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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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상합니다. 쌀 : 더싸지면안돼 방어! ... 뭐 시1발? 햇반 : 포장재 가격 인상이요 소비자단체 : 포장재 원자재가 더 싸졌는데요? 유가도 하락중임 햇반 : ... 뭘봐 시발들아. 올린다고
난 요즘에 그냥 가격이 오르는게 물가가 올라서 라기보다는 기업들이 이때다 하고 올리는 느낌이 들어....
플렉스라는 단어 사라진거 보면 물가 오른거 체감오짐 ㅋㅋ
땅덩이도 쥐ㅈ만한 나라가 다른 큰 나라들이랑 비비는게 정상은 아님
시장, 마트 물가 비교 불간데 ㅋㅋ
풍년되면 버려서 물량 조절하자너
상식적으로 땅이 크면 그만큼 유루비도 드니까 유통비가 더 나오는데 그런나라들보다 중간유통상이 많아서 더 비싼게 말이 됨?
개 시 팔
유통인지 우유통인지 ㅁㅁ인지 누가 좀 털어줬으면
참한우유통
난 요즘에 그냥 가격이 오르는게 물가가 올라서 라기보다는 기업들이 이때다 하고 올리는 느낌이 들어....
나도 느낌
게다가 한번 원자재 가격 올랐다고 올린 다음 원자재 가격 내렸다고 내리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디 외국은 안 그런줄 아나
시장, 마트 물가 비교 불간데 ㅋㅋ
죄수번호출가
땅덩이도 쥐ㅈ만한 나라가 다른 큰 나라들이랑 비비는게 정상은 아님
큰나라일수록 내수물가는 싼게 맞는데 작은게 왜?
안돼가버렷윌슨
상식적으로 땅이 크면 그만큼 유루비도 드니까 유통비가 더 나오는데 그런나라들보다 중간유통상이 많아서 더 비싼게 말이 됨?
작은데 중간유통이 존나게 붙잖아
뭐만하면 유통탓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땅이 작으면 공산품 원재료값도 비싸져서 마트 공산품 가격에도 적잖이 영향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존나 뜬금없는 논리같은데?
외국은 제로음료, 무지방우유같은건 훨씬 저렴함. 당연히 안에 있던 내용물이 빠진거니깐 싸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한국은 "공정이 하나 추가되었을테니 비싼게 맞지." 이런 마인드.
땅이 크면 대량생산을 하기 때문에 단가가 조오오온나 낮아짐 그걸 또 대량으로 유통하니까 단위당 유통비도 낮아짐 우리나라는 여기저기 자잘하게 생산자가 파편화 되어 있어서 결과적으로 생산단가도 비싸고 유통단가도 비싸지게 됨 땅이 크면 대량생산 가능한것들은 당연히 싸짐
예시를 들고와야지 외국 어디가 그럼?
미안하지는 않습니다만 한국에서 농산물 유통단계의 문제점이 대두된게 10년이 넘었습니다.
딱히 거기 태클걸려는건 아닌데 땅이 작으면 물가 비싸지는게 당연한걸 '땅도 작은게'가 붙는게 이해안가서 그럼
유통마진이 붙어서 안붙어도 비쌀거 훨씬 더 비싸지는데 당연히 땅도 작은게 비싸다 소리가 나오지 오히려 유통탓하는게 습관됐다 꼽주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유통마진이 더 붙는 이유가 땅이 작아서인데 땅도 작으면서 유통마진이 비싸다라고 하는게 이해안간다고 하는거 아님?
본문짤은 유통비 얘기가 아니라 (땅덩이가 작아서) 이것도비싸고 저것도비싸다 우리나라 물가 비싼걸 얘기하는건데 갑자기 땅덩이도 작은게 왜 큰나라랑 맞먹냐 유통비때문이다 완전히 다른 얘기로 빠지는게 이해가 안갈뿐임
풍년되면 버려서 물량 조절하자너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
그건...다른 나라도 그러지 않아?
풍년되면 수확하는 비용이 도매가보다 높아져서 그런거
ㅇㅇ 그거때문에 포기하는경우도 있고 가격유지차원에서..
