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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가슴에 손올리는건 어떰?
아니면 넥타이를 살짝 잡던가
찌찌는 문대야 유혹같지 않을까?
하수미 이미지랑 맞느냐는 고민 같은데 이쁘면 다 괜찮음
내가 원하는 의견은 이쪽이었어.. 윗댓글들은 완전 과속이잖어
굳이 성격 강조 하고 싶으면 본인도 긴장했지만 티 안내려고 하는 중인거 같이 땀을 살짝 줘도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