개박살아님? 돈 가지고 쥐락펴락 ㅋㅋㅋ
유치원 개명이 가장 현실적이겠네
혹시 청보식품 랑 청보 핀토스 실제적인 창업주 이야기인가??
개명이 쉬운 것도 아니고 첫아이 이름을 예쁘고 짓고 싶을텐데 너무하네 그 동안 지원한 돈도 아들 낳을 거 생각하고 줬다는 거잖아 손녀는 지 핏줄도 아닌가보다
한 10년쯤 옆집에 놀러온 여중생 애가 영자인가 였는데 개명했을지 궁금하네 무슨 생각으로 요즘 애한테 ~자를...
저런 틀딱새1끼는 아무도 안 찾는 독거노인 만들어야함
90년대에도 이름 저러면 존나 놀림받고 그랬어
90년대가 뭐야 70~80년대에도 거의 없어
순자양로원 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으시면 계속 강요하세요.
애한테 엄청 원망 들을텐데..
순자 혜자 숙자 이런거 약간 일제의 잔재 작명아님??? 영자는 에이코 순자는 준코 명자는 아키코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