풍년이라서 버리는게 아니라 수확하는 인건비가 파는 값보다 많이 나가니까 갈아 엎는겁니다 자신있으면 본인이 가서 수확해보면 됩니다
플렉스라는 단어 사라진거 보면 물가 오른거 체감오짐 ㅋㅋ
그나마 대형마트가 가격은 싸잖아 용량 같은 걸로 장난치는 경우는 있지만 ㅋ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
하.. 펩시제로도 엄청나게 올라버렸어ㅠ 하나만 더 시켜 놓을걸.. 이제 다시는 안 내리겠지 흑흑ㅠ
아카라이브?
엥 그러네
개드립껄 아카라이브가 퍼가고 그걸 루리웹에서 퍼오고, 이제 또 다른데에서 가져가겠지 돌고도는 게시글
커뮤니티가 다 그렇지돌고 돌아가는~
그래도 호주 물가 보다는 낫지 호주 물가에는 상어가 있다고
심지어 저기에 사는 애들은 공격성 엄청 높고 민물에서도 튀어 나오잖아ㅋㅋ
햇반 :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상합니다. 쌀 : 더싸지면안돼 방어! ... 뭐 시1발? 햇반 : 포장재 가격 인상이요 소비자단체 : 포장재 원자재가 더 싸졌는데요? 유가도 하락중임 햇반 : ... 뭘봐 시발들아. 올린다고
쌀도 풍년임
뚜기뚜밥 오뚜기밥
그 뚜기도 올렸다구 친구
오뚜기 : ㅎㅎ... ㄱㅅ... ㅋㅋ!!
젠장...
언론: 최저임금, 52시간 근로제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 인건비가 올랐습니다.
굶어 뒤지라는건가
다른나라는 안저럼? 한국만 저러나?
다른 나라는 그래도 마트 가면 생각보다 싸다? 느낌
선진국끼리 비교하면 나가서 식당에서 사먹으면 인건비 땜에 비싸고 식재료는 싼 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습니다 -> 이해 가능 국제유가 하락 -> ... -> 야, 할 말 없냐? -> 가격 상승 -> ???
저지방우유 - 지방을 빼서 비쌈(?)
한국 - 회사가 우유에서 지방을 빼는 수고로움을 해줬으니 가격 상승 외국 - 우유에서 뺀 지방으로 회사에서 다른 제품을 더 만들어 팔 수 있으니 세일
장바구니 물가가 비싼편이긴해..
원자제 가격 내려도가도 가격 안 내릴꺼면서
중간 유통업자가 ㄹㅇ 강아지들임. 유통업 회사들 조지지 않는 이상 답 안나옴 이건
루리웹-6309051149
아마존 : This is "Korean Style"-!!
이래서 선진국이구나
대신에 전기 수도 교통 같은 인프라 물가는 싸자나
그래서 그거도 왕창 올리고 있음
요즘 원자재 가격생각하면 왕창도 아님 한전이 누적 적자가 40조고 서울메트로도 자본 잠식률 80%가 넘어감
전기 요금 교통비 다 올랐다. 니가 직접 안내나보구나
ㅎㅎ 물가는 상대적인거 아닌가? 싸다는거 자체가 상대적인건데 한국 전기료 인상비랑 영프독 전기료 인상비 보고 와 아 통신비랑 교통비는 잘 모를 수도있음 회사에서 복지로 다 처리해줘서
18년도에 도쿄에서 살았을 때 10평짜리 원룸에 살았는데 여름 전기료만 11만원 나옴 더워 뒤지겠으니 에어컨 빵빵 틀어서 그런건데 한국 다시 와서 비슷한 평수 원룸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도 한국서는 3만원 내외로 끊음 우리가 느끼기에 싸다고 느끼는가? 는 개인차라서 단정할 수 없지만 객관적으로 공과금은 비교우위에 있는 건 맞음
솔직히 난 살면서 토종식료품 프리미엄 저게 제일 병.신같아 시발... 아니 땅좁고 생산량적고 정가에 팔면 수익 안남아서 프리미엄 붙인다는게 말이 되나 시발...
사실 다른 거 다 상관없음. 원자재가가 올라서 유통가 오르는거? 다 좋다 이거임. 이 시1발 원자재가가 내려가도 안내려가 이거 법으로 원자재 핑계대고 가격 올리면 무조건 내려가면 바로 내려가게 실시간으로 가격 적용하는 법 같은거 나와야 함 ㅋㅋ 그냥 ㅂㅅ 흑우 새끼들 돈 더 먹고 싶어서 가격 인상합니다 씹새끼들아라고 하게 해야함
인건비 핑계 대기에도 올해는 최저임금도 별로 안오름, 걍 다 핑계 덩어리들
원자재값 50원 오르면 제품가격 500~1000원 올려버리는 양아치들 ㅋㅋ
원글 쓴 사람은 시장 안가본듯. 신선식품류는 시장이 훨씬 저렴함.
