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무녀 - 언젠가 꿈꾸던 대신관 모드
용의 무녀 - 최종단계 전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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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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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향이었구나
잘못 번역한게 맞네. "상스럽습니다!"라고 써있음.
최종전투형은 마왕하고도 맞다이 뜨겟는데
원본 봤는데 이카가와시라고 되있던데 잘못본거 같다
암약이니깐 여기 까지 나오고 다음 까지 언제나올지 모르는게 매력입니다... 망할
귀엽다고 말하는거였어?!
아... 취향이었구나
귀여워...?
귀엽다고 말하는거였어?!
비겁한
원본 봤는데 이카가와시라고 되있던데 잘못본거 같다
비겁한
잘못 번역한게 맞네. "상스럽습니다!"라고 써있음.
경망스러워라고 수정되었다 귀여워
최종전투형은 마왕하고도 맞다이 뜨겟는데
그래도 타락후에 다시 정신 차리나보네?
ㅡ준락ㅡ晙樂
암약이니깐 여기 까지 나오고 다음 까지 언제나올지 모르는게 매력입니다... 망할
저 타락이 그 타락이 아님 그냥 자발적으로 힘을 추구해서 떨어져내리는게 메인 어디까지나 동료를 좋아하는 수녀일 뿐...
내가 볼 떄는 타락하기 전에 장면 같은데
성녀가 자기 약해서 도움안되는거같으니 악마 힘 빌린거랑 비슷한거로 암 ㅋㅋ
타락한게 미래시였어?
타락한거 본 팬이 겁나 야한 일러 그려서 올렸는데, 그걸 본 암약의 왕(원작자)이 위의 미래시 그렸다고 함
보니까 모습만 저러지 정신까지 악한쪽은 아닌가보네
아 그거 취향반영이었어?
눈깔녀석 간부회의에 참석하다니 출세했구나
눈깔이 세뇌부서 간부야
마지막 번역미스같은데?
처음엔 거의 제정신으로 암흑마법을 쓰면서 자신도 쓸모있다고 어필하는데 용사는 정색하고 심각한 모습을 보이는거지. 서제는 좋아하다가 자주 쓰던 파마의 주문을 쓰는데 파마의 주문이 이젠 자신의 손을 태으기 시작. 이 사태에 착란이 오먄서 용사를 부르는데 용사가 자신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것을 발견. 그럼 점점 착란이 오면서 그년이 있으니 내가 있을 장소가 없는거라며 날뛰기 시작. 머리에 뒤집어쓴 게 세뇌물품이라고 생각한 용사 파티가 성직자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거지 혈전을 벌이다 결국 그 베일을 찢어버리고 구해내는데... 그 베일이 최종 형태로 각성하는 키였고 처음엔 용사의 품안에서 미소짓던 성직자는 고통스러워하며 완전한 마물로 타락하게 되는 전개. 완전 대ㄲ 전개 아니냐
너 세뇌나 타락부서 대장이지
근데 이제 뭐함?
눈깔 손드는거보면 무녀모드 만들때 뭔가했던거 아닐까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색연필없
그렇군, 즉 일부러 상대가 부정할만한 걸 보여주고 내심 원할지도 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인가...
마왕 : 야...아니 저년이 쳐들어 오면 많이 상황이 안 좋을 것 같은데 어쩔 거냐고....
이런건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금단의 힘에 손을 대다가 점점 힘에 타락하고 마지막에 자기가 원했던 그 모습이랑 180도 달라져버리는게 핵심이지
저렇게 악의 힘을 받아들여도 최종장에는 옛 동료들과 다같이 악에 맞서는 전개인거지?!
아무리봐도 이 상태가 제일 야하잖아 옆트임에 스타킹 뭐냐고
딱 명치쪽 밑가슴도 야하다구 겨드랑이 완전 오픈에 껴입은거 같지만 오히려 에로한게 너무 좋다
전사 유혹해야된다고
에에이잇~! 코스튬은 에로눈깔에게 맞기란 말이다. 그놈 센스 좋던데!