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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있긴 있는거임. 근데 한 의사는 그 충치를 그냥 좀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라 2만2천원인거고 다른의사는 충치니까 다 치료하자는 입장이라 370만원인거. 2만2천원이라도 그 충치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진행되거나, 하면 어짜피 다 치료해야할 것들임.
치과가 확실히 케바케가 심하긴 해 이빨 금간거 어디선 금으로 씌우고 해야한다(60만~) 다른데선 그릇에 금간거 같은느낌으로 조심히 써도 상관없다(진료비5000원) 이랬으니
가격 차이가 저정도면 100% 당한거임. 충치가 약한 정도면 약한 상태서 그대로 갈수도 있죠.(정지우식) . 30 대 이상 경우 이런 정지 우식이 오래 감으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진행 상태를 꼼꼼히 보라고 함. 어떤 경우에는 죽을때까지 정지우식상태로 쓰는 경우도 있구요.
아무튼 어른이 반성의자 가지 않게 잘 이빨닦자
마치 사펑하려면 글카 머사야대용? 하는데 옵션타협하면 할만은 하니 1060으로 하라는것과 옵션올리면 그래픽뽕은 지리니 3090으로 하라는것으로 갈리는 느낌이군
무조건 치료비 덜 받고 이빨은 살려두는 방향의 치과로 가야함 충치옮기니까 다 치료하겠다->과잉진료한답시고 이빨 다 갈아버리고 고액청구하는 의사임 충치 있다고 이빨을 다 치료해야 하는건 아님
나도 금간거 8년쓰다 충치치료하는김에 금으로 씌웠는데
치킨 개비싸네
블랙핑크 제니에서 최성구가 되버렸네…
충치가 있긴 있는거임. 근데 한 의사는 그 충치를 그냥 좀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라 2만2천원인거고 다른의사는 충치니까 다 치료하자는 입장이라 370만원인거. 2만2천원이라도 그 충치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진행되거나, 하면 어짜피 다 치료해야할 것들임.
야호옹
마치 사펑하려면 글카 머사야대용? 하는데 옵션타협하면 할만은 하니 1060으로 하라는것과 옵션올리면 그래픽뽕은 지리니 3090으로 하라는것으로 갈리는 느낌이군
야호옹
가격 차이가 저정도면 100% 당한거임. 충치가 약한 정도면 약한 상태서 그대로 갈수도 있죠.(정지우식) . 30 대 이상 경우 이런 정지 우식이 오래 감으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진행 상태를 꼼꼼히 보라고 함. 어떤 경우에는 죽을때까지 정지우식상태로 쓰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그렇게 의견 갈릴정도면 별로 심한것도 아닌데 370만이면 그냥 과잉진료임
저 정도면 레진으로 할거 임플란트로 바꾼 사기급임...
22000원 의사한테 1년에 한 번, 두 번 가면 됨. 그런데 귀찮아서 안 가는 사람들이 병을 키움.
치과 장사치들은 충치만 보고도 이거 빼고 이 새로하셔야한다하고 대충 떄우기만 해도됄거 아예이를 아작을 내버리고 강제로 임플란트 하게만듬 치과가서 절대 의사하자는 대로 냅두면 멀쩡한 이빨 반똥가리내서 조지거나 뽑아버리니까 무조건 알아보고해야됌
이빨이거 레알 뿌리만말짱하면 임플란트 안하고 윗동 다갈아내도 쓸수있음
충치가 진행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일단 치료를 하는 순간 치아를 갈아버리는 공사를 해버려서 돌이킬 수가 없으니 3개월~반년마다 치과 가면서 진행 체크해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겉은 괜찮아보여도 속은 썩어가는게 드물게 있을 수는 있기에 두세 군데 다녀야하고.
치과가 확실히 케바케가 심하긴 해 이빨 금간거 어디선 금으로 씌우고 해야한다(60만~) 다른데선 그릇에 금간거 같은느낌으로 조심히 써도 상관없다(진료비5000원) 이랬으니
Jamison Fawkes
나도 금간거 8년쓰다 충치치료하는김에 금으로 씌웠는데
난 18년? 전쯤 금으로 씌운거 교체 해야 할꺼 같은데 좀더 써보자던데
금간거 그냥 쓰면 안돼.....금간상태로 몇년쓰다가 술마시는데 쩌저적하다니 깨져버리더라 그냥 50살 넘어가면 임플란트 할생각으로 지금도 그냥 버티기는하는데 금가면 어떻게든 치료해라
의사별로 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다면 몇군데 더 가보는거 추천 함.
그럼 씌우는게 나은건가?
술먹어서 그래 암튼 그럼.
몇군데 가보는거 추천요. 정상인데 금이 가있네요 하면서 과잉진료하는 경우도 많음
첫번째 병원은 그냥 금가있으니 씌워라 였고 두번쨰 병원은 금이 가있긴 한데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가있어서 조심히 써라 여서 역시 다른 병원을 몇번 가보는게 낫겠죠?
그렇죠.
가로면 조심히 써라 맞음 세로면 바로 치료필요한데 가로는 웬간한 힘으로 깨물거나 하지 않는한 괜찮아서..
치과 여러군데 다녀보고, 금간 정도나 위치 확실시한다음에 해야됨. 기본적으로 금가면 충격 받으면 부셔진다는거고, 유동식만 먹고 살거 아니면 아무리 조심해도 어느날 부셔질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이빨끼리 부딪히기만 해도 결국 충격이 쌓여서 부셔짐.) 최종적으로 부셔지면 그 정도에 따라서 걍 임플란트 박아야 되서.. 다만 부셔지는 위치에 따라서 어차피 크라운 씌울 때 이빨 깍는정도랑 비슷하다면 놔두자고 할 수도 있는거고 아마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은 해봄. 이때도 틈새로 자꾸 음식물 끼어서 충치 생기면 임플란트도 못할 수도 있고 그래서 놔둔다고 쳐도 엄청 세심하게 관리해야됨.
