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교회나 절 드나들듯이 아무나 입문하는게 아니라하던데
성당에 정식으로 드나들고 미사라는거 하려면 반년간 교육이수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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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과정이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있는 거지 그냥 미사만 갈 거면 딱히 상관 없음
세례 말하는거면 그건 보통 다른 기독교에서도 다 그정도 함
님.....
그런거 없던데
그런거 없던데
그렇군
신자가 되려면 시험봐야되긴함.
성체분배를 하는데 그거 받으려면 신자여야하고. 미사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음. 신자 아니어도.
세례받으려면 교육받아야 하는거 아니면 상관 없음
그런데 군대에서 세례 대충받는거있잖아 그건 사회천주교에서도 통하는건가
사회에서는 오래걸린다고 들었음.
엣...그럼 군대에서 대충하루만에 받는거 그것도 세례로 통하는거야 ?
그렇다고 하던데?
아냐 세례 받으려면 교리공부라는걸 하고 세례를 받아야함 그게 시간이 좀 걸리지
미사는 그냥 참여할 수 있음 근데 신자가 되려면 교육 이수해야함 이건 개신교도 천주교보단 덜하지만 마찬가지
시작할때 개신교에 비해서 뭔가 가슴치고 하는 정형화된 행위가 있습
누가그래 .......신부 지원이라도 하는거야 ?
ㅇㅇ 헌금 매주 백만씩박으면 프리패스임
성당 1도 모르네 ㅋㅋㅋ
Lrice
님.....
개신교 천주교 차이의 무지가 또...
나이롱 신도가 아니면 종교중에선 상당히 엄한편임
성체성사만 해도 신도인거 확인되는거 아니면 잘 안해주려고 한다는데
세례받는 과정이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있는 거지 그냥 미사만 갈 거면 딱히 상관 없음
세례 말하는거면 그건 보통 다른 기독교에서도 다 그정도 함
미사자체는 아무나 참여가능함. 근데 신자가 되려면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함. 그 과정을 거치지않으면 신부로부터 세례명을 인정받지 못하고 어딜가든 신자라고 이야기를 못함. 결정적으로 예수의 몸이라고 비유하는 밀전병을 받을 수가 없음
군대에서 대충 받는 세례는 다른거지 ?
거기서 받는 세례도 인정해줄거 같긴한데, 군대 특성상 별도의 교리과정을 거치진 않을테니 미사중에 영성체를 모시려면 아마 성당쪽에 문의는 해야할거임
것도 된다곤 알고 있음.
그것도 정식세례구나 ...햄버거하나에 세레받고 그러는 선임후임 많이 봤는데 그게 되다니
포도주에 찍어서 주는 그 하얀색 웨이퍼 말하는거야? 옛날에 한번 먹어본 적 있는데 아무나 주는게 아니구나
그냥주는곳도 있고 포도주에 찍어주는곳도 있고 그런데 단순 밀전병인데 그게 카톨릭에서는 엄청난 상징성을 가지고있음. 예수의 몸이라고 생각하고 흡집없이 섭취해야한다고해서 미사중에 그걸 먹는 신자들은 절대 깨물어서 먹지않고 침으로 녹여서 한번에 삼킴. 그래서 작년인가 재작년에 꼴페미측에서 카톨릭 모욕한다고 영성체 훼손한 사진 올렸을 때 로마 카톨릭 본청에 말해야한다고 할 정도로 이야기가 나왔던 이유가 그거임
미사 보는 . 아무나 상관없고 세례 받을려면 매주 한 두시간 정도 반 년 동안 교리 교육 받아야 됨.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미사도 라틴어로 해야 돼서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요새는 한국어로 봄.
내가 지금 예비자 교리인데 그냥 간단하게 30~1시간 수업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