전통 시장도 케바케임. 체소류는 보통 싼편이 많기는 한데, 원산지를 신뢰 할 수 없고, 육류, 생선같은 경우는 시장도 비쌈. 무엇보다 전통시장의 경우 육류 및 생선의 보관 관리가 비 위생적인 경우가 많음. 생선 위로 파리 쫓아낸다고 그 위에다 모기향 대놓고 피우는거 매번 보임. 그리고 대형할인마트 가면 그보다 평균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음.
생선 눈탱이 맞아보면 ㅈ같아서 시장안감
채소류는 지역 자체 생산이거나 도매시장서 떼오는거고 시장에 자주 다녀본 경험으로는 대형마트가 행사라도 하지 않는이상 어지간하면 시장이 더 저렴함. 육류, 생선류는 아무래도 대형마트가 산지에서 계약해서 바로 받으니 좀 더 낫죠. 그런데 위생은 시장이라는 특성상 어느 나라가도 개방된 곳에서 진열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비슷함;;
ㄹㅇ 생선 위에다 모기향 피우는거 보고 질겁함. 근데 그렇게 해도 그 위에 파리 앉더라.
수입과자,우유 가격좀 싸다고 유명해지니 바로 올리는거보면 기가막히더라.
반은 인정 반은 인정안함. 풍년이라고하면 확실히 쌈. 대형마트나 이런데가면 확실히 비싸던데. 지방 로컬마트들 가보면 확실히 싼건 체감이됨. 올해 수박들 싸게 몇통씩 잘 사먹었고 쌀은 특히 작년보다 몇만원씩 싸게 팔림.
웃긴게 산지가격이 폭락해서 갈아 엎는 다는데 시장가격 보면 너무 비싸서 소비자들이 못 사는 경우가 너무많음.....
일단 가격이 오르면 안 내려가는 게 문제. 팍 떨어질 필요는 없지만 오르는 수준의 절반 정도는 떨어져도 괜찮잖아? 천 원이 올랐으면, 나중엔 오백원 떨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풍년나오면 물량안풀고 그것도 넘쳐나면 버리잖아
항상 물가 얘기가 나올 때마다 가장 궁금한 건데 이렇게 가격이 올라갈 수록 대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 걸까? 쌀이나 밀을 수확하는 농부? 우유짜는 낙농업자? Hmm......
중간 유통업체들만 이득 보고 나머진 다 손해봄. 수익률 보면 1차 생산자인 농부, 어부 등등에 돌아가는 수익은 전체의 10%도 안 되고 80% 이상이 중간 유통업체가 가져감
어 물가 오르는건 정떡 아닌거지?
오를 이유가 없는데도 오르면 그냥 안 사면 됨 한국에선 브랜드 있는거 사면 호구임. 코카콜라? 됐음. 당도 많은데 아예 끊어버리지. 싼 재료들만 모아서 10분만에 해먹을수 있는 맛있는 요리들 생각보다 많음. 포토푀나 스타게티같은거. 1인분에 1500원쯤밖에 안함.
음식물가는 그 비싸다던 일본/미국 물가 넘은지 한참 됨. 진짜 외국 나가보면, 한국 먹거리 음식은 이미 넘사벽일 정도로 비싸다는 걸 느낌. 스위스 같은 북유럽과 맛짱 뜰 정도임. 하지만 그런 나라들과 인건비는 약 1/3 수준으로 낮지...
최근 뉴스 보면 완전 반대인데요. 일본이 오랫동안 인건비가 거의 안오르면서 지금은 우리나라가 추월했고 그동안 안오르던 일본 물가도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많이 올랐음. 미국 물가도 최근 뉴스 보면 미친듯이 올랐음.
제일 중요한걸 안적었네... 한번 오르면 안내림 ㅋ
육지만 열리면 싸짐. 그놈의 북한때문에...
뭘해도 일단 오르면 그대로 가는거임
근데 플레인 아니야? 플레임은.. 화염 마법 같은데
가격은 올라가면서 품질은 떨어지는 전무후무한 상황이 현재 대한민국 상황... 아이스크림 ㅆ1발 가격은 올라가는데 갈수록 작아지는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 병,신 기업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