금가는건 씌우는게 맞다고 봄. 무조건 크랙 진행되는게 금이라..못해도 돈아낀다고 냅두다가 임플란트 하는 건 피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2만 2천이라는거 보니까 스케일링만 했네
그렇군 내 충치는 교촌치킨이었어..
아무튼 어른이 반성의자 가지 않게 잘 이빨닦자
보통 오래된 치과는 조기에 근원을 없애는 치료를 선호하는 편이고 비교적 최근 치과들은 좀 더 선택지를 열어두고 하는 편. 물론 100%는 아님
금 vs 아말감 인가보네 근데 금이 비싸서 그렇지 훨씬 좋긴 함
치과는 잘 알아보고 가야함 아버지 치과가셨다가 멀쩡한 이빨 뽑은거 알고 빡쳐서 장도리들고 병원앞까지 간적은 있음
무조건 치료비 덜 받고 이빨은 살려두는 방향의 치과로 가야함 충치옮기니까 다 치료하겠다->과잉진료한답시고 이빨 다 갈아버리고 고액청구하는 의사임 충치 있다고 이빨을 다 치료해야 하는건 아님
충치 있는 상태로 죽을때까지 쓸수도 있죠. 제 경우에도 약한 충치 있는데 정지 우식 상태로 10년째 문제없음. 치과 3군데 넘게 갔는데 다들 문제없고 스케일링 힐때마다 확인해보자는 수준임.
조심해야 할 점은 저 22,000원인 치과가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임. 실제로 치아 상태가 안좋은데 첫 치과에서 제대로 잡아냈고 두번째 치과에서 못 잡아낼 경우.
일단 신경치료 하자는데랑 뽑고 임플란트 하자는데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더라 제대로 된 병원은 자기치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고 보철치료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함
근데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다른게...내가 보기에는 이미 치아가 입안에서 상모돌리기를 할 정도인데도 환자는 괜찮다고 살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 아니 이걸 어케 살려요. 화타가 와도 이건 안돼요. 해도 안들으심.
그럴땐 그냥 다른데 보내는 것도 방법일 듯 어차피 환자 입장에선 여러군데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대체로 그런 경우에 내 입장을 고수하면 크게 두가지임. 따라오거나, 욕하고 다른데 가시거나. 의견이 갈릴만한 애매한 상황이라면 그래도 이해하지만, 누가봐도 명확이 가망이 없는 상황에도 저런 일이 생김.
맨날 이물 잔뜩껴서 염증유발해서 치과가서 방법없냐니까 치간 벌어진건 양치 꾸준히하시는거밖에 없습니다 충치생기면 오세요 이러던데
치간칫솔 같은걸로 꼼꼼히 하세요
치아 윗쪽이 벌어져서 치간접촉이 소실된 경우가 아니라면 딱히 방법이 없긴 함
워터픽 쓰세요 치실도 쓰세요.
워터픽 첨들어봤는데 써봐야겠다 ㄱㅅㄱㅅ
비보험 의료가 부르는게 값이라 치과쪽이 심하지 미쿡 의료를 간접체험한다고 생각하면됨 ㅋ 수가문제로 의료보험과 의사간 싸움이 있지만 과잉진료를 막는 순기능이 있지
코디네이터인가 있으면 거르면됨...
후자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데 전자는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니가 내게되는 최대의 금액을 부른거야...
치과 이야기 나와서 최근 아버지가 겪은일 적어보면, 진주 경상대 안경점어딘가에서 크라운 하는데 90만원 달라고 해서, 아버지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동네 치과 막 새로 생겨서 첫손님으로 갔는데 40만원 달라고함... ㅋㅋㅋ
크라운 치과마다 다르긴한데 금으로 해도 50~70근처 아니었나 ? 엄청 비싸네
크라운 자체도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크고, 등급별로 가격 차이가 심함. 금 시세에 따라서 지르코니아가 더 싸기도 한데 원 치아를 깍아내는게 많고, 틈새에서 이물질 들어가서 충치발생률이 좀 높은 편. 은니로 하면 많이 싼데 단단하다보니깐 내부 이빨이 또 부셔지는 일도 종종 있고 금으로 하면 금 시세랑 함유량 따라서 금액이 왓다리갓다리가 심한데 보통 크라운으로 할 때는 50%정도 함유량 써야되는데 싸게한다고 40% 이하 박으면 은니랑 마찬가지로 이빨 내부가 또 깨질 수도 있고 그럼. 그래서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는 무작정 싸다고 좋은거 아니긴 함. 물론 90은 좀 선을 넘은듯
충치는 골 때리는 게 이를 갈아서 위에 씌우는 거라서 치료 후에도 그 주변에 시간 지나면 다시 충치가 생김 그렇다고 냅두자니 신경까지 파고들어서 치료비 더 나오고 충치균이 작을 땐 좀 더 지켜보자는 의사도 있고 지금 당장 치료하자는 의사도 있어서 의사마다 다른듯
충치생겨서 때우러 회사근처로 가니 220 달라는거 동네단골치과가니 18000원인가 하더라 무슨 비브라늄을 재료로 쓰나
충치중에서도 진행이 멈춰버린 자국만 남은 충치가 있는데 이거 치료하냐마냐에 따라 금액이 완전 달라집 진행 멈추거나 너무 약한충치는 관리만 잘해줘도 더이상 안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