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때 상현1 코쿠시보우가 독자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등장 전부터 진 최종보스급은 될거다 라고 기대를 크게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코쿠시보는 그래도 상현1값은 확실히 하였고 지금도 진 최종보스급 악역으로 평가됬지만 당시에는 몇몇 사람들은 너무 기대해서 지금의 활약도 좀 부족하다는 식으로 폄하할 정도로 지나친 기대를 받았고 그 이유를 나열하면..
1.그 첫번째 이유가 상현이라는 집단들이 전투력은 못해도 아군 간부급은 확실히 우위에 있을 실력을 보여주어서 이런 강한놈들이 1번이면 얼마나 강한가 라는 기대감이 크고..
2,두번째는 이미 등장전부터 대놓고 "겁쟁이"라고 까였고 이후 행적도 포스가 낮아 말 그래도 곁치례형 원 최종보스인 무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서 대신 코쿠시보가 그만큼 최종보스급 악역 역할을 원한것도 크다고 생각이 듬...
즉 무잔에 대한 낮은 기대감과+상현들이 보여준 포스 때문에 생긴 기대감때문에 너무 기대감이 커져버려 충분히 번호값에 실력값을 했는데도 당시에는 그 활약도 못 만족할 정도로 기대감이 지나치게 큰 악역이라고 생각함...
물론 지금은 충분히 고평가 받고 있지만 당시에는 너무 기대감이 이름값 했는데도 따지는 사람들이 있던거 같다고 생각이 듬...
근데 레알 아무리 봐도 상현 1이 넘사벽으로 강하긴했음 사실 상현 3부터는 어느정도 놀면서 싸우다보니 변수가 많아져서 당한거라고 봄 아마 그때 상현 123이 각잡고 진지하게 팼으면 무잔은 얼굴 구경도 못해보고 귀살대 끝! 됐을듯
그래서 충분히 이름값 했다고 생각되는데....
하지만 무잔이 예상 이상으로 더 추하게 발악한지라 그래도 코쿠시보 전 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 들던데
코쿠시보는 강연금으로 치면 브레드레이 비슷한 위치지 설정상 최종보스 꼬붕인데 존나 멋져서 최종보스보다 인기가 많단 점에서 그리고 최종보스가 추하게 변하고 뒈진다는 점에서도
주들중 최강인 암주와 씹재능충 무이치로 상위권 주인 풍주까지 다 저승길갈 각오하고잡은건데 그게 부족하다는건 좀 이해하기 힘드내;;;;
사실 디시나 나무위키에서 기대보다 조금 부족했다는 식으로 당시 좀 언급했는데.....물론 거기가 억까가 있는 편이라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