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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싸놓은 책임이 돌아온 것 뿐 악으로 깡으로 받아들여라
캣맘이 그토록 좋아라하는 고양이가 찾아와줬는데 왜 내치려하냐.... 니가 선택한 부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니가 선택한 유해조수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대부분의 캣맘이 남의 집 앞에서 먹이 주는 이유가 저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캣맘을 미워하는 이유도 저거고.
그렇게 싫어했을 유해조수 신고 해야겠네 ㅎㅎㅎㅎㅎㅎ
캣맘 많이 사랑받고있네 그 사랑 영원하기를
니가 선택한 캣맘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
그동안 싸놓은 책임이 돌아온 것 뿐 악으로 깡으로 받아들여라
나도 안주인하나 바깥에서 모셔온 주인하나 총 두명의주인을 모시는데 똥오줌냄새는 악으로 깡으로도 못버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자결이빠름
니가 선택한 주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참피네
자업자득
니가 선택한 캣맘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진짜 선택한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집단 냥성이다 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 많이 사랑받고있네 그 사랑 영원하기를
ㅋㅋ개꼬시다
그렇게 싫어했을 유해조수 신고 해야겠네 ㅎㅎㅎㅎㅎㅎ
캣맘이 그토록 좋아라하는 고양이가 찾아와줬는데 왜 내치려하냐.... 니가 선택한 부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거울치료
니가 선택한 유해조수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오 ㅋㅋㅋ
오..
쥐처럼 찍혔네
병균+소음공해+새끼번식+똥오줌테러 엥 이거완전...
사실 공중 위생적으로는 쥐나 고양이나 별 차이 없지.
대부분의 캣맘이 남의 집 앞에서 먹이 주는 이유가 저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캣맘을 미워하는 이유도 저거고.
"좀... 어 뭐... 이렇게 표현드려서 개인적으로 아쉽긴 합니다만, 그 부분은 고객님 개별의 선택이었고, 피해라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집사와 캣맘의 차이지 저게..ㅋㅋ
집사가 내고양이가 저렇게 설사하면 애 껴안고 헐레벌떡 병원 뛰어가지 민폐는 다 형성해놓고 이제서야 자기 거주지에 똥테러하니 바로 들실장 취급하면서 나프탈렌으로 똥꼬 봉인 할 생각 하는거 좀 역겹긴함
그곳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지 집앞에 준거보면 그나마 나은 캣맘이다 ㄹㅇ 이제 업보로 돌아왔으니 키울거 아니면 밥 주지말고 그냥 목석처럼 지나쳐라 제발
저거 고양이들 범백이라고 고양이점염성장염에 걸린거 같다고함 장염이 뭐어때서라고 하겠지만 인간도 의학발달이 잘안됬던 시절 치사율이 엄청높은 질병이었음 참고로 점염성에다 치사율이 겁나높아서 새끼는 치사율90%나된다고함 즉 저동네 고양이들은 똥지리면서 돌아다니다 죄다 집단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높움
지들도 살려달라고 저러고 있는 거지...
존나잘됫네 오래오래 같이지내
최소한 지 집에 지저분해지는거 싫다고 남의 집앞에 꾸역꾸역 먹이주는 쓰레1기보단 그나마 나은건가
참피 소설 한편 뚝딱이네 여기가 똥노예의 집인 테츄? 그런 데스 자들~ 마음껏 운치를 발라서 노예의 주제를 알게 해주는 데스 테프프프 치프프프
꼬우면 쥐약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푸풋 똥닝겐이 똥칠이 되었으니 와따시의 노예가 된 데스웅. 똥닝겐은 당장 세레브한 똥꼬냥이에게 스시, 스테이크, 콘페이토를 가져오는데샤아아아악!!!
캣맘 캣대디 이지랄하느놈들보면 꼭 저런곳에 살더라 ㅋㅋ
책임없는 쾌락을 누리려다가 책임을지게 생겼네
저러는 와중에도 그동안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반성하는건 하나도 없네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학교나 공원 공공장소에서 먹이만 주는 사람들 많던데 심지어 남의 집 앞도 먹이통 두는 사람도 있고
남이 당했다고 하면 '버럭' 했겠지
쓰레기같네 진짜. 차라리 처음부터 싫어하는게 낫지 말 못하는 동물 밥주고 정줬으면 끝까지 책임지지는 못할망정 나프탈렌 ㅇㅈㄹ하네.
쥐약 타서 다 죽이면 되잖나
쥐약이나 독성물질로 고양이 죽이면 동물보호법에 걸림 ;;
헐 드게무슨 ㅡ,.ㅡ 유해한 동물로 사람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정부가 안하는 일을 개인이 나서서 해결하려는데 불법이라고?! ㅁㅊ거아님?
정확히는 ‘걸릴 수도 있다’ 임. 정당한 사유가 있는가, 관계 법령에서 조항으로 금지된 죽이는 방법인가를 따져봐야 하는 문제라.
본인이 좋다는 감정에 취해서 행동한걸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는건 매우 중요하다 자기가 좋아하는게 대수인줄알고 행동한 댓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시인듯 저 경우는 고양이한테 한 일이지만 고양이한테만 국한된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애 키우는 경우에도 은근 드물지않게 보이는 케이스같음.
누가 밥주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구 ㅋㅋ
캣피더 씹새끼들 다 나가 뒤지던가 고양이들 지네집으로 데려가서 키워야됨. 남의 차 밑, 창문 앞에 테러해대는 가정교육 독학한 새끼들이 너무많아
저 똥 오줌때문에 개↗같았는데 대책이라고 하는얘기라곤 화장실을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 ㅇㅈㄹ만 함
아씨 우리 사무실 맨날 다니는 좁은 사잇길에도 고양이들이 똥을 매일 싸질러놔서 짜증나는데 어쩌지 식초라도 뿌려놔야하나..괜히 나가지도 않고 사무실에서만 키우는 우리개만 의심하고
가루 캡사이신이 딱입니다 식초는 주변 사람들한테도 냄새때문에 고역인데 가루 캡사이신은 뿌려놓고 바람에 날리지만 않으면 딱히 맵지도않고 비나 바람만 안불면 은근 오래감니다
고양이들 이거 냄새맡다가 흡입하고 문제되진않나요?
뿌려서 쌓아놓는것도아니고 바닥에 미세 하게 뿌려져있을텐데`` 극미량이라서 문제 안될것같은데요``
길고양이 때문에 고통받으시는분들은 고양이가 자주 근처에있는곳에 이거 뿌리면 딱입니다 고양이들이 냄새만맏고도 도망가버림 물론 고양이한테 직접뿌리지마시고 직접 뿌리면 그건 동물학대 이니까 직접 뿌리지마시길
책임지기는 싫고 귀여운건 계속 보고싶고 너무 이기적인듯
아니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밥줬으면 책임을 지라고 ㅋㅋㅋㅋ
우리동네 캣맘은 욕 안 먹음 동네 캣 전부 중성화 , 주택 자가에 급식소 설치
그런 사람은 캣맘이 아니라 유기동물 관리인이라고 부르자
중성화 백날 해봐야 밥 주는 곳으로 신규 개체도 유입되고 중성화 안된 개체들만으로 일년에 두배로 불어나는 건 일도 아님. 멍청하고 과학적 근거 없어서 세계에서 중앙 정부가 세금 들여 중성화 사업하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는 중성화 사업은 갖다 버리고 다른 나라들 처럼 캣맘 행위를